분당 LTE 선불폰 요금제 핸드폰 유심 본인명의 개통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4. 각 종 패스 구매/환전
1) 첫째, 둘째날은 원데이패스, 넷째날은 한큐패스, 둘째날은 유니버셜스튜디오 티켓 이렇게 사갔어!
다 미리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간거였는데 원데이패스 같은 경우에는 지하철에서도 구매 가능해.
금액도 많이 차이 안나서 굳이 먼저 사갈 필요 없었을듯...?
유니버셜스튜디오 티켓도 지마켓이런데서 할인받아서 훨씬 싸게 구매 가능해! 근데 난 놔두고가서 가서 또 삼 ㅎ
넷째날 한큐패스는.. 도쿄에서의 일정이 많지가 않아서인지, 목적지 거리끼리 많이 멀지 않아서 그랬는지
1도 안썼어 ㅋㅋㅋ 간단하게 기모노체험만 할 냔이들은 굳이 안사도 될거같아
2) 환전은 그닥 싸게한편은 아닌거같어 환율 1,090원일때 써니뱅크 통해서 90% 수수료우대받아서 환전함
40만원 해갔는데 부족해서 현장에서 또 환전했어 ㅋㅋㅋㅋㅋ
혹시 가서 환전필요한 냔들은 굳이 환전소 찾지 말고 패밀리마트나 편의점 안에 있는 atm기기에서 환전가능해!
기본 단위가 1만엔부터 시작해서 좀 불편하구 수수료 떼이는거 말고는 바로바로 할수있어서 나쁘지 않았어!
5. 음식점
1) 한큐백화점 지하 식품관 ★★★★☆
- 가면 패스츄리 도넛같은거 파는데가 있는데 진짜 맛남. 가게이름은 까먹고 안적어왔지만
여덟개에 이천원 안팎이었고 겉은 패스츄리라 바삭바삭한데 안에 크림치즈 들어있어서 따듯하고해서 존맛탱.
그 외의 음식들도 다 맛났음 꼭 가보길 추천
2) 유니버셜스튜디오 안에 있는 음식들 ★☆☆☆☆
- 굳이 이 가격을 주고 사먹을 가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웨이팅도 오지고 ㅋㅋ
미니언즈 팝콘 통, 해리포터 버터비어잔 이런게 탐나서 사는게 아니라면 굳이 음식 사먹을 이유 없었던거같애
미니언즈 팝콘은 그냥 우리가 아는 그런 팝콘. 씨유에서 사먹어도 그런 팝콘 먹을수 이써요!
근데 그런 팝콘을 그 용기 하나 있다구 3천엔 초반 가격대로 팔드라. 너무 비싸 귀엽긴 한데.
해리포터 버터비어는 아 애들이 이런걸 먹고 살았구나 하고 느껴보고싶으면 먹을만한데 이것 또한 굳이..?
거품이 엄청나게 달고 맥주도 전혀 시원하지가 않음. 목구멍과 입 안을 온통 설탕물로 적시는 느낌이야
전반적으로 다른 음식들도 다 비추얍 ㅎㅎ 그래도 패키지가 이쁘니까 별 하나 준다...
유니버셜가는 냔이들은 로손이나 다른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서 들어가세여 젭알....
3) 후쿠타로 ★★★★★
난바역 근처 시장골목? 같은데에 있는 오꼬노미야끼랑 야끼소바 집인데 진짜 존맛탱
5시 오픈이래서 느긋하게 30분쯤 도착했는데 사람들 왕마나서 웨이팅 오지게 했음 한 2-30분?
기린맥주랑, 해산물 들어간 오꼬노미야끼랑 돼지고기 들어간 야끼소바를 시켰는데
진짜진짜 맛있었어 좀 느끼하다 싶으면 맥주 한모금하면 딱 적당하고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았음
오사카 다시 갈 일 있으면 여기는 재방문 꼭 하고싶어
4) 모토무라규카츠 ★★★★☆
이것도 난바역 근처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웨이팅 3-40분정도 해서 들어갔어
기름져서 질린다는 후기가 있어서 작은사이즈로 시켰는데 웬걸ㅎ 개맛나고요? 추가로 더 시켰고요?
스탠다드랑 토로로 이렇게 두 종류가 있는데 크게 차이는건 없는고 토로로는 특제 소스가 있댔는데
스탠다드보다 1~200엔 좀 더 비쌌나 그랬어. 근데 그 소스 너무 찐득한 물풀같은 식감이라 별로였음
5) 로손편의점 ★★★★★
편의점 퀄리티가 세상에 이렇게 높아도 되는건가여? 신세계를 맛봄
가장 유명하다던 치즈수플레, 모찌롤, 당고 사먹고 나머지로 과자도 먹구 라면 맥주도 사먹어봤는데 너무 맛남
여행가서 맨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야식거리 사들고가서 처묵처묵하고 2키로를 득템했습니다..
근데 따지고 보면 로손이 제일 유명하긴 하지만 다른 편의점들도 맛나기때문에 굳이 로손만 고집할 이유는 없는거같아~
6) 551 호라이만두 ★★☆☆☆
이거 모토무라규카츠 근처에 있는 집인데, 검색하면 맛집이라고 막 나오길래 궁금해서 가봤는데 그닥..?
맛있긴 한데 이정도 퀄리티의 만두는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을 거 같고 양도 넘나 적어서 별로.. 비추!
7) 오사카성 녹차 아이스크림 ★★★☆☆
그냥 우리가 다들 아는 녹차 아이스크림맛 ㅇㅇ 대신 좀 더 녹차 특유의 떫은 맛이 강해. 구경하면서 사들고 먹을만함
8) 나가자키초 카페거리에 있는 이름 모를 파란색 문 카페 ★★★★☆
나가자키초는 한적한 골목인데 카페거리로 가장 유명하고 각종 악세사리같은것도 팔아
구경거리도 되기 많고 좋아서 서성이다가 파란색 문에다가 나뭇잎으로 장식된 카페를 우연히 봤는데
내부가 약간 북까페같이 인테리어를 해뒀는데 분위기가 너무너무 고급지구 예뻐서 홀리듯이 들어감
아메리카노랑 티라미수 하나씩 시켰는데 가격은 보통인데 맛은 그닥 특별하다거나 맛나진 않더라
근데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별 네개 드리고요ㅠ 혹시 가는 냔들 있으면 꼭 가보기를 추천!
9) 간코스시 ☆☆☆☆☆
야... 여기 왜 후기가 좋은거냐? 완전 별론데. 가게는 되게 넓고 분위기는 진짜 일본분위기나서 좋긴 한데
스시 셋트가 계란찜, 된장국, 스시 8~9개 들은게 2천엔 조금 넘었던 것 같아 근데 맛있지도 않았음 ㅇㅅㅇ
그리고 우리가 처음에 메뉴판 잘못봐서 스시 단품으로 몇개 하고 다른 세트를 주문했었거든
그랬더니 직원이 그 셋트는 런치타임에만 제공된다고 그러길래 아 그럼 다 취소하고 스시세트 2개 주세여 말했더니
단품도 같이나옴 ㅋㅋ 분명히 말했는데.. 맛도 없는 가게에서 인당 3만원씩 써서 너무 타격 컸고요ㅠ 별로야 완전 비추
10) 홉슈크림 ★★★★★
도톤부리야시장 근처에 있는 스위츠가게인디 가격도 저렴하고 빵크기도 주먹만하고 크림도 낭낭하고!!
진짜 마싯어 근데 조금 느끼하고 크기가 커서 한번에 두개 뿌시기는 좀 버겁고 하나가 적당!
밖에는 완죠니 바삭하구 안에는 크림 완전 차가워서 넘나리 맛났어ㅜㅜㅜ
11) 파블로 ★★★★★
오사카 검색하면 가장 많이뜨는 파블로 치즈케이크!
지금 할로윈시즌이라고 호박타르트도 팔더라? 존맛탱. 한국에도 들어와 줘라 줘.
일반적으로 큰 치즈케이크는 둘이 먹기엔 너무 크고, 미니사이즈가 딱 적당한거같아서 사먹었쩌
나는 기본하고 호박타르트 먹었는데 크림치즈가 너무너무 맛있어ㅠㅠ 보들보들하고 입에서 녹아내리구여
할로윈시즌이라고 파는 호박타르트는 크림치즈타르트 위에 호박무스?를 올린건데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해
우메다역에 있는 타르트점은 큰 타르트만 팔고 미니타르트는 한큐지하철역, 도톤부리쪽에 이써요!
근데 도톤부리쪽은 사람이 넘나리 많아서 기본타르트 말고 나머지는 금새 없어지니까
다른 맛 먹고싶으면 한큐지하철역에 있는 파블로 가서 사는게 이득이얍
12) 마루카메 ★★★★☆
교토 기모노체험하러가서 먹으러간 우동집인데
검색하면 서울에 있는 가게밖에 안나오니까 Loft라는 가게 검색해서 찾아가지고 옆으로 쭉 빠지면 있어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음. 우동 면빨 아주 쫄깃하고 맛나고 튀김도 마싯쪄
국물도 되게 진해서 진짜 우동 먹는거같은 기분? 교토 가는 냔들은 갈수있음 가주라.. 제발
6. 여행장소
1) 한큐백화점 ★★★☆☆
볼 건 많은데 우리 관심있는게 별로 없었던 느낌.. 쓰윽 둘러보고 식품관만 조지고 나옴ㅋㅋ
2) 유니버셜스튜디오 ★★★★★
- 솔직히 말하면 유니버셜스튜디오가서 해리포터만 보고 나왔는데 그래도 만족만족 대만족이야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해리포터 오에스티 오지구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기분이구요?
골목에 보면 비밀의방 시리즈인가 거기서 나오는 론이랑 해리가 처박은 하늘색 차 있쪄
여기 약간 포토존처럼 ㅋㅋㅋ 사람들이 줄 서서 사진 찍드라. 나는 그냥 자동차사진만 찍고 빠짐
- 호그스미드마을 지금 가을이라 겨울 다가오는거때문에 그런가 원래그런건지 눈쌓인것처럼 인테리어해놨드라 개이뻐 ㅅㅂ
기차도 리얼하구 뿌뿌소리나면서 연기도 나옴 ㅋㅋㅋ 여기도 약간 포토존같은 느낌임
- 호그스미드마을에 있는 가게들 안에 가면 이상한 맛이 나는 젤리, 개구리 초콜릿 이런것도 파는데
솔직히 너무 사고싶었지만 너무 비싸고 그닥 맛있지도 않을거같아서 걍 패키지만 구경하구 나와써
- 버터비어도 사먹었는데 그냥 막 맛나진 않았고 너무 달고... 그래서 그냥 컵 소장용으로 사먹음
컵은 스테인리스 소재, 플라스틱, 일회용플라스틱 이렇게 세 종류로 나눠서 판매하는데 가격이 각자 틀림
- 지팡이 가게.. 나를 진정한 호갱으로 만든 가게...
들어갔는데 호흡곤란. 영화에서 봤던 지팡이 가게처럼 지팡이들이 이리저리 막 쌓여있어
대충 보긴 했지만 헤르미온느, 해리포터, 론, 스네이프, 시리우스, 루나러브굿, 덤블도어 지팡이 보였음
나는 헤르미온느 지팡이 샀는데 가격은 아마 다 똑같을걸?
- 구입하면 계산하는 직원이 마법연습을 열심히 해야 진정한 마법사가 될수 있다면서
각 스팟이 적혀있는 지도를 줌. 거기서 지팡이를 휘두르면 마법을 부릴 수 있다는데 난 귀찮아서 걍 안감ㅋㅋㅋ
- 포비든저니는 유니버셜가서 탄 유일한 놀이기구인데 진짜진짜 재미있음. 4d형식이고, 웨이팅이 졸라 김....
- 손잡이가 앞으로 나와있어서 몬가 싶었는데, 빗자루타고 날라댕기는 형태의 놀이기구라 그렇게 만들었나 싶어
엄청 생생하고 재미있음. 나는 하나도 안 무서웠는데 같이 탄 친구는 무섭다고 했음.
타면서 아 얘들은 이렇게 빗자루타면서 다니는구나 넘나리 재미난 학교생활.. 이라는 생각이 들엇구 ㅋㅋ 강추야
★ 해리포터스튜디오 안에 들어가려면 죠스 모형 앞에 있는 골목으로 줄 서서 들어가서 입장티켓 받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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