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LTE 선불폰 요금제 핸드폰 유심 본인명의 개통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1. 투어
- 바이파이 쿠킹클래스: 가격은 좀 나가는 편임..
마켓 투어까지 하고 싶어서 월요일에 함. 이 날 총 6명 중 나 혼자만 동양인.
같이 클래스 한 사람들이 너무 스윗함 ㅜㅜㅜ 뉴질랜드 사람인데 싱가포르에 사는 아줌마, 미국 할아버지, 포럼땜에 방콕 왔다가 하루 이 투어 참가한 미국 남자, 네덜란드 중년 부부 다들 너무 좋음. 재밌었음
근데 막 시간에 쫓겨 빨리 빨리 되는 느낌이라 아쉬운 점은 있음
마켓 투어 안하고 요리만 하는 팀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그쪽은 다 동양인들이어씀
- 미드나잇 푸드투어: 여자 혼자 가서 현지 음식 막 찾아다니면서 제대로 못먹을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의외로 너무 잘 못먹고 다녀서
요건 조금 후회함. 요것도 우리팀 10명 중 나만 동양인. 근데 약간 동양인은 무시하는 느낌 여기는 쿠킹클래스랑 다르게 ㅋㅋ영어 개존잘 아니면 약간 말 안걸어듐 요런 느낌이고 미국, 뉴질랜드, 영국 국적도 다양해씀
음식도 너무 배 터지겠는데 계속 먹으러 다녀서 힘듦 ㅋㅋㅋㅋ 친구랑 같이 했으면 좋았을것 같은 느낌
팁싸마이는 여기 땜에 가봄. 툭툭도 이 투어로 타봄
2. 음식
나는 향신료 강한 음식은 거의 못먹어서 중국음식 거의 못먹고 대만 가서도 거의 못먹었었음.
근데 태국 음식은 겉으로 지나갈때만 향이 강하지 먹어보면 생각보다 세지가 않음 오히려 순하다는 느낌 ㅋㅋ
한 끼 빼고는 다 타이음식으로 먹음 ㅋㅋ
미드나잇 푸드투어, 메트로 몰 내 팟타이, 엠콰티어 푸드코트, 솜땀누아, 짜뚜짝 시장 내 노점, 쿠킹클래스, 크루아압손, 몬토스트 등등
다 맛있었음 ㅋㅋ
로띠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먹어봄 ㅜㅜ
3. 음료
타이밀크티, 땡모반, 오렌지주스, 망고탱고, 망고스무디 등 먹어봄
갠적으로 쇼핑몰 푸드코드 내에 판매하는 땡모반은 물을 너무 많이 섞어서 맛이 없음.. 망고탱고는 그냥 그래..오히려
시암 윗층에서 팔았던 YenlyYours 여기께 존맛탱이었음
4. 교통
택시 금액 흥정하는 것도 넘나 피곤하고 여자 혼자 타기도 먼가 무섭고 트래픽잼 넘나 심한 것..
보통은 BTS 타고 다니고 카오산 같이 지상철으로 이동이 힘든 곳은 우버로 이동
신카 등록 해놔서 결제도 편하고 좋은데 잡는데 너무 오래걸림. 6분 후 도착 이러면 20분 이상 걸림..ㅋㅋㅋㅋㅋㅋ
5. 마사지
타이마사지: 어반리트릿, 파이스파
친절함, 압 강도 파이스파 >> 어반리트릿
시설, 위치 어반리트릿 >> 파이스파
오일마사지: 바와스파, 반사바이
서비스, 시설, 오일 등등 당연히 바와가 훨씬 좋음
근데 내가 왼쪽 어깨가 만성처럼 뻐근한게 있는데 이거 여태 위에 세 군데 마사지를 받았을때도 해결이 안됐었음
바와에서 집중해달라고 했던 부위에도 표기했었는데 반사바이에서 그게 풀어짐ㅋㅋ
6. 쇼핑
기념품은 무조건 짜뚜짝에서 해결해라.. 특히 비누.. 짜뚜짝에서 꼭 사세여..
짜뚜짝에서는 3개 100밧인데 아시아티크 가면 1개에 70밧, 공항 면세 가면 1개 150밧
뒤로 갈 수록 크기도 작아지고 종류도 적어짐 ㅋㅋㅋ
아시안티크에서는 특이하고 요런거 구하기 좋음 ㅋㅋ
그리고 레이트 체크인 해도 밤까지 좀 더 즐기고 가려면 캐리어 들고 가기가 힘들기 땜에
Belluge라는 시스템 이용하면 편함(3시 이전에 호텔 프론트에 공항에 짐 옮겨 놓고 싶은거 맡겨놓으면 크기에 따라 짐 샌딩 해주는 시스템)
나는 스몰이라 300밧으로 짐 보내고
더 놀고 나는 몸만 공항철도로 이동함. 어차피 택시타면 400밧 정도 나오는데 비슷함 ㅋㅋ
마지막으로 쇼핑샷..ㅋㅋㅋ 면세 빼고.. 어깨 빠지게 이고옴..
방콕 갈때는 22인치 미만 작은 캐리어반도 안담아서 갔는데 한 4배 돼서 돌아옴..
겨우겨우 오버차지 안되게 짐 이고 옴 ㅜㅜ
엄마랑 도쿄여행 계획잡는 냔들 있으면 좀 도움이 될까해서ㅎㅎ
특별한것 없지만,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셨던곳이 몇곳 있어서!!
13일 김포에서 아침 8시40분 뱅기를 타고 하네다에 11시 안되서 도착!
하네다에 입국심사하는곳에 사람이 너무나도 없어서 금방 통과했어.
짐도 금방 찾음! 자동 로밍이 된다고 하는데 인터넷이 안되서 로밍센터에 전화해보니
sk는 소프트뱅크라네. 수동으로 잡아주니 로밍 데이터 빵빵 터져서 옳타구나! 싶었지
숙소는 신주쿠 워싱턴 호텔이라, (신주쿠 남쪽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얌. 생각보다 가까워! 길 찾기도 쉬움)
엄마가 2PM을 보더니, 굉장히 반가워하셨어. 사진찍어달라고 찰칵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배고파서 그 유명하다는 큐카츠를 먹으러 갔지.
새로생긴 신주쿠 가부키쵸 모토무라점 사람 휑하니 없더라. 줄서서 기다리고 먹을정돈 아니였음 라떼를 좋아해서 오고싶었던 블루보틀! 뉴우먼 1층! 입구를 헤맸음
폴바셋 라떼랑 맛이 비슷했어.ㅋㅋㅋㅋㅋ
첫날은 프랑프랑, 플라잉타이거 그리고 하라주쿠 다케시만도리 정도 둘러보고 피곤해하셔서 저녁 일찍 호텔로 돌아갔어. 다케시만도리 초입ㅋㅋㅋㅋㅋㅋ전광판에 비춰지는걸 굉장히 기뻐하셔서, 사진찍으래서 찍음ㅋㅋㅋㅋㅋㅋ 쟈쿠쟈쿠! 맛있더라. 오모테산도 빌즈
새로생겨서 눈길이 가더라ㅋㅋㅋㅋㅋ팬케잌 유명하데서 간곳. 팬케잌은 그냥 쏘쏘!
근데 분위기는 진짜 좋았어~ 다음날 아침!
메이지 신궁 가는길.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셨어. 숲이 우거져서 공기도 좋고 새소리도 듣기 좋고
혼자왔으면 안왔을텐데, 엄마가 산이나 나무를 굉장히 좋아하셔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하셔서 나도 기뻤지. 거기 들어가면 무슨 새해소망적는 통이 있잖아. 그걸 굉장히 진지하게 임하셨어.
그래서 나무판 500엔짜리를 구매해서 소원을 적어 걸었지.
오모테산도 거리걷다가 relume 라는 매장이 있는데 여기 옷 심플하면서 핏이 예쁘더라!
인스타 팔로잉하면 10퍼 할인해줌. 엄마가 여기서 득템하셨음. 울소재 트렌치끈달린 코트사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
카키색상으로다가 대만족하셔서, 점원한테 옷이 너무 예쁘다고 전해달라며
자기 고급스러운 매장 잘 알아본다며 신나하셨음ㅋㅋ
가격도 비싸지않았어. 2만엔대 아래 코트인데, 카키색상으로 구매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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