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불폰 요금제 유심 본인명의 개통 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여동생하고 여행갈건데 거기에 물어보니까
유카타 무료 렌탈 서비스가 있어서 사진찍고 곰방 반납하려고 했거든!
그런데 날씨 추워졌다고 아예 서비스를 중단...
1월말부터 2월초까지 비행기 타는 날 빼고 11일 정도 이탈리아에서 있는데 어느 도시를
여행할지 고민중이야!ㅠ
일단 로마랑 피렌체는 꼭 갈 생각이야! 워낙 유명 지역이기도 하고,
가봤던 친구가 좋다고 그러고
여기서도 냔들이 좋다고 많이들 그러길래ㅎㅎㅎ
그래서 이제 나머지 도시들을 정해야 하는데... 이게 참 고민이야!
내가 이탈리아 들어오기 전에 있는 나라가 이탈리아 남쪽에 위치해 있어서
맨 처음에는
12월 초에 친구랑 대만에 가.. 둘다 대만은 처음이구!!
친구는 심지어 베낭여행이 처음이고 어렵게 낸 휴가라 내가 일정 짜고는 있는데 뭔가 꽉꽉꽉 알차게 다녀오구싶다...헿
아직 맛집은 생각 안해봤구 일단 큼직큼직하게 짠 후에 여기에 맞추어 맛집 찾아가보려구,
일단 좀 무리한 일정인지 소화가능한 일정인지 궁금해서 냔들의 조언 듣고싶어!!
1일 : 화롄
대만에 아침 9시 도착.
도착하자마자 화롄으로 가서-칠성담-타이루거.
원래는 숙박 생각했는데 별 메리트 없으면 타이베이 돌아올까 생각중.
2일: 타이베이 근교+ 밤의 타이베이 즐기기
택시투어로 예 스 진 지 - 스린야시장 or 타이베이101에서 야경 . 시간 되면 + 진통 생각중인데 모르겠음.
3일: 북부타이베이
아침일찍 국립고궁박물관 - 신베이터우에서 온천(미정)
- 단수이 에서 볼것 다 보고 일몰 구경 - 타이베이 101 야경 or 스린야시장
4일: 센트럴타이베이
아침일찍 융캉제에서 맛집탐방 - 국립중정기념당 - 시먼딩 - 용산사 (~4시, 5시) -타오위안 공항에서 밤 8시 반에 출국
인데, 지금 고민이
1. 너무 빡세지 않을까...
3일,4일이 좀 빡세보여. 그에비해 1일은 화련으로만 잡았는데 좀 덜 빡센거같기도 하구
2. 2일 예스진지 + 스린야 로 갈까 +타이페이101로 갈까. 여기에 따라서 3일 단수이+ 스린야/타이페이101 될거같아
3. 이 일정에 징통을 넣을수 잇을까? + 임가화원도 넣어보고싶은데 이 일정에 넣을수 있을까? 하는거야.
4. 숙박을 타이베이 3박으로 잡아야하는지, 아니면 화련1박+타이베이 2박할지
아직 맛집은 못정해서 ㅜㅜ
일단 큰 틀 잡고 세부 계획 짜려고 하는데 일단 욕심부려봣는데, 이렇게 돌아다니다가 진짜 발바닥 폭발^^ 할까봐 걱정돼서 냔들 조언 구해~
3박4일 갈거궁
아직 세부일정은 안짰어
첫날 도착해서 하라주쿠 시부야 록본기 쪽 돌면서 마리오카트도 타고 야경보고?술한잔하고
둘째날 디즈니씨 고고
세쨋날 오다이바가서 오오에도 온천가고...
이까지는 호불호없겠지?ㅋㅋㅋ
나는 30이고 언니들은 30대 중후반이야
근데 다들 젊게살고 젊은 마인드라...친구들이랑 간다는 느낌으로 가도 괜찮을거같아
다른 좋아할만한게 있을까?
있다면 추천좀해줰ㅋㅋ
도쿄로 가닥이 정해져서 이제 계획잡아보려구
나냔은 도쿄 가봤구
내가 다 가봤던 코스지만 또 가고싶은 코스고 다 좋아할거같은 코스라 저리 잡아봤어
어때?
나폴리→로마→피렌체→베네치아
또는
나폴리→로마 → 피렌체 → 밀라노
이렇게 남부에서 북부로 올라오는 코스 둘 중 하나로 해야겠다 하고 있었거든?
(근데 밀라노는 막 하루만 보면 된다거나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냔들 말을 많이 봐서 아예 가지말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로마→피렌체→베네치아(밀라노)→밀라노(베네치아)
코스로 중북부만 다니는게 거리나 교통상 더 편할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11일이 그렇게 길진 않으니까
로마→피렌체→베네치아 (or 밀라노)
이렇게 유명한 세 곳만 여유있게 다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bb
지금 최대한 빨리 정해야 하는데
아직 이탈리아에 대해 많은 정보는 모르고
한번도 유럽여행, 외국여행 해본적이 없는 냔이라 막막하다...ㅠㅠ
냔들이 보기엔 어떤 코스가 좋은것같니?
아니면 혹시 더 좋은 생각 있으면 말해줬으면 좋겠어ㅠㅠ!!
여동생은 그걸 기대하고 가는데 급 우울...........................
일본 빼구 ㅠㅠ
나는 방콕을 친구랑 너무 재미있게 갔다와서 그런지
엄마랑도 방콕을 가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너무 덥고 복잡해서 싫어하시려나ㅠㅠ?
그래도 호텔에서 쉬면서 여유부리고 그런 걸 좋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마사지도 받구!!!!
아빠는 홍콩이나 대만 어떠냐는데
왜인지 땡기지는 않는다...
엄마는 딱히 까탈스러우신 편은 아닌데
사실 깔끔한 걸 좋아하시기는 하셔.....
그래서 사실 방콕도 좀 고민이긴 한데
숙소나 뭐 좋은 곳 위주로 돌아다니면 또 좋으니까....
냐니들이 엄마랑 갔을 때 제일 좋았던 동남아 여행지는 어디였어???
일본 빼고!!
그래서 걍 나냔이 한벌 대여해주거나 선물해주고싶은데
하카타101말고 또 다른 대여점이나 판매점 있는지 궁금해서!
종류도 좀 많았음 좋겠고 ㅋㅋㅋㅋ
네2버에 치면 전부 하카타101만 나와서 ㅠㅠ 아예 다른 구매처는 없는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저려미 하다면 그곳을 가겠지... 암튼 동생의 로망을 실천시켜주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
같이 입고 사진찍고 하려고 했는데
그냥 동생한테 한벌 선물해주고싶다!! ㅋㅋㅋㅋㅋ
체험 / 대여 / 구매 아무거나 상관없어 다른곳 아는곳있으면 알려주길 바란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입고갔니ㅋㅋㅋ
내일 가는데 얇은 무스탕입고갈라다
기온보니까 16~22도 뭔데ㅋㅋㅋ
가늠이 안되네 갑자기 안녕 냔들아~!
엄마 환갑이라 모시고 패키지로 여행가는데
오후에 비는 시간에 라로카 빌리지 가서 가방 하나 사드리려고 하거든..!
브랜드 찾아보니까 구찌 정도가 나을 것 같더라궁..!
나냔이 유럽이든 한국이든... 아울렛을 가본 적이 없어서...
거기가 좋은지 나쁜지 블로그 후기를 찾아봐도 감이 안서더라고 ㅠㅠ
외커 검색해보니 글 1개 밖에 안나오는데 그냥 갔다왔단 얘기만 있어서..
혹시 가본 냔들 있으면 후기 좀 부탁할겡~!
다른옷입을라니까 뭘챙겨야할지..난감하네
외투가 트렌치코트랑 니트가디건 이런건데..ㅜㅜ
기온자체는 외투없어도될 느낌인데
작년이맘때 갔을때 저녁에 꽤 쌀쌀했던듯..
지금 후쿠오카 있는 냔들이나
이번주 다녀온 냔들아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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