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선불폰 요금제 핸드폰 개통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나냔은 단체여행도 좋고 혼자여행도 좋은냔이야!
이번에 친구랑 같이 여행하게 됐는데
하루쯤은 혼자 발길 닿는대로 돌아다니고 싶어졌거든
그래서 친구한테 하루는 각각 돌아다니자고 하려고 했는데...
이게 은근 말 꺼내기가 어려운거 같아ㅠㅠ
친구랑 같이 다니기 싫은게 아닌데 오해할거 같기도 하고ㅠㅠ
냔들은 어떨거 같애? 실제로 친구냔한테 이런 소리 들어본 냔 있어? 엄마 모시고 오사카+교토 4박5일 간다능!!!!
첫 2박은 오사카 에어비앤비 이미 예약해놨구,
교토가 넘나 고민돼
엄마가 온천 한번 해보고싶다해서....
근데 교토에는 온천료칸이 시내쪽엔 없고 다 외곽에 있더라구 ㅠㅠㅠ
나는 기온거리라던지 중심쪽에 숙소 딱 잡고 좀 편하게 왔다갔다 하고 싶은데... 쇼핑도 하고 맛집 카페도 가고 관광지도 가고~
그래서 생각한게 아예
오사카 2박 + 교토 중심에서 1박 + 교토 외곽 료칸에서 1박 인데...
숙소 이동이 넘 많아서 힘들까???ㅜㅜ
마지막으로 료칸 가서 낮에 일정 한두개만 잡고 온천하고 딩굴거리면서 푹 쉬고 담날 출국하러 가면 딱 좋을것같아서 말이얌....
금액적으로도 더 저렴할거같구..ㅎㅎ
아닌가 그냥 교토에서도 한군데에서 묵는게 나으려나.... 그렇다면 그냥 료칸에서 이틀 쭉..?
냔님들 나에게 조언좀...... 번호만이라도 찍어주 ㅠㅠㅠ
1. 오사카 2박 + 교토 중심에서 1박 + 교토 외곽 료칸에서 1박
2. 오사카 2박 + 교토 외곽 료칸 2박 상해 푸동 공항에서 밤부터 아침까지 노숙하려고 해.
이유는 택시 혼자 타는 것도 무섭고 숙소비도 아까워서..
근데 말 잘 안통하는 곳에서 나 혼자 하는거라 무섭넹ㅜㅜ 노숙도 처음이고
블로그찾아보니까 중국인들이 말도 걸고 그런다던데..
중국어는 기초수준이야 ㅜㅜ
혹시 푸동공항에서 노숙해본 냔들 치안이나 콘센트 있는 곳 사람 어느정도 있는지 뭐 그런 팁 같은거 알려줄 수 있니!! 와이파이는 저번에 공항와이파이무료로 됐던 것 같구
아니면 공항 밖에 도보로 이동가능한 가까운 24시간 카페나 패스트푸드점같은 곳 있을까?! 유럽 혼자 가는데 나도 사진 배경 딱 하구 이쁘게 찍고 싶은데ㅜㅜ 혼자자나ㅜㅜ
가뜩이나 유럽이라 소매치기 많구
손에 폰들고 있어도 훔쳐가는게 유럽이라던데
셀카봉이나 삼각대 사용하다간 소매치기 당할꺼 같아 불안해서 사용은 못하겠구ㅜㅜ
부탁하는게 낫겠지?? 관광하는 외국인들에게 부탁해도 되나?? 한국인 없으면!!
다들 해주시려나??
혼자 간냔들 사진 어떻게 했어? 빈에서 3박인데, 첫날(오늘)은 밤 도착이라 잠만 자고
내일은 판도로프 아울렛 갈거구
모레 하루랑, 글피 반일(오후 두시반 기차)이 남아!!
프라하-체스키-할슈타트 갔다가 넘어가는데
빈은 시간이 없어서 아무 준비를 못했음 ㅋㅋㅋ큐ㅠㅠㅠ
엄마랑 가는데, 엄마 전혀 까탈스러운 스타일은 아니시긴 해
자연 봐도 아유 예쁘다 건물 봐도 아유 예쁘다
많이 걸으면 걷는다고 아이고 신난다 하시는 분임 ㅋㅋㅋ
판도로프도 엄마 좋아서 가는거구 ㅋㅋㅋㅋ
근데 내가 미술관 박물관류는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ㅋㅋ큐ㅠㅠㅠㅠ
클림트 그림은 좀 보고싶긴 한데... 벨베데레 상궁 맞지?
추천? 비추? ㅠㅠ
미술관도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있는데는 괜찮을거 같긴 한데
아니고는 그닥 ㅠㅠㅋㅋㅋ
저녁에 공연을 보러 갈까 했는데
낼모레가 오스트리아 국경일이라 공연 자체가 없는듯ㅜㅜㅋㅋ
(사이트 무지크페만 보긴 했다만;;)
마지막날 반일 남는건 아침 느지막히 카페 갔다가
케른트너 거리 가서 가게 구경할까 싶기도 하구
지금 이 글에 쓴거 다 방금 기차 타고 여행방 호라하고
가이드북 잠시 보고 아는척 하는거임 ㅋㅋㅋ큐ㅠㅠㅠ
냔들이 키워드 던져주면 바로 검색해서 알아볼게 좀 도와줘 ㅜㅠㅋㅋㅋ 원래는 포켓와파 가져가려고 하다가
말톡 유심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유심으로 하려고 하거든.
그런데 하와이는 미국본토로 들어간다지만..
그래도 본토랑은 거리가 있는 곳이다 보니 본토랑 똑같이 잘 터질까 걱정이 된당..
혹시 하와이에 유심칩 껴서 가져간냔들 있는지 의견좀 듣고 싶어!
아니면 포켓와파가 나을까??? 안녕 냔들아 5일 연차쓰는 일정을 저질러 놓고 아직 회사에 허락은 받지 않은 베이리라고 해
회사 내 자리를 걸고 가는 여행이라서 잠은 한국에서 잘 생각으로 스파르타 일정을 짜봤어 ㅋㅋㅋ
[1일차] 인천에서 - 로마로 출발
[2일차] 로마 (세부일정 안짰음)
[3일차] 로마 (세부일정 안짰음)
[4일차] 아침 첫 기차로 베니스로출발 << 이 날이 이 여행의 포인트야!!! 베니스 카니발 마지막날 이거든!!!
[5일차] 베니스 부라노섬보고 저녁에 기차타고 피렌체
[6일차] 피렌체에서 오후까지 - 저녁에 비행기 타고 파리행
[7일차] 파리
[8일차] 파리에서 저녁비행기 > 인천
이 일정인데 ... 어... 때.... ? 소화할 수 있을까??? ...
일단 내가 도움을 받고 싶은건
1. [4일차] 에 아침 첫 기차로 베니스로 출발하고 [5일차]에도 이래저래 이동이 많은데
베니스가 수상버스를 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짐들고 이동하기 확실히 힘들거 같더라고 ..
그래서 베니스에서 숙소를 어느위치에 잡아야 할 지 고민이야! 본섬에 잡으면 놀기는 편할 거 같은데 교통수단이나 이동이 불편하니?
2. 로마 일정을 줄여서 3일차 저녁에 베니스로 가는게 나을까? 대부분 베니스로 아침에 이동하더라고
교통수단 때문에 저녁에 이동하면 길 찾기 어려우니까 그냥 4일차에 베니스로 가는게 나을까?
3. 추가 문의 !!!! 트랜이탈리아 예약하려고 봤는데 unavailable 라고 떠 .... 카니발 막날이라서 혹시 이거 전부 다 매진된거니??
2월 27일은 금액이 떠있는데 2월 28일만 저렇게 보이네 ... ㄷㄷㄷㄷㄷㄷㄷ 3월도 전부 unavailable라고 떠있어 !!
요 두가지가 궁금한데 ... 다른 일정에 대해서도 조언도 감사히 받을게 !!!!!
요기에 글 올리는 거 처음이라서 맘이 나비나비하당 문제 있음 알려줘 ! 바로 핏백할게 !! 핸드폰 떨어지면서 액정 나갔는데
지금은 귀국해서 여행사에 전화해서 필요 서류 받았는데 거기에 목격자 여권 사본이랑 목격자 확인허 이런게 있더라고
나는 혼자 여행했어서 내 폰이 파손당한거 아무 증인도 증거도 없는데 보험금 받을 수 있을까?
여행 전에 핸드폰이 멀쩡했다는 사진도 없고
여행 중에 액정이 깨졌다는 증거 사진도 안남겨뒀거든(폰카가 유일했어ㅜㅜ)
도난이었음 경찰 가서 폴리스 리포트 이런거 작성했을텐데 파손은 그럴 필요는 없어서 말았는데
이러다가 보험금 못받게 되는건 아닐까 걱정돼ㅠㅠ
그나마 증거라고는 엄마아빠한테 폰 액정 깨졌다고 그래도 여행자보험 들고와서 다행이라고 카톡힌거 있다ㅎㅎㅎㅎ후ㅜㅜ
그리고 여기에 여행 중에 아이폰 액정 나갔는데 셀카봉 써도 되냐는 질문글 올린적 있었어....ㅋㅋㅋㅋㅋ큐ㅠㅠㅠ
또 귀국 후에 친구랑 카톡하다가 액정 깨졌다는 말 한거 있고
이게 전부야!!
여기랑 네이냔이랑 호라 다 핬는데 다들 목격자가 있었네 어떤 사람은 혼자 여행해서 그런 사진이나 목격자 앖이 빋았다는 댓글도 하나 발견했고
심란하다ㅠㅠ
일단 루루부에 따르면 2016년 매화꽃 보이는 시기가
후쿠오카시 쥬오구 1월하순~2월중순
다자이후 2월상순~3월상순이라는데
내가 올해 3월 중순에 후쿠오카 갔을때 시내에서 매화꽃 조금 보긴 했거든
응달이라 늦게까지 있었던 건지 어쩐건지...
내년 2월에 후쿠오카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2월 마지막주에 가면 매화꽃 보는데 지장없을까?
욕심은 만개했으면 좋겠다ㅠㅠ
그나저나 후쿠오카 항공권 왤케 비싸니
2월에 주말 끼니까 20만원 이하가 없네... 나만 이래? ㅠㅠ
아는냔들 도와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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