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선불폰 요금제 유심 개통 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단풍시즌에 교토 가본 냔 있어????????
교토가 단풍으로 유명하다던데...
그 시기에 사람들 바글바글하다길래 무서워.. 어느정도야???
우리나라 불꽃축제할때 그 만큼 많은가??
이번에 11월 말쯤에 부모님 모시고 가게 됐는데
나냔이 일본여행 처음에다가 여행기간중에 일본공휴일 겹쳐서 불안해죽겠어.
사람이 많다는데... 얼마나 많을지... 밥집도 사람이 많을텐데..
주구장창 기다리기만 하다가 돌아올까봐 너무 겁난다.
단풍시즌에 교토 가본 냔 있니?? 어땠는지 말해 줄 수 있어? 해외여행 처음인 냔이야ㅋㅋ 그런데 혼자감ㅋㅋ
그런데 국내여행도 혼자는 가본적이 없다는게 함정....(막연)
내가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가고 싶어서 어제 티켓이랑 숙소를 예약했어!
그냥 혼자서 잘 살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나봐.. 그걸 왜 외국가서 하겠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정은 3박 4일!
홋카이도로 검색해서 보니까 보통은 일정마다 숙소를 따로 잡아서 다니는 것 같더라고.
근데 나는 짐을 이고 끌고 다니면서 왔다갔다하기 힘들지 않을까싶어서
삿포로에 숙소를 잡아놓고 돌아다니면 된다고 생각했거든..
저질체력냔이고 혼자 가보는거니까 그냥 설렁설렁 다닐 생각으로........
혹시 이렇게 가면 망하니.............?
첫날은 삿포로, 둘째날은 오타루 이렇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셋째날은 아직 못정함)
다 숙소를 떼어놓고 다녀야할만큼 멀어? 검색해보면 한 50분 정도인 것 같아서 다닐만 한 것 같은데
또 직접 가서는 모르는 일이니까.
어때? 숙소를 다시 잡아야 할까?ㅠ_ㅠ.. 안뇽 냔두라!
내일모레 가족여행으로 홋카이도 가는 냔이야.
일정을 짜봤는데 봐달라눙!
첫째날 : 삿포로 호텔 체크인(2~3시 예정)->점심(?)->시계탑->오도리공원->저녁(?)->다이마루 백화점
둘째날 : 호텔 조식->닛카 위스키박물관->오타루에서 저녁까지
셋째날 : 호텔 조식->노보리베츠->지옥계곡->점심(??)->온천욕->삿포로->저녁->JR타워
넷째날 : 치토세 공항 구경
첫째날하고 둘째날이 좀 심심한가 싶은데.. 겨울이라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ㅠㅠ
가장 고민중인 건 둘째날 삿포로 맥주박물관에 갈까 말까랑 식사야.
일단은 게요리,스프카레,스시,징기스칸은 꼭 먹으려고 계획했는데 혹시 냔들이 추천해줄 수 있는 맛집이 있니?
아, 그리고 개인 경비... 인당 70만원 정도면 괜찮을까?
아무래도 부모님이랑 같이 가는 거라 이것저것 신경쓰이네... 지굼 남친이랑 1000일 기념 여행땜에 머리가 터진당.....
쿠로카와에 가보고 싶어서 료칸 찾는데
일요일인데도 방이 없네;;
그래서 미나미오구니쪽 조용한데 있는 료칸들 보다가
신메이칸을 찾아서, 예약을 넣을까 하는데
여기 가본냔들 있니?
여긴 동굴탕이 유명하다는데 사실 난 동굴탕은 그렇~게 끌리는건 아닌거같애
미나미오구니쪽 료칸을 예약하고 쿠로카와 온센메구리 한 후에 쿠로카와로 송영 부탁드릴랬는데
그럼 강에 불켜고 한거 보지 못할 것 같아서
쿠로카와에서 자보고 싶기도 하고든....
근데 그러기엔 주변 료칸들이랑 신메이칸이 십마넌정도 차이가 난당
ㅋㅋㅋ고민에 빠졋어.......
신메이칸 좋니...?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서
1시간 5분 환승인데
가능할까?
보통 수도 아닌 공항은
크기가 작던데..
혹시 이용해본 베일 있음 의견 부탁행!! 여행 일정이 두번으로 쪼개진 냔이야!
12월에 한 번 가고 2월에 한 번 더 감!
이제 곧 떠날거라 환전을 생각하고 있는데
한꺼번에 왕창 해놓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때그때 쓸만큼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환율이 계속 오르는 것도 같지만 혹시라도 (아주 혹시라도) 내려갈 부분이 있을까.....?
속편하게 해놓고 잊어버리는 게 좋을까...?
여행 예정인 냔들은 환전 언제 해놓니?
와카야마에 유명한 고양이 타마역장님때문에
담주에 갈때 일정에 넣어서 갈려고 하는데
하필이면 그때... 타마열차가 점검을 해서 운영을 안함.....
그래서 시간대로 보면 새로생긴 우매보시 (이건 좀..별로 안타고 싶은데 ㅠㅠ)열차나
오모챠열차정도는 타볼 수 있을거 같은데..
가장 큰목적이 니타마역장보는거 이기도 하지만 ㅠㅠ 타마열차 타 보고싶어서였는데
그냥 가서 타마까페랑.. 타마역장님만 보고와도 괜찮은걸까
사진으로 봤을때는 열차ㅠㅠ 너무 귀여워서 처음 가보고싶었던거였거든.. 냥덕후는 가야될 코스야
난바에서 출발할거고 패스는 안살거라서.. 차비도 어마어마 하신데...
고민이야 ... 그냥 빼고 다음에 타마열차 운영할 때 가야하나...ㅠ 혹시 11월 17일~18일에 홍콩에 있는데 아직
숙소 못정한 냔들 있니?? 나는 1월에 가는데
날자 잘못보고 급하게 예매해서 11월 17일에 숙박하는걸 못보고 그만...! 친구랑 어반 팩 호스텔 (Urbn pack hostel) 8베드 혼성 도미토리 2인 을 예매했지뭐니ㅠㅠ
호스텔 위치는 침사추이랑 가끼워서 괸광하기 편힐거고
17일 체크인이고 18일 아웃이야 혹시 관심 있는냔들
친구랑 같이가는 냔이도 괜찮고, 혼자가는 냔이라면
2명 배드 나눔 할 수 있을것같아
아직 숙소 못정한 냔인데 원한다면 댓글 달아주어!
이번에 유럽 여행을 가는데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은 거의 전기 포트가 없더라구.
여행용으로 사서, 평소에는 직장에 내 자리에 놓고 쓸까 하는데,
두개 중 고민되고 있어!
둘 다
- 스텐
- 0.5l, 600g
- 유선
쓰면서도 디자인은 1이 취향이지만 여행용이라는 걸 생각하면 2를 사야하나 싶은데..........................
난 1년에 두번정도 일주일 이상 여행가는 편이고
위생 엄청 따지진 않아서 포트 있는 호텔에 굳이 내 걸 가져갈지는 잘 모르겠어.....
냔들이라면 어떤 걸 사겠니? 일본만 가보신 부모님이랑 같이 가는 여행이야~
부모님이 따뜻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원하셔서
아묻따 태국이지!하고 태국 여행 계획중에 국왕이 서거해서ㅠㅠ..
분위기 살피느라 결정 미루고 있었어
늦어도 12월 중순에 가야하는데 아직도 왕궁이나 사원들이 불규칙하게 통제하는 일이 잦더라구
검은옷 입은 조문객들도 어마어마하고..
부모님은 이번에 가면 태국에 다시 갈 일이 없어서
운나쁘게 우리가 간 날 왕궁이 제한되거나 하면..ㅠㅠㅠㅠㅠ
심지어 12월초는 국왕 생일이 껴있더라...
위만멕이랑 왓아룬 공사중인 것도 너무 아쉽고ㅠㅠ
(부모님이 사원,왕궁을 엄청 기대하셔)
그래서 태국을 다음으로 미루고 대신 대만에 갈까 생각해봤어
일단 내가 가봤기때문에 맘이 편하고
여행지로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데
12월부터 우기라는걸 이제 알았넼ㅋㅋㅋㅋ큐ㅠㅠㅠ
태국이랑 비교하면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좀 별로인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나라들은 이러저러한 이유들로 다 제꼈기 때문에ㅋㅋㅋ
보기가 딱 둘뿐이라면 냔들은 어떻게 할래???
1. 정상적인 관광이 불투명하지만 (출입제한,공사등) 가장 무난한 태국
2. 태국에 비해 딸려도 맘편한 대만
안녕.. 내일 엄마랑 도쿄를 가기로 했는데
일정도 급하게 짜고...너무 준비가 안된거같아 도움을 구하러 왔어!
일단 엄마랑 나는 좀 일정 빡세게 잡는걸 좋아하고 (둘다 체력도 좋은편이고...울 엄마는 나한테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다닐생각하라'고 말씀하심)
★주요 목적은 인생사진 >> 쇼핑 >>맛집 순이야..
이쁜 사진 많이 남기고 오는게 큰 목적이고...쇼핑은 아페쎄랑 꼼데가르송은 꼭 갈 예졍!!.. 그리고 맛집은 큰 비중은 없지만 유명한거 한두개 정도는 가보고싶움...!
숙소는 신주쿠 워싱턴 호텔이얌!!
★첫째날★
*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3:00~ 4:00 부터
* 메이지신궁
* 타케시타 거리
* 오모테산도힐즈
* 캣스트리트
- 블루보틀커피
- 마이센 돈까스(저녁)
- 하라주쿠 apc 매장 들리기
* 도쿄 도청 (저녁에 야경. 숙소 앞이라서..)
★둘째날★
<시부야>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코오엔 거리
* 센터거리
* 스페인 자카
* 백화점 (돈키호테, 도큐핸즈, 로프트, 무인양품, 프랑프랑, 디즈니스토어)
- 이치란 라멘, 카멜백(타마고 샌드위치)
~ 2시
<오다이바>
* 덱스도쿄비치
* 다이버시티 도쿄플라자
* 건담
* 자유의 여신상
* 오다이바해변공원(레인보우 브릿지 야경볼거야!!)
* 팔레트타운 대관람차
* 비너스 포트
* 텔레콤센터 전망대
★셋째날★
<긴자> - 꼼데가르송을 꼭가야햇...!!!!!
<아사쿠사>
*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
* 덴보인 거리
* 나카미세 거리
* 센소지
- 기모노 체험!!!!!!사진
<롯본기>
* 롯본기 힐즈 (쇼핑몰)
* 도쿄시티뷰전망대
* 도쿄미드타운(일루미네이션- 전구 등불)--야경보고픔..
★넷째날★
<신주쿠>------숙소가 신주쿠라 마지막날 일정을 신주쿠로 잡음
* 도쿄 도청 (낮)
* LOVE 심벌
* 쇼핑몰 (이세탄 백화점, 뉴우먼)
* 신주쿠 토호빌팅 (공룡이)
* 신주쿠 교엔 (단풍 보러....엄마가 단풍을 꼭 보고싶어하셔!!!)
~3시까지
첫째날이랑 넷째날은 위에 적어놓은 대로 일정을 따를것같은데...★문제는 둘째날이랑 셋째날이야.
둘째날에 ... 위에 짜놓은 일정(시부야 -> 오다이바)이 나을까
아사쿠사를 가서 기모노 체험을 하고 수상버스를 타고 바로 오다이바를 가는게 나을까..?
그러면 셋째날은 긴자. 시부야. 롯본기를 가야하는데.... 어떻게 짜야할지 코스가 난감해...이렇게 간다면 노선이 꼬이지는 않을까 걱정 ㅠ
혹시 도움을 주겠니 냔들 ㅠㅠㅠ
하루 꽉꽉채워서 노선 꼬이지않게 짰음 좋겠어 ㅠㅠ
여행가서도 수시로 외커들어와서 확인하구 일정도 바꾸는게 좋으면 바꿀예정이얌!!!!!!!ㅠㅠㅠ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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