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LTE 선불폰 요금제 핸드폰 유심 본인명의 개통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호안끼엠 근처에 구두상자 같은 거 들고다니면서 순식간에 너냔 신발을 벗김. 보통 샌들 같은 거 신고 있어서 벗기기 쉬움.
그러고는 무작정 수선 시작. 막 본드 같은 거 바르고 쓱싹쓱싹 닦음.
난 실제로 핏플랍 바닥이 갈라지고 가죽 부분이 뜯어져서 엥 몰랐는데 수선 땡큐 했으나...(걔가 뜯은 건 아니야. 오래 신어서 그랬음)
다하고 나서는 말도 안되는 금액을 요구함. 얼마였더라?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우리돈 삼만원? 막 그정도 달라고 했던듯.
완전 개소리지.
난 마침 큰 돈은 모조리 바지 안주머니에 있었고 가방 안에 푼돈 있어서 가방 열어서 보여줬어. 이것봐라. 내가 가진 돈 이거 전부다, 하고 오천원 상당의 금액 줌. 이것도 사실 개썅 바가지 임. 한 천원? 정도 주면 될 것같은 수선이야. 그리고 난 실제로 수선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다른 블로그 글 보니까 멀쩡한 신발 벗겨서 망치는 경우도 있다고 해. 타겟은 혼자나 둘이 다니는 '외국인' '여자'임.
조심하고, 신발 벗기면 강력하게 저항해.
이것 말고는 하노이 치안 상태는 괜찮음. 호치민보다 훨씬 안전해. 그래도 조심은 해야지.
부모님을 모시고 프라하 여행 갔다왔다능.
하루씩 드레스덴, 체스키 투어 갔다왔는데 다른 업체로 했어.
우리 가족만 밴에 타고 다니는 프라이빗 투어였다능.
난 혼자서 드레스덴이랑 체스키 여행 간 적 있는데 자유롭게 다니는 거보다 투어가 훨씬 낫더라!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곳도 들르고 설명이 진짜 좋음.
글고 혼자 다니면 내 사진 찍기 어려운데 투어하면 가이드분이 사진 잘 나오는 포인트에서 다 찍어주쟈나여...
1. 드레스덴 : 유로자전거나라
드레스덴에는 미술관 방문 일정도 있어서 자전거나라를 택했음.
미술관이랑 유적지 설명이 탄탄한 거 같아서. 결과적으로 대만족!
드레스덴 미술관 들어가기 전에 태블릿으로 유명한 작품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심.
그냥 들어갔으면 아 예수네... 예수 제자네... 옛날 사람이네... 하다가 나왔을듯;
엔제리너스 모델 아기그림이 특히 귀여웠어 ㅋㅋ
자전거나라 가이드분들은 듣던대로 프로페셔널 하시더라.
애드립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연습 많이하고 잘 짜여진 멘트를 읊으시는 거 같았어.
덕분에 혼자 다녔을 때 그냥 지나쳤던 곳들 구석구석 잘 구경할 수 있었음.
코스는 작센스위스 지역 쾨니히슈타인요새 -> 드레스덴 츠빙거궁 등등
프라하 근교에는 자연경관 구경할 곳은 크게 없는 거 같아서 쾨니히슈타인요새만 가도 속이 뻥 뚫리고 좋더라!
2. 체스키크룸로프 : 유로브릿지투어(구. 프리투어)
프리투어 시절 갔다왔는데 홈페이지 다시 들어가보니 유로브릿지투어로 바꼈대.
프리투어를 선택한 이유는 후루보카성(Hluboka면 흘루보카 아닌감...?'ㅅ';;;)이 있길래 ㅇㅇ
저 성도 대중교통으로 가긴 어려운 거 같던데 넘 예쁘더라 ㅠㅠ 뜻밖의 존예
가이드분께서 사진 엄청 열심히 찍어주셔.
프라하에서 찍은 스냅사진보다 후루보카성에서 가이드님이 찍어준 사진이 더 예쁘다능 ㅋㅋ
체스키에서도 사진 잘 나오는 포인트 다 골라서 사진 정말 많이 찍어주심.
젊은 가이드분이었는데 친자식인 나보다 부모님한테 더 잘해주시더라! 엄청 싹싹하고 친절하셔.
두 업체 다 맘에 들었는데 굳이 비교하면 가격은 프리투어가 좀 더 싸고,
가이드의 전문성이나 해설은 자전거나라가 최고. 사진은 프리투어가 맘에 듦. 끗~ 카테가 헷갈리지만 일단 후기니까 후기라고 쓸게.
지금 나가봐야 되어서 급해서 자세히는 못 쓰지만
너무 재밌었어서 짧게라도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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