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LTE 선불폰 요금제 핸드폰 본인명의 개통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안뇽 냔이들아
내가 그동안 외커 여행방을 통해 받은 도움이 커서
허접하게나마 후기를 쓴다 :)
여행은 워낙에 사바사 케바케 이다 보니까
혹시나 발리 여행을 계획하는 냔이들한테 작게나마
참고 혹은 도움이 되었음 좋겠드아.
난 동행냔과 2명이서 발리에서 7박8일을 했는데
휴양을 하러 간거고 동행냔이 숙소 옮기고 이러는 걸 싫어해서
그냥 꾸따 비치에서 7박을 했어
그래서 꾸따 비치 얘기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먄
내가 꾸따가 좋았던 이유가 한 가지 있음 바로 이 비다임.
어디선가 꾸따 비치가 오바 좀 보태서 유우니 같다 라는 얘기를 봤는데
완전 공감....
첫 날 해지는 바다를 보고 나는 7일 내내 해지는 바다를 보러 감.
사실 나는 시드니(동쪽)냔이라 해가 바다로 떨어지는 걸 5년 정도 못봤다가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을 갔을 때 봤던 해지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그냥 해가 지는 서쪽 바다를 가고 싶었는데.......
너무 로맨틱했고 너무 만족스러웠어
파도가 깊게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빠지면서
모래 사장 위에 촉촉한 물들이 많-이 남아서
하늘이랑 구름이랑 사람들 모습이 비치는데 너무 예쁘다
저 사진은 보정도 아니야 ㅠㅠ 그냥 예뻐 저기가 너무 예뻐.
나는 그래서 다음번에 발리를 또 갈거고 또 꾸따에서 지낼거야!
++공항에서 시내 가는 택시
내가 본 건 택시 기사들의 호객 행위가 심하니까 입국장으로 나와서
왼쪽으로 있는 택시 인포페이션에서 하는게 좋다- 라는 거였는데
호객 행위하는 택시 기사들보다 두배는 비싸게 부름 ㅋㅋㅋㅋㅋㅋㅋ
호객하는 기사분이 못 믿겠으면 가서 물어보라고 했는데 진짜였음.
그래서 나는 100,000 R 주고 탐.
이 두개가 블루버드임.
최대한 비슷한 색감을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해서 보정함 ㅋㅋ
블루버드를 흉내낸 블루버드가 아닌 택시들이 엄청나게 많고
언뜻 보면 구별이 잘 안가고 처음엔 뭐가 진짜 블루버드인지도 알기 힘들다
발리 여행 중에 블루버드 택시 너무 좋았다!
일단 가격이 너무 너무 싸고 날씨가 더우니까 쓰기 좋고!
++숙소
1. Kuta Seaview Resort
완전 강추 ㅠㅠ 요런 느낌인데 진짜 발리 전통 양식 리조트 같은 느낌이었음.
방+욕식+야외 테라스(오른쪽 윗 사진)
나는 바다 근처 + 수영장 있는 호텔을 찾고 있었고
마침 이 리조트가 40%인지 50% 세일을 하고 있었음.
별로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완전 너무 좋았음.
방은 말 할 것도 없고, 서비스 좋고,
커플로 갔더니 말 안했는데 업그레이드 시켜줘서 기분도 그냥 좋았음.
수영장에 베드 굉장히 충분하고 베드별로 햇빛 쨍쨍한 곳+그늘진 곳 있어서
골라서 있기도 좋고!
조식도 맛있었음. 같이 간 냔이 서구권냔이라 외국식 조식에 민감한데
같이 간 냔도 맛있다고 좋아함.
2. Citadine
가격은 할인해서 위에 kuta seaview 랑 비슷한데 느낌 완전 다른 일반 호텔임.
시타딘을 선택하는 큰 이유가 루프탑 수영장 일 것 같은데
루프탑 수영장의 뷰는 굉장히 좋지만 오랜 시간을 보내기 힘든 곳임.
베드의 숫자가 호텔 규모에 비해 턱턱턱없이 부족하고
그늘도 없어서 일반 베드는 10분만 있어도 살이 타들어 갈 것 같고
뚜껑있는 침대 같은 베드는 안에가 찜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프탑 수영장 옆에 있는 레스토랑도 아무나 들어 갈 수 있었고
수영장 들어갈 때 누가 확인도 안함.
그래서 보고 싶으면 낮이나 밤에 노을 질 때 가서 칵테일 한 잔 마시는 정도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다신 안갈 거임......
++++++추천하고 싶은 거
커피로 유명한 발리인데 믹스커피 킹왕짱
싼거는 커피가루가 잘 안녹아서 별로인데
Good Day
White Cappucchino
이거 1봉지마다 초콜렛 파우더 봉지가 붙어 있음 ㅋㅋㅋ
게다가 완전 맛있고, 가격도 다른 종류 커피에 비해 약간 비쌀뿐.
나는 한 세트 밖에 안사와서 너무 슬펐음. 담에 가면 이것만 많이 사올려구.
+++++++++ 여기는 내가 갔던 레스토랑
인데! 한국/일본 식당을 많이 가서 별 도움이 안될 수도 있음...
BAMBOO CORNER>>
그냥 저냥 괜찮은 듯. 막 엄청 맛있진 않은데 맛 없는 것도 아니고.
현지 느낌 느끼면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koku BBQ>>
여긴 발리내 물가에 비해 가성비가 쩔었음.
가격도 싼 편인데 맛도 있음.
때에 따라 간이 세다고 느꼈을 때도 있었지만
사이드로 고를 수 있었던 코울슬로랑 같이 먹으니까 꿀맛
여기 7일 동안 4번인가 감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식당>>koku BBQ 옆집
가지마라..................................
호주냔이라 외국내 한식당의 기대치가 낮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맛없었음. 캄보디아/호주/태국/영국/말레이시아 에서 먹었던
한식당 중에서 최악of최악 이었음.
가격도 비싼데(삼겹살 1인분에 만원인가)
모든게 다 맛없음. 오죽하면 감자볶음도 겁나 짜고 ㅋㅋㅋㅋ
왜 한국 식당을 열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었다.......
일본 유학원 HIS 안 카레가게>>
별로. 음식에 비해 가격도 비싼데
가게 사장이 애완견을 가게 안으로 데려와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놀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생은??
FAT CHOW>>
가격은 꾸따 물가에 비해 좀 비싼 편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음식도 대체로 다 맛있음.
아시아 푸드 가게라 일본/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대표 음식들 있음.
인기 많아서 조금 늦게 가면 웨이팅도 있음.
칵테일은 별로고 말레이시아 전통 아이스 티 이런거 좋았음.
맛있어서 2번 감. ㅋㅋ
the bob>>
시타딘 근처 한국 가게. 이름이 맞는지 잘 모르겠는데
돈가쓰를 시켰는데 데미그라스 소스 뭐 이런건 기대도 안했지만
인스턴트 크림수프에 바베큐 소스 탄 것 같은 매우 느끼한 소스가...
반찬으로 나온 김치도 별로고 그래서 난 한 번 가고 안감..
kunti 2>>
여기도 가성비 좋다고 느낌. 호주냔이라 신선한 회가 비싼 편인데
호주에 비해 참지가 무지무지하게 신선함.
호주에서는 비싼 가게 아니면 참치는 냄새 때문에 못먹었는데
참치가 너무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깜놀함.
근데 마지막에 메일에서 머리카락 나와서 슬펐음.
여기도 너무 좋아서 4번인가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gry Chicken>>
까르푸 근처에 있는 집이라 가는 김에 들렀는데
후라이드 반 양념 반도 팔았음 ㅋㅋ 맛도 괜찮았음.
가게 옆에 같은 사장님이 하는 것 같은 한식당도 있었음.
SUSHI TEI>>
가격에 비해 그냥 저냥........
컴퓨터를 쓸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후기를 흝날리 듯 썼으니..... 이해를 ㅠㅠ
혹여나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 주면 아는 선에서 답을!!
그간
태국/영국/발리 후기 남겨 준 모든 냔이들 너무 고마워
덕분에 여행 잘 했어 ㅠㅠ
++++블루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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