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LTE 선불폰 요금제 핸드폰 유심 본인명의 개통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3) 우메다공중정원 ★★★★☆
- 오사카 시내는 솔직히 그렇게 높은 건물이 없어서인지
올라가기 전에는 야경 그닥 안 이쁠거같은 기분이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되게 예뻤음.
그리고 야경보러 올라가면 유리창으로 막혀져있는곳이랑 옥상 이렇게 두군데로 있는데
당연한 말이겠지만 옥상에서 본 야경이 훨씬 이뻤고 생동감 넘침. 한번 가볼만한거 같아!
- 입장료는 1000엔.
4) 오사카성 ★★☆☆☆
- 굳이 갈 필요 있었을까 오사카 시그니처같은 느낌이라 기간 갔지만 그닥 볼건 없었음.
오사카성 외관은 무료로 볼 수 있고, 안으로 입장하려면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들어갈 필요는 없을거같애 ㅎ
밖에 모습만 후다닥 찍고 나왔쪄
- 그리고 오사카성 근처로 배랑 기차 태워주는게 있었는데 가격도 비싸고 그닥 탈만한게 아닌거같애서 패스함
5) 나가자키초 카페거리 ★★★★★
-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냔이들 꼭 가세요 천국입니다
- 팔찌나 옷, 가방, 핸드폰케이스 이런거 핸드메이드 제품들 파는곳이 많아. 나도 하나 샀음 존예
- 골목자체가 주민들이 사는 동네이다보니 조용하게 다녀야하긴 함. 근데 조용한게 매력인거같애
한국인들이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인지 사진 찍지말라고 한국어로 적혀있더라 ㅠ 주의하고 다녀야함!
- 골목을 걷다보면 여기가 어딘지 길 잃어버리는거같은 기분 들고 글긴 한데 가는 골목마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
일본 특유의 정서를 느낄수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강추!!
6) 신사이바시 도톤부리야시장 거리 ★★★☆☆
- 글리코상 보러 떠난 도톤부리 야시장. 사람 엄청 많더라 ㅋㅋㅋ
한번 나타나면 3~4분정도는 떠있는거같고 중간중간 바뀌긴 한데 타이밍 잡기 어렵지는 않음.
사진 후다닥 찍고 러쉬가서 슈렉팩 사왔음.
7) 교토 가와리마치/기온거리 ★★★★★
- 나냔 한적한걸 좋아하는 냔. 조용한 냔. 교토 가와리마치랑 기온거리 되게 조용하고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 들리는 동네
일본 특유의 분위기 넘치구요 골목도 넘나리 이쁜것. 가만히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야 너무 좋았어
- 가와리마치가 아파트단지 주변같이 몬가 현대식 골목에서 걷는 느낌이라면 기온거리는 경복궁걷는 느낌
전통적인 분위기 물씬 나구, 여기는 주위가 어두워져야 사진찍기도 이쁘고 좋댔는데 우린 지쳐서 빨리나옴
8) 쿄에츠 기모노 ★★☆☆☆
- 여행장소는 아니지만 무튼 기모노 체험한 가게.
가격은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해 내가 5천엔 가까이 냈어. 인터넷에서 예약하고가면 1천엔 깎아주긴 함.
기본 기모노에 기본 허리띠 둘르고(4천엔) 머리 셋팅(1천엔) 했음.
옷 진짜 겁나게 불편하다.. 숨쉬기 힘들다.. 첨엔 괜찮은데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답답해
그리고 신발이 딱딱해서 그런지 계속 걷다보면 누무나도 힘든것. 쪼리신고갔었는데 차라리 내 쪼리를 신었음 편했겠다 싶어
- 조금 불만이었던거는.. 기모노 입는다고 머리 셋팅할때 이리저리 땋아놓구는 끝나고 오니까 나몰라라 하드라
솔직히 기모노 입을때야 그런 신부머리같은거 하지 평소에 어케하고 다님
그래서 정중하게 죄송한데 고데기 좀 써도 되냐고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니까 안된다 하데 좀 어이없었음
그냥 한번 체험용으로는 괜찮은데 가격 넘나리 비싸고 뒤에 처리안해주는게 별로였음. 비추
9) 우메다역 지하상가 키디랜드 ★★★★★
- 들어가면 지갑이 자동으로 열리는 곳임
- 만화 캐릭터 좋아하는 냔이들이라면 약간 이성을 잃을 수 있음 주의바람 넘나리 귀여운것들
- 찾아가는 길이 어렵긴 한데 잘만 찾아가면 있어요!
- 도라에몽부터 시작해서 키티, 무민, 피카츄, 쿠데타마, 냥코센세, 토로로 등 다양한 캐틱터들 있구요
넘나리 귀여유ㅜㅜㅜㅜㅜ 1층에만 있는거 아니고 위층으로 올라가서 같은 위치로 가면 또 있으니까 꼭 가봐 추천!!
10) 우메다역 지하상가 프랑프랑 ★★★★☆
- 여기는 약간 주방용품 위주로 파는 곳인거같던데 후기보면 주부님들께서 여기서 식기구 마니 사가시더라구
근데 우리는 관심없어서 걍 간단하게 구경만 함ㅋㅋㅋ 매장 내 되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로 만들어놨음
쿠션이나 베개 이런거 말도안되게 푹신하고 좋아서 사고싶었는데 짐될까봐 안 삼. 질은 진짜 좋은거같음
- 하지만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
7. 기념품 등 사온 물건들 후기
1) 휴족시간 ★★★★★
- 나냔 완벽한 평발. 의사선생님이 이런 평발 처음이라고 함. 걸어다니는데 불편하지 않냐고...
그래서 여행하는 내내 너무 힘들었음. 첫날은 괜찮았는데 둘쨋날부터는 피로가 누적되기 시작하면서 더 아팠는데
속는셈치고 휴족시간 사와서 써봤는데 담날에 붓기도 많이 빠져있고 괜찮았음. 돌아올때 두박스 쟁여옴
근데 느낌은 약간 파스같은 느낌이야 ㅋㅋ
2) 곤약젤리 ★★★★★
- 10키로였던 내 캐리어를 20키로로 만든 주범.
- 졸라 맛있음 이거 꼭사와라 진짜 안사오면 바보다
- 우리가 보통 아는 물컹한 젤리가 아니라 진짜 곤약같은 젤리야 탱글탱글하고 씹는맛이 있음
- 나는 복숭아랑 포도맛 먹었는데 복숭아도 맛있긴 한데 난 포도가 더 맛났음
봉지당 12개씩 들었고 가격도 굉장히 저렴함 한 20봉지 산거같다...
3) 코로로젤리 ★★★★★
- 이것도 제발 사줘
- 얘도 젤리긴 한데 얘는 약간 물컹물컹 말랑말랑한 식감이 아니라 쫀득쫀득한 식감임
- 청포도랑 포도맛 있는데 포도는 진짜 진하고 청포도는 좀 덜한거같아
- 안에 포도알처럼 생긴 젤리가 8~9개 있음 진짜 호로록 먹음 ㅠㅜ 진짜맛있어 이것도 맛별로 10봉지씩 쟁임
4) 인절미과자 ★★★★★
- 입에 넣으면 5초만에 사르르 녹는 졸라 신기한 과자
- 이것도 제발 사줘 제발...
- 맥주안주로 제격임 거두절미하고 졸라 맛있음
5) 녹차킷캣 ★★☆☆☆
- 이거.. 올리브영에 파는거 다들 아시죠? 메리트가 없음 이제 ㅎ
- 그치만 기념품으로 적당하니까 쟁인다. 5봉지.
6) 화장품 ★★★★★
- 진짜 싸드라.. 케이트 마조리카마조루카 세잔느 스가오 이런거.
- 올영에서는 2,3만원대인데 여기서는 7,8천원대에 살 수 있어요!! 꼭 털어와
7) 러쉬 ★★★★★
- 슈렉팩 존좋 피부 맨들맨들해짐 그리고 팩 펴발르면 되게 시원하고 좋아 큰 통이 2천엔정도였업
- 입욕제 하나에 700엔인가 그랬는데 한번쯤은 해볼만함 한번쓰고 내려가는게 아깝긴 하지만 ㅠ
8) 로이스초콜렛 ★★★★★
- 이건 시내에는 안팔고 면세점에 가면 파는건데 졸맛
제발 사와주세요 졸라 맛있으니까... 입에넣으면 녹아
우리가 아는 그런 생초콜릿이 아냐 신세계임 진짜 ㅜㅜ
9) 도쿄바나나 ★★★★☆
- 빵인데 아네 바나나 진짜 갈아서 넣은거같은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음 진짜 맛있음
근데 약간 느끼한 맛임 한번에 많이 뿌시기는 어려움 그치만 맛있음 한번쯤 사올만함
이정도?
생각나는거 있음 추가할께
갑자기 바빠짐 ㅅㅂ
ㅠㅠ
행복한하루 보내 냐니들~
문제시 9월달에 갔던 괌 후기 갖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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