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선불폰 요금제 핸드폰 개통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원래는 내가 12월달에 친구들이랑 동남아를 가려고했는데 일이 생겨서 못가게되었어.....
그리고 1월에 대만과 일본을 친구들이랑 가기로해서
12월달에 짧게 한 3박 4일정도 갔다오려고 하는데
경비가 한 60~80정도라서 아시아쪽밖에 생각을 할 수가 없는데
혼자 가기 쉽다는 대만, 일본은 이미 가기로해서..
중국이 눈에 띄는데 중국 중에 서안!!그 막 병마용갱 있고 그런 곳 !! 신서유기도 보고
막 어렸을 때 보물찾기 이런거 봐서 되게 로망 있었거든..!
근데 12월달이면 내가 대학생냔이라 기말고사 끝나고 바로라서 계획짤시간이없을 것 같아서
패키지 하려고 하는데 중국 패키지는 좀 별로니..? 그리고 중국 여자 혼자는 별로니..?
아니면 ㅠㅠ 다른 도시 추천 부탁해!
나는 지금까지... 올해 초에 오사카 교토 4박 5일..가본 경험만 있어...
한국어는 잘하고 일본어도 뭐 웬만큼 하고 영어는 아주 조금 할 수 있어..
추천 부탁해!!!!!!!!
혹시 외국 추천 할 데가 없다면.. 국내라도 부탁해!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11월 중순쯤 갈 예정이고
아직 항공권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해서 얼른 일정을 짜야하는데
인아웃 결정하기가 고민되서 여행방냔들의 도움을 좀 구할까 해 ;ㅅ;
여행방덕에 다낭 뽐뿌를 받고 다낭-호이안은 무조건 가야겠다 마음먹었는데 ㅎㅎ
우리가 10일정도 시간이 되서 8박정도 할 수 있을것 같거든.
근데 다낭-호이안은 보통 3~4박 5~ 6일정도 가는것 같더라구.
그러다보니 일주일 넘게 있기엔 너무 널널한 여행지인가? 싶은 느낌이야. 안뇽! 급작스런 휴가가 생겨서 돌아오는 주에 홍콩을 가려고 해.
라스에서 김준현씨가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불꽃놀이 보고 온 경험담을 듣고
그래! 저거다! 싶어서 홍콩에 가기로 했어
사실 일에 너무 치여서 동남아쪽으로 갈까 생각도 해봤는데(특히 다낭)
날씨 확인해보니 지금 필리핀 베트남이 다 우기더라고(비 올 확률이 다 70~80%가 넘더라)
그래서 홍콩에 간다고 해도 그렇게 부지런하게 움직일 것 같진 않아. 그냥 슬렁 슬렁 마실삼아 구경다니고 싶어.
이번 여행의 메인은 디즈니랜드 불꽃놀이인데,
근데 내가 여행을 워낙 안다녀봐서ㅜㅜ 그 외에 뭘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_~
그래서 호라해본 결과
1. 홍콩 디즈니랜드가서 불꽃놀이 구경
2. 침사추이에서 973번 2층버스타기
3. 빅토리아피크 야경구경
4.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소호거리 구경
5. 몽콕 야시장 구경
6. 에너지가 남아있다면 클럽 오필리아도 가볼거야
요정도로 추려봤는데, 이외에 꼭 가봐야 할만큼 좋은데 있음
추천 좀 부탁해!
엄마도 비행기타고 나가는데 일주일 넘게 한동네?만 있는건 아쉬운거 아니냐시고..
다낭갔다가 하노이나 호치민으로 out 으로 해서 다른 동네도 가보면 좋을거 같은데
베트남이 생각보다 꽤 크더라고.. 국내선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ㅎㅎ
난 좀 느긋한걸 선호하는 편이라 너무 빠듯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다낭호이안 5박정도 하고 하노이나 호치민으로 넘어가서 한 2박 정도해도 빠듯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을까?
항공권도 이제사 구하려다 보니 티켓값도 스케쥴잡기도 어려운데
국내선까지 추가하자니 더 머리아파오지만 ㅠㅠ
아무래도 엄마기준으론 꽤 길게 해외나가는건데 한동네 일주일 이상 있긴 좀 아쉽긴 하실거 같아..
엄마가 나보다 체력도 더 좋으셔서...ㅋ..큐ㅠㅠ 돌아다니는거 무지 좋아하심
나도 시간에 쫒기는걸 싫어해서 그렇지ㅎ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자체는 좋아해.
금방전에 있던 일인데 너무 어이없어서 찐다
예전에 캐리어에 위험물질 있으면 지네가 열어본다거나 그런 얘기 들어봤거든
근데 난 그런 일이 있으면 당연히 항공사에서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니 수하물 열어봤다 이럴줄알았어...
나냔은 터키항공 탔고 이스탄불 경유해서 한국왔음
근데 위탁 수하물을 받았는데
1.캐리어에 씌운 커버가 사라짐
2. 캐리어 잠금장치 지퍼부분이 부서져있음
아 이때 뭔가 느낌이 왔음...누가 캐리어를 열어봤구나
아니나 다를까 캐리어 열어보니까 파우치가 다 열려있어서 파우치 안에 있던 섀도우 부서져있고
카드랑 한국 돈 따로 넣어둔 봉투도 따로 캐리어 내 파우치에 넣어뒀는데 걔도 꺼내져있고...
근데 캐리어는 보상받을 수 있지만
1.캐리어 커버는 이동 중 없어질수도 있는거라 보상불가
2.섀도우의 경우 원칙적으론 깨질 수 있는 건 위탁수하물 부치면 안되기 때문에 보상불가
(맥섀도우...2개면 5만원인데..ㅠㅠ)
3.캐리어는 보상가능한데 동일제품은 안되고 너가 수리해서 수리비 받거나 다른 브랜드로 받으라 하더라.
다른 브랜드는 듣보잡이라 귀찮아도 걍 수리하기로 함
라고 하더라... 뭐 더이상 한국데스크에 물어봤자 거기서 내 캐리어 연것도 아니고;; 해서 기분 더럽지만 알겠다 했어
내가 진짜 기분더러운건 캐리어 커버 사라진것도 캐리어 안전장치 깨진것도 섀도우 깨진것도 아냐
왜 내 캐리어를 열고선 나한테 아무 통지가 없었냐는거지
경유하면서 내 캐리어에 이상한게 탐지됐으면 나한테 선통보 못하고 열어볼 순 있어 그런 캐리어가 한두개도 아닐텐데 어케 일일이 물어봄
근데 하다못해 나중에 후통보라도 해줘야하는거아냐? 딱보기에 캐리어 강제로 연 흔적이 있는데
그거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이 있음 난 얼마나 찝찝하냐고
솔직히 어떤게 없어졌는지 하나하나 확인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항공사에서 실수도 아니고 고의적으로 내 캐리어를 파손시킨건데 그에 대한 부담도 결국 내가 껴안아야하는거잖아ㅋㅋㅋㅋ
캐리어를 강제로 열수는 있는데 그 후대처가 너무너무 열받더라ㅋㅋㅋㅋㅋ
그렇게 강제로 열고 난 그냥 찝찝해해라 이건가?ㅋㅋㅋ
근데 내가 그걸 클레임 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서 더 열받음 일단 메일은 쓸건데 답장이나 해줄까 싶고ㅋㅋㅋ
나냔이 가는 국가로 가는 항공사가 몇개 없고 그나마 시간대 제일 좋아서 터키항공썼는데(심지어 늦게해서 가격도 그리 안쌌음ㅋㅋㅋ)
담부턴 절대 터키항공 이용 안하려고..
글고 냔들아 캐리어 받음 걍 끌고 집에가지말고 꼭 공항에서 확인해봐 ㅠ
나냔도 커버 벗긴거 사라진거 아녔음 이거 열렸는지도 모르고 집에갔을거야..ㅠㅠ
아무튼 정리하자면
1) 8박에 다낭(호이안) -> 호치민(or하노이) 해도 빠듯하지 않게 즐길건 다 즐기고 올 수 있을까?
2) 간다면 호치민과 하노이 중에 엄마랑 가기엔 어디가 더 괜찮을까??
(호라해보니 호치민에 비해 하노이는 생각보다 볼게 별로 없대서
하노이 out을 선택하게 되면 하롱베이를 다녀올까 싶기도함)
3) 아니면 그냥 다낭 IN/OUT 해도 괜찮을 정도의? 위치에 호이안 말고 또 갈만한 여행지가 있을까??
정도일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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