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선불 핸드폰 요금제 개통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가족탕임ㅋㅋㅋ 노천탕 가기전에 여기 비어있길래
굳이 혼자서 사진찍고 몸좀 담궜다가 나옴
너무너무 좋음 조용하고 ㅋㅋ혼자서 놀기 딱임 ㅋㅋㅋㅋ 밤에 10시까지라서
8시쯤 밥먹고 한번 더 온천하러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6시부터 인데
눈뜨자마자 바로 달려감ㅋㅋㅋㅋㅋㅋ
사진찍으려고 ㅠㅠㅋㅋ 사람이 항상 있어서
사진을 이쁘게 못찍어서
하지만 비루한 능력과 새벽의 꾸리한 날씨로
사진이 안이쁘게 나옴 ㅠㅠㅠ
하지만 실제는 더더더더더 좋음
검색해보면 노천탕 풍경 이쁘고 좋은거 많이 볼 수 있음 진짜 온천 부지런하게 함
유카타만 입고 다니니깐 여기저기 다니면서
온천도 쉽게 금방금방 할수 있고 ㅋㅋㅋ
거기 샴푸린스바디워시 다 있고
드라이기 면봉 빗 스킨로션 수건 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심심하면 온천하다가 그냥 씻고 닦고
짱짱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도 부들부들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다들 조용히 온천하고 ㅋㅋ 너무너무 좋았음
☆온천하고나서 신난 나☆ *무소엔의 가이셰끼 정식*
별로라는 평을 보고 부모님 실망할까봐 엄청 쫄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엉
오사카때는 너무 음식이 짜서ㅠㅠ.. 별로였는데..
후쿠오카도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여기 가이셰끼 정식은
짜지는 않더라
근데 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은 코스로 주는데 한자라서...ㅇㅅㅇ응...?
이랬는데 직원이 간단하게 설명해줌. 물론 영어로...ㅎ
흑흑 이거 외에도 스테이크도 나오고
밥,국나오고 후식도 나옴 *^^* 사진이 너무 많아서 생략
평: 음식은 꽤나 든든함. 일본식의 아주 정갈한 음식이었음
아빠는 워낙 잘먹는 스타일이라서 good
엄마는 음식이 너무 달아서 쏘쏘
나는 그냥 배고파서 ㅇㅅaㅇ 쳐묵쳐묵 정갈하지?ㅇㅅㅇ!!
저 어묵들어있는 국 맛있었음
아침에 뜨끈한 국 들어가니깐 좋더라
주차장쪽가니깐 저렇게 마을이 뙇!! 너무너무 좋더라 퇴실하고나서
카페에서!!!
무소엔의 자랑! 유후인 3대 디저트(라고 하더라 ㅋㅋㅋ) 하루 40개, 15개 수량만 판매한다고 함 ㅎㅎ
맛있었음 진하고 달고!! 가주세요~~~~~~~~~~~~~!!!!!!!!!!!!!!
콜택시 불러달라고해서
무소엔을 이제 떠남 ㅠㅠ 흑흑
아쉬움 가득
다음에도 꼭 다시 오자고 ㅠㅠ 엄마 아빠도 온천 너무너무 만족해 하셨음
★무소엔★ 너무너무 만족함
온천도 너무너무 좋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음
거의 영어나 일어로만 대화했어 ㅠㅠ
영어듣기 엄청 했어 ^_____^*
못알아 들어도 부모님 앞이라서
오케이오케이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아감
ㅇㅅㅇ!!!!!!!!!!!!!!!!!!!!!!!!!!!!!!!!!!!!!!!!!!!!!!!!
2탄은
지금보다는 짧을듯 ㅠㅠ
유후인 여정이 너무 길었지? 그만큼 너무너무너무 말하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모두 3일내내 유후인료칸 이야기 뿐이었어
제발 부모님이랑 후쿠오카가면 료칸 가주세효 ㅠㅠ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아하셨어!!!!!!!!!!!!!!!!!!!!!!!
밥먹고 오니 잠자리도 깔려있고,
정말 뜬끈뜨끈
온천 너무 많이 해서 11시에 바로 잠들었음
아빠엄마나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잠>< 퇴사한 기념으로
시원하게 다녀옴
3박 4일
참고로
재방문이야~
참고로 말레이시아 여행
자체가 딱히 그렇게 관심있는곳은
아닌거 같아~
나 1~2주 나에게
휴가를 줄거야라고
비장한 각오 가졌지만
재취준 생각나쟈냐여
막상 자신이 없쟈냐여
그래서 3박 4일
짧은거 아니냐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세요.
관광지보다는 예전에 방문하면서
나름 여기저기 관광지는 대부분 방문했기에
그냥 먹고 즐기고 여기에만 초점 맞췄어
출국 -> 대한항공(저녁 10시쯤 도착)
입국 -> 에어아시아(01시, 08시 항공권 있는데 08시 선택)
아무튼 관광데이는 사실상 이틀뿐이야
* 여행컨셉
이미 간곳이니깐
소소하게 즐기자
말레샤 음식도 먹자
* 과거 첫방문과 달리
나는 돈을 벌었던(과거형)
지불능력이 있는 관광객이다
고민하지말고
그냥 뭐든지 지불을 하자!
1일차
공항철도(55링깃) 30분? 정도
시내 KL 센트럴 도착
모노레일 몇정거장 부킷빈탕 도착
도착하자마자
온갖 호객행위들
날씨는 습도로 짜증나고
부킷빈탕 주변은 공사중이라서
캐리어 끄는데 짜증나고
온갖 상황이 콜라보 되면서
관광객 개인적으로 기분 상함.....
괜히 여행 왔나 짜증나서
심드렁한 상태에서 씻고 바로 드르렁
공항철도 쾌적해요!
엄지척
* KL 센트럴 : 철도 중심지, 부킷빈탕 또는 KLCC 몇정거장이야
* 공항철도 : 비싸지만 매우 빠르고 쾌적함(공항버스는 저렴하고 1시간 걸림)
* 부킷빈탕 : 명동 같은곳(볼건 없다) 규모도 훨씬 작다
2일차
1. 나시르막
말레이시아 음식 즐기자는 마음으로
즐기겠다고 KFC 감
나시르막 메뉴는
없던걸로 기억함
그나마 밥+치킨+소스?
메뉴 먹었는데
밥 맛이 왜 그래요?
치킨 맛은 또 왜 그래요?
시원하게 실패함
* 나시르막 : 코코넛밀크밥+닭고기+멸치 등 조합
2. 2차도전(마담콴)
KFC라서 그러세요(밥집이 아니니)
파빌리온에 있는 마담콴 가서
나시르막과 사테 주문함
근데 역시나 실패 밥에서
왜 단내가 나요.......느끼해요?
근데 닭고기는 넘나 부들부들하고 맛났어
옆에 있는 소스인가 멸치인지 몰라도
비린내 후각 공격
사테는 사테 자체가 매우 단내가 느껴져서 스카이웨이 쾌적해요! 더이상 육수 분출하지마세요!
고기에서 단내나니깐 맛없어 ㅇㅅㅇ
믹스로 시켜서
소고기랑 닭고기 먹었는데
닭이 더 맛나
앞으로
아무튼
소금쳐주세요
그리고 땅콩소스까지
찍어 먹으면 더 단내남
하.........
결론은 말레이시아 음식=적성 안맞음
개인 판단 내리고 3일차 방문 예정인
리틀페낭 쿨하게 취소함 마담콴에서 먹방 도전
* 마담콴 : 말레이시아 전통음식 파는 체인점인데 퓨전 느낌 좀 섞인곳
* 파빌리온 : 부킷빈탕에 위치한 최대 규모? 쇼핑몰?임
* 리틀페낭 : 체인점인데 마담콴보다 좀 더 저렴하고 현지 느낌 더 나는곳 쿠알라룸푸르=쌍둥이 빌딩
* 스카이웨이 : 파빌리온<->트윈타워
연결해주는 육교 같은곳인데 건물처럼
유리로? 실내공간처럼 되어서 에어컨 빵빵
4. 수리아 쇼핑몰
트윈타워 옆에 있는 쇼핑몰인데
개인적으로 파빌리온이 더 좋은데
트윈타워 구경하다가 육수 나오면 힐링하기에 좋아
이미 현지음식에 대한 미련은 버린 나이기에
한식 먹음
층별로 푸드코트 있음!
5. KLCC 파크+레이크 심포니
이것도 트윈타워 바로 앞에 있는데
레이크 심포니는 저녁에
비비드한 조명이 있는 분수쇼 보면 되고
KLCC파크는 그냥 공원
내가 이 더운 나라에서
공원에서 산책 해야해? 했지만
할거 없쟈냐여 심드렁 하면서
구경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았어
별거 없는데 열대지방이 주는 그 특유의
웅장함과 푸르름이 생각 이상으로 좋았어
트윈타워만 방문하면
수리아 쇼핑몰+레이크 심포니+공원까지
KL 관광지 중 30%(?) 가까이 일정 마치게 되는
마법이 생김
3.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쌍둥이 빌딩)
말레이시아 하면 이거 아니겠니?ㅎ
개인적으로 최애 건물 중 하나야
쿠알라 어디에서나 쉽게 보이는 상징적인 건물이고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예뻐
실제로 보면 웅장하기도 하고
저녁에 보면 더 화려하면서 멋짐
KL=쌍둥이 빌딩 이 말이 사실이고 전부임^^
그러나 추억이 있기도 하고
이 곳 특유의 분위기도 있고
갈곳도 없고 복합적인 이유로 방문함
역시나 대만족
파빌리온<->트윈타워는 스카이웨이라는
육교? 같은곳이 있어서 에어컨 빵빵함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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