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선불폰 요금제 핸드폰 개통하는 방법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이제 타인 명의 말고 본인 이름으로 핸드폰 본인인증도 하며 사용 하세요
신용불량자
통신연체자
본인 명의 핸드폰 개통가능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립니다
60대 여성
이탈리아 자유여행
2주
영어 못함. 이태리어 못함.
그 나라에 아는 사람은 있음...
1.크로스백 사기(여권사본, 하루쓸 돈, 휴지 넣음)
2.로밍(요금제로) t-mobile에서 신청
- 구글지도를 봐야할 거 같아.카톡도 주기적으로 해야하고. 전화도 해야함!
추천하는 skt 로밍요금제가 있을까?
참고로 스마트폰(g5)이지만 사용을 잘 못해서 유심변경은 꿈이야ㅠㅠㅠ 포켓 와이파이도 기대 안 함ㅠㅠㅠㅠ
3.구글지도(숙소표시해주기)
4.간단한 번역기
5. 비상연락(대사관, 통역해주는 곳)
비상시 통역 번호
: 무료+800-2100-0404(해외)/유료+822-3210-0404(국내외)
대사관
:
6. 폰 목걸이(크로스 가방이랑 연결)
7. 상비약
(복합감기약. 마데카솔. 메디폼. 밴드에이드. 지사제. 소화제. 변비약. 진통제. 비타민. 파스)
8. 다이소 압축팩(옷 부피를 줄이려고)
9. 이탈리아 데이(가이드 북)
10. 가입
httpㄴㅇㄹ://nㄴㅇㄹavercast.naverㅇㄹㄴㅇ.com/magazㄴㅇㄹine_coㄹㅇㄴntents.nhn?rid=1639&contents_id=55248
(여행지 알람)
httㄴㄹp:/ㄴㄹ/www.ㄴㅇㄴㄹㄹ040ㄴㄹ4.go.kr/
해외안전여행어플
11. 여행자 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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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준비에 대한 글은 많이 없더라구 ㅠㅠㅠ 뮌헨 in 및 4박 / 퓌센 당일치기
피렌체 3박
로마 5박 / 남부투어
니스 3박 / 모나코 무박
마르세유 4박 / 엑상프로방스 무박
바르셀로나 5박
포르투 3박
리스본 3박 / 신트라 무박
세비야 3박
그라나다 2박
말라가 2박 / 네르하 혹은 론다 무박 및 out
고치고 고쳐서 이렇게 완성했는데 어떠니?ㅠㅠ
베네치아를 넣을지 말지가 지금 제일 고민이야
나는 이미 갔다왔는데 모시고 가는 엄마, 이모가 안가보셔서..
1월 말의 베네치아도 볼만할지ㅠㅠ 고민이네
만약 베네치아를 넣는다면 어느 도시를 빼야 할까?
남부프랑스는 특히 내가 못 가봐서 최대한 검색 많이 해보고 짰는데 이상하다면 말해주라!ㅜㅜ 내년에 황금휴가가 있잖니 5월 10월 ㅋㅋㅋㅋ
이때가 아니면 직장 그만두지 않는 이상 유럽은 못갈것 같아서
무리해서 다녀올까해
여태간 나라들 중국2번 홍콩 보라카이 세부
아시아만 갔고 최근에 다이빙하는거에 빠져서ㅋㅋㅋ 휴양지를 두번이나 갔네
유럽을 가자니....딱히 끌리는 나라가 없어
가려고 단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어서 막 뭐가 보고싶다 이런것도 없고
해리포터 때문에 런던정도?
보니까 스페인 추천많아서 스페인도 생각해봤고.....
여태까지는 짧게짧게 100만원 선으로 여행해서 그런가 딱 가고싶은 이유 없어도 일단 뱅기 끊고 와 여기가자 가고싶다 이런생각 들었거든
유럽도 일단 뱅기표만 끊어놓으면 그런 설레는 맘이 생길까
일단 봐둔거는 런던 5월보니까 경유하는거 중국항공꺼는 7~90정도 그 외 최저가는 120~130 정도라
중국꺼말고 카타르나 케세이 이용할까 하거든
금액이 커서 그런가 ㅠㅠㅠ 쉽게 결제가 안된다
호라해봤더니 지금 오사카는 (11월 4일~6일)
최저 10도에서 최고 20도 정도 되는 것 같더라
우리 나라는 지금 평년보다 엄청나게 춥자니?
감이 안와 10도에서 20도면 아우터는 필요 없..지?
최저가 막 새벽, 해뜨기 전 온도 이런거 잖아
최고는 오후에 해가 중천에 떳을 때 날씨고
10도에서 20도 정도면 올해 10월 날씨정도 생각하면
될까 냐니들? 얇은 가디건 같은 거 하나 챙기면 될까?
한국 10월 중순쯤 날씨랑 비슷하려나
아우터 안 챙기면 힘드려나?ㅠㅠ
아님 그냥 다이빙이나 한번 더 하러 갈까
나처럼 유럽에 별로 맘 없는 냔들 유럽가서 어땠니 나 혼자가는데 재미지게 놀 수 있을까....
나도 자유여행은 안 다녀봐서...
조언 좀 부탁해! 다음주 쯤에 2박3일로 일본에 가게됐어
짦은 일정에 나 혼자가고 소도시에 일본은 자주가서 쇼핑할것도 별로 없기때문에 백팩 하나만 매고 가려고 하거든
저번에 오사카 갔을때도 백팩하나만 매고 갔다왔었음(그때는 1월이라 더 겨울)
내가 백팩만 가져갈땐 첨부한 사진처럼 저런 식으로 된 접이식 보스턴백을 들고다니거든 근데 문제는 액체류야ㅋㅋ
가서 사올 액체류들이 클렌징오일,치약같은 부피는 얼마 안하지만 반입은 불가한 액체류들인데 그걸 여기다가 넣자니 다 굴러다닐것같고 비행기 짐 옮기는데 막 던질것같아서ㅋㅋ
바구니에 넣어주세요~ 해도 내가 예전에 이런 가방에 짐 넣은적이 있었는데 그땐 유럽갔다온거라 그런가 분명 짐 넣을땐 바구니안에 있었는데 짐 나올땐 덜렁 가방만 나오더라고
흠...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지? 한국에서 뽁뽁이를 좀 가져갈까? 12월에 동유럽 출장을 가면서 뒤이어 연차를 내서
10일 정도 여행을 하고 올 예정이야 (그래서 동유럽 in 동유럽 out 이어야해)
주말 생기는 세번 정도 체코나 오스트리아 폴란드 잠깐잠깐 돌아볼 생각인데
문제는 마지막 열흘 정도 어딜 가나 가장 큰 문제야 ㅎㅎㅎ
(12월 말~1월초)
스페인을 간다면 동유럽에서 왔다갔다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간다면 여자 둘이 갈거고 기간은 10일이야 마지막 돌아오는날 빼고..
사실 나라도 안정해서..
스페인은 주변사람들이 하도 추천을 해서 가볼까 했던거고.. 검색해보니 한겨울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이쪽이 따뜻해서 좋다길래..
그래서 질문은!!
1. 연말~연초에 많은 곳이 문을 안열거나 일찍 닫는다는데.. 연차 쓰고 여행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2. 한겨울에 유럽여행 갔던냔들 어디가 좋았니?? 10일 정도 여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놀 곳 추천좀 해줄래??
(참고로 난 7년전에 한달 유럽여행을 다녀왔었고 그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이렇게 갔었어) 안녕 냔두라~ 날이 갑자기 매우 쌀쌀해졌구나ㅜㅜ
다들 감기조심하구!!
다른게아니라, 내가 12월 말경에 유럽여행을 가게되었엉! 유럽은 처음이라 벌써부터 두근두근 불안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숙소를 예약하고 있어~
유럽여행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3박4일정도 가게되었는데, 도착이 밤10시넘어서라 구경은 이틀?
쨌든, 바르셀로나 숙소때문에 머리아파서ㅜㅜ
여행방 싹 다 검색해서 읽어봐서 까탈루냐광장 쪽이 좋다고는 알고있는데, 가격이...ㄷㄷㄷ
그래서 찾은게 에스파냐광장쪽에 있는 B호텔! 을 보았어. 예전 투우장?쪽이고 옆에 백화점이있더라구~
여기는 어떤거같닝?? 많이들가는거 같긴한데
밤늦게 공항버스타고 내려서 무섭진않을까? 난 축구장이랑 가우디자유관광할거거든
그냥 돈 더주고 까탈루냐광장으로 잡을까?? 15만원가까이 차이나~
예약해야하는데 내가 겁쟁이라 고민이많아ㅜㅜ도움좀 주세요~ 제곧내인데
부모님을 내년 봄에 유럽에 모시고 가려고 해.
근데 부모님이랑 나 캐리어3개 끌고 기차 탈 수 있을까..
민폐 아닐까? 혹시 가족 아니더라도 친구들이랑 여행다녀본 냔들 중에
캐리어 바리바리 들고 기차 타본 냔 있니? ㅠㅠ
부모님은 차라리 렌트카를 빌리자고 하시는데
보험이니 뭐니 알아보는거 머리아파서.. 고민이다...
+운전은 내가 아니고 엄마가 직접 하실 예정...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엄마가 제일 운전 잘하셔서...ㅋㅋㅋㅋ ㅠㅠ
루트는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순인데
짤막하게 2,3시간씩 기차 타고 소도시 다시면서 이동할 생각이거든
기차로 캐리어 세개 끌고 이동.. 괜찮을까???????ㅠㅠ
아니면 걍 속 편하게 렌트카...? 조언 좀 주라!! 카테가 맞는지 모르겠네 (틀렸다면 바로 수정할게!)
해외거주냔이었는데 그 나라에 살 때 개인적인 이유로 거의 집에만 콕 박혀있었어..
여행하러 많이들 가는 도시고 여행방에도 종종 글 올라오는거 보면 괜히 씁쓸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ㅠ
난 몇년을 살았는데 오히려 일주일 여행갔다온 냔들이 나보다 이곳저곳 더 잘 알고 다녔더라ㅋㅋㅋ
문득 내가 살던 도시, 우리집이 있던 동네로 여행(?)을 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냔이 거기 살때 많이 힘들었거든 ㅠㅜ 다른 문제는 아니었고 정신적으로? 좀 많이 힘들어했어
그래서 마지막 귀국행 비행기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뒤도 안돌아보고 왔는데..ㅋㅋㅋㅋ
여행후기 보면 이런데가 있었구나, 여기 괜찮네 싶은 곳들이 참 많더라. 짜증나게도ㅋㅋㅋ
그래서 시간날때 한번 가볼까 하는데~! 걱정되는게 있어
다시 가봤더니 너무너무 좋아서, 몇년전의 나는 왜 즐기지 못했을까 하는 찌질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을까봐ㅋㅋㅋ걱정..
내가 살았던 도시가 꽤 많은 사람들(?)의 로망인 도시이기도 할 정도로 화려하고 놀 것도 정말 많고 그래
가장 예쁘다는 나이 20대 초반에 나냔이 거기 살았었는데, 말했다시피 히키코모리같은 생활을 해서ㅋㅋㅋㅋ..
그래서인지 피해의식(?)이 좀 심한 것 같아
내 나이또래 친구들은 (히키였지만 먹고살기위한 생활은 했으니 지인은 있었어ㅋㅋ) 이 도시를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정도로
빛나는, 너무 재밌었다고 잊을수없다고 돌아가고싶다고 말할 때 마다 나는 참 알수없는 마음이었거든..
몰랐던 도시 곳곳을 찬찬히 보려는 게 여행을 생각하게 된 첫 이유였지만 가서 또 심적으로 힘들었던 그 시기, 감정이 올라올까봐 ㅠㅠ
소심하게 냔들에게 조언을 구해본당..ㅎㅎ 혼자다니는거보다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들어서
나는 동남아쪽 휴양지를가고픈데
부모님이 유럽을원하시거든 스페인.. 근데 비용때문에 숙소컨디션이나
장거리비행피로등이 걸려 그리고 자유여행이라..
작년에 홍콩 마카오를 다녀왔는데 홍콩음식을 엄마가 전혀 못드셨어
그래서 중화권은 또 걱정도 되고..
냔들이 갔던 가족여행 베스트는 어디였니? 이유도 간략하게 알려줄 수 있을까?
일단 유럽이든 아시아든 미국이든 다 고려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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