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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냔이들?
난 이번 6월에 친구들이랑 3박 4일로 여행을 가게되었어!
나포함 3명이고 일본에 처음가는친구도 있어서 거의 관광목적으로 다닐거같아
그래서 좀 화려하고 반짝반짝,일본에서만할수있는 체험들 위주고
특히 사진을 많이 찍을거라서 좀 널널하게 다닐거같음
루트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여행방 호라한결과
보통 숙소는 난바 or 우메다 근처로 잡을 예정이야
루트는 아직 거리나 식사이런것보다는 하루에 어디를들릴건가로 초점을 잡았어
이점 양해해죠:)
첫째날(토) 아침 9:40도착
카이유칸수족관, 오사카성구경과 도톤보리, 신사이바시,아메무라,오렌지스트리트, 하루카스300
첫째날에 오사카 주유패스 구매하는게 낫겟지?
둘째날(일) 이날은 아예 교토만 잡았어
기모노 대여!를 꼭 하고싶어서 한국에서 예약후 간다음 아침일찍 기모노를 대여하고
청수사or니죠성, 금각사,기온거리,대여반납후 지브리샵? 철학자의길에서 카페가기
셋째날(월)
하루종일 usj ->숙소(체력되면 주변구경할듯)
넷째날(화) 5시 비행기여서 2~3시까진 공항에 갈예정
체크아웃후 우메다 한큐백화점-> 나라공원,동대사?-> 공항
제대로 적진 않았지만 드럭스토어나 디즈니스토어도 들릴거야! ㅠㅠ
나냔은 키덜트니깐 ㅠㅠ
일본에 전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어서 전에 가봤던곳도 있고 뭔가..
블로그검색도 많이 해보지만 여긴!! 꼭!가야해!하는곳은 별로 없어
뭔가..더 갈만한곳이 있으면 추천해줄수있니? 냔들아ㅜㅜ 뉴스 검색해도 특별한 내용이 없이 독감이 엄청 심각하다고만 나와서 결국 여행방을 찾아왔어ㅠㅠ 이런 질문글 미안해ㅜㅜ
불쌍한 중생을 도와줘ㅜㅜ
오키나와 다음 주에 가려는데 일본 독감이 완전 유행이라고 해서 걱정이야~ 혹시 최근 상황이 어떤지 아는 냔들 있을까?
내가 아기 낳고 몇년만에 첫 여행이라 엄청 설렜는데... 아가랑 같이 가야 하는데 독감 소식에 지금 좌절중이야...아이는 3살인데... 독감에 애들이 취약해서 걱정이다ㅠㅠ 외줌마에게 조언 부탁해요!!! 이달 말에 런던-아이슬란드-파리를 가기로 맘 먹고 작년 10월에 티켓을 구매한 냔이 여기있소!!
회사 창립일끼고 휴가 얼마 안써도 되겠다 싶어 지난 알이탈리아 프로모때 48만원에 질렀는데...
날짜를 잘못봐서 휴가만 6개 옴팡 쓰고 갈 예정이야...ㅜㅜ
(그래서 물론 팀장님께 아직도 휴가 신청도 못하고 끙끙끙...)
하지만!! 하루하루 날짜가 다가오니 계획은 계획대로 짜야겠고.. 그래서 검토받으러 왔어!!
다른유럽들은 따로 공연이나 이런걸 예약을 안하고 다녀서 그냥 숙소만 정하고 팔랑팔랑 다녔는데
이번엔 동생을 EPL직관으로 꼬셔서 가는거라 나름 알찬 계획을 세워보려고하니 도움좀.. 부탁해 ㅜㅜ
일단 일정은 full 3일이고, 숙소는 전일정 Victoria station 근처 Astor victoria hostel로 잡았어
#2/25(토) 웨스터민스터사원
트라팔가
피카델리서커스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첼시 vs 스완지 15:00 Stamford Bridge(예매완료)
***위키드 뮤지컬 7:30 :아폴로 빅토리아 시어터(예매전)
숙소(Astor Victoria)
#2/26(일) 세인트폴대성당
런던브리지
런던탑
타워브리지
버로우마켓
내셔널갤러리 or 대영박물관
***라이온킹 뮤지컬 7:30 : 리시움 극장(예매전)
빅벤
런던아이
숙소(Astor Victoria)
#2/27(월) 버킹엄궁전 : 근위병교대식 11시30분(30분정도)
프라이마크(토튼햄코트로드쪽)
소호스퀘어 - 플랫아이언(스테이크)
닐스야드
피닉스가든
***해리포터 스튜디오 14:30(예매완료)
SKY 전망대
숙소(Astor Victoria)
#2/28(화) 2:40 Luton 공항에서 아이슬란드 출발
참고로 우린 체력이 어마어마해..ㅋㅋ
여행스타일이 그래. ..지난번 엄마랑 파리갔을땐 하루 13시간씩 걸어다녔었어..
------------요약 ----------------------
궁금한거는~~
1. 저 동선이 맞는지?
2. 저렇게 볼 예정인데 오이스터카드를 사는게 맞는지? 런던트래블카드를 샀는게 맞는지?
여기서 미리사서 가는게 나은지?
3. 뮤지컬 티켓은 미리 끊고 가야되는지?
4. 기타 추천 관광지?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잘못했는데
게스트하우스는 호텔스컴바인 으로 연락허라그러고
호텔스컴바인은 전화는 없닐거같구
글올리는 곳만 있어서 우선 글은 올렸는데
연락이 늦게오면 어떡하지ㅠㅠ
오늘 당장 뱅기 출발인데 넘 걱정된다ㅜㅜ
혼자여행이라 더 무서워ㅜㅜ 당장 금요일 출국인데..ㅋㅋㅋㅋ 내가 저질체력냔이라 너무 밤에 일정이 없는것 같아서.. 좀 불안해지기 시작했어 ㅋㅋㅋ
가는곳은 바르샤, 그라나다, 세비야, 마드리드인데
이곳저곳 야경 예쁜곳으로 검색해보니 야경마저도 다들 가는 곳만 가더라고 ㅋㅋㅋ
고딕지구.. 알함브라 궁전.. 대성당.. 솔광장..ㅋㅋㅋ
물론 사진보니 예쁘긴하던데 괜히 이럴때 남들 많이 안가보는데 가보고싶은 마음이 스멀스멀ㅋㅋㅋㅋㅋ
솔직히 많이 가도 정말 여기는 야경보러 꼭 가야해!! 라는 스팟이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쪄봐
그렇게 밤늦게 돌아다닐것 같진 않지만 괜히 풍경 예쁜곳에서 와인도 한잔 하고싶고
특히 혼자가는거라 좀 분위기를 내고 싶달까 ㅋㅋㅋㅋ
냔들이 가본 곳 중에서 여기 야경 진짜 예뻐 ㅠㅠ 하는 곳 있으면 나냔 좀 도와주겠니???ㅠㅠ
여행을 앞두고 멀티플러그를 찾는데 왜이렇게 종류는 많은지...!
예전에 썼던거 진짜 핵구오브핵구였는데 고장안나고 계속 쓰는냔들도 많더라고!
혹시 좋은거 알면 알려줄수 있겠니?!!?
나냔은 여행많이다닐꺼라 다국적용이였으면 좋겠오!!
혹시 이런 글 안되려나.. 여행글이니까 일단 써보아용!! 비행기는 발권했구 이제 숙소 알아보는중인데 좋은곳은 벌써 예약꽉차고 꽤 비싸네.. ㅠ
7월초 날씨 더울까?? 검색해보니 날씨가 좀 습하고 모기가 많은거같던데 숙소에 에어컨 있는곳이 거의 없네!
에어컨 없는 숙소도 괜찮을까? 7월 평균 날씨가 14/22도정도래
옛날에 8월초에 모스크바 일일관광한적있었는데 새벽에 춥다가 낮에는 디게 더웠던걸로 기억해서...
넵스키대로쪽 Gostivy dvor역이랑 mayakovskaya역 중간쯤 위치한 에어컨 있는숙소랑
sadovaya역 근처 에어컨없는 숙소랑 고민중이야 간사이는 3번 정도 다녀왔어
근데 갈 때 마다 오사카에만 숙소를 잡아서 교토는 당일치기로 잠깐 다녀오곤 해서
이번에는 교토만 다녀올까 생각 중이었거든
첫째날엔 점심때쯤 교토 도착이라 은각사 랑 교토의 큰 서점 들르고
둘째날엔 아라시야마온천 + 아라시야마 구경
셋째날엔 여우신사 갔다가 청수사
마지막날엔 12시 55분 뱅이라 아침에 바로 간사이 공항으로 하루카타고 넘어오고
원래 이렇게 하려해서 숙소도 교토로 3박 잡았어
근데 지금 찾아보니까 오사카에 하루카스 라는 전망대가 엄청 멋있다고 하네...? ㅜㅜㅜ
그래서 단순히 하루카스 전망대 때문에 오사카에서 마지막날 숙박을 할까 고민중이야
출발하는 날은 아침 10시반 뱅이고
귀국날 뱅은 낮 12시55분 뱅이거든
마지막날밤은 오사카서 자는게 나을까??
내 여행스타일은 그냥 천천히 걷고 적당히 먹는거구
쇼핑은 드럭스토어보다는 자잘한 관광지 물건이랑 쇼핑몰에서 옷이랑 신발 사는거 좋아해
잘 아는 베일이들 조언좀 부탁해 ! 얼마전 배틀트립에 칭다오-옌타이가 나오더라구!
지금 2월말에 칭다오 2박3일 여행예정이구, 이미 숙소+비행기 다 예약되어 있어!
참고로 숙소는 2박 다 칭다오에 있는 파글로리야.
근데 방송보니까 옌타이 팔선과해풍경구 거기가 너무 가고 싶은거야!ㅠㅠ
딱 내가 생각하던 보던 중국느낌 낭낭한 관광지ㅠㅠ
근데 알아보니까 얼마전 칭다오-옌타이 고속철도가 생기긴 했으나 그래도 1시간 반거리ㅠㅠ
거기다가 옌타이역에서 또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것같더라구ㅋㅋ1시간 반정도?ㅋㅋㅋㅋ
어찌저찌 찾아봐도 이런 루트는 인터넷 찾아봐도 자세히 안나오고...
최대한 알아본게 고속철도-버스 루트야ㅋㅋㅋ
->하루일정 여기에 다 몰빵한다 해도 왕복 6~7시간은 잡아야 할 거 같은데 초행길에 이건 너무 무리한 일정인거니?ㅠㅠ
그리구 배틀트립 일정에 장마산 민속촌이 나오는데 여기도 너무 중국중국스러운거야!ㅠㅠㅠㅠㅠ
青岛藏马山国际旅游度假区 -위치 : 青岛市黄岛区开城路中段 라고 kbs포스트에 나와있는데
장마산 민속촌 검색하니까 마찬가지로 칭다오 시내랑 좀 멀리 떨어져 있더라구^^
이곳이 관광특구로 여러가지 몰려있는 곳 같긴 한데...
방송이니까 어떻게든 차로 다 간거겠지?ㅋㅋㅋㅋㅋ슈밤ㅠㅠ 이거사기아니냐.....
보니까 숙소는 우리랑 똑같이 칭다오 시내에 있더만..ㅠㅠ
여행블로그 후기 하나를 찾았으나 칭다오에서 좀 떨어져있는 외곽이라 차없이는 불가능할거라고 한다...^^
->혹시 택시로도 장마산 민속촌 가기는 불가능한거니?ㅠㅠ
혹시나 칭다오 사는 냔이나 잘 아는 냔있음 조언 좀 구해볼게ㅠㅠㅠㅠ
+) 참고로 칭다오 일정으로는 잔교, 소어산공원, 맥주박물관 및 맥주거리, 54광장, 타이동 야시장 생각하고있어!
칭다오에 첫날 1시 도착 비행기고, 마지막 날 비행기는 칭다오에서 오후 6시반 출발!
여기서 만약 팔선구,장마산민속촌 가능하다면 일정 변경해볼 생각이야! 안녕, 냔들아~
궁금한거 있는데 넘 초보질문이니;ㅂ;
혹시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검색어를 잘못쳤는지 안나와서 궁금한걸 못참고 물어본당
하루씩 오픈되는 항공권을 살 때 귀국일날짜까지 오픈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는게 맞니?
예를 들어 올해 추석항공권을 작년에 샀는데 내가 첨에 노렸던게 아에로였거든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봤더니 뱅기표가 하루씩 열리더라구
9/30출국 10/8귀국으로 뱅기표를 사려고 했을 때 9/30이 오픈돼서 사려고 했더니 10/8일꺼가
안열려서 못사고 짤없이 10/8일 항공권 오픈할 때까지 기다렸었거든
근데 10/8일 항공권 오픈 전 날까지 계속 체크하면서 봤는데 이미 9/30일 출발 뱅기표가 거의 나갔었더라고;ㅂ;
그래서 편도+편도로 샀어야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결국 아에로를 못사고 다른 항공사로 완전 비싸게 샀는데 성수기 뱅기표 특가 예약 성공한 냔들은 어떻게 사는거야?
난 일단 지마켓,네이버,스카이스캐너,카약,항공사 홈 다 검색하는데 성수기 때 나가서 그런가 특가 성공해본 적 없고요...
뱅기표 할부로 나가고 있는데 넘나 타격이 크닷
문제시 알려주면 바로 핏백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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