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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이 함께 가는 여행이야!
첫째날
9:10 나가사키 공항 도착
-> 첫날엔 야스라기 셔틀 예약해서 이오지마로 이동해야함
Q1. 버스를 나가사키 역 근처에서 타야하는데 10:30, 12:30, 14:30 시간대가 있음
10:30은 무리일거같아 12:30이나 14:30 버스를 타려하는데
a. 메가네바시를 갔다가 욧소(11시 오픈)에서 점심을 먹고 12시 30분에 버스를 탄다
b. 완전 무리데스. 나가사키 역 근처에서 차라리 점심을 먹고 카스테라 사서 12시 30분에 버스를 탄다
c. 체크인이 2시인데 그럴바에야 좀 더 놀다 14시 30분 버스를 타라
이오지마 야스라기 도착해서 관광시설 디스카운트 카드를 받고
전기 자전거 빌려서 섬 둘러보고 해변에서 놀다가 목욕 하고 저녁 먹고 놀 예정
Q2. 시마카제노유랑 유유온천 숙박객도 입욕비 내야하니?
둘째날
11시 체크아웃이므로 서두르지 않고 11시 30분 버스 타고 나올 예정. 버스는 1시간 정도 소요. 나가사키 역 앞에서 하차
노면전차 이용권 구입하지않고
스와진자 -> 역사문화박물관-> 구라바엔 -> 데지마 -> 링가핫또에서 늦은 점심 먹고 -> 도미인 체크인-> 이나사야마 전망대 -> 차이나타운에서 연등 구경-> 하마노마치 쇼핑 ->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서 돌아와 야식 라멘먹고 대욕탕 욕
Q3. 너무 빡빡하니...? 너무 빡빡하다면 뭘 빼면 좋을까?
셋째날은 아침비행기로 귀국 나무로 된 바닥에 약간 빳빳한 전자제품 코드 줄이 세게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 아니 냔들아?
낮에는 거의 소음으로도 안느껴지지만
특히 밤에 온 동네 조용할 때 되게 크게 들리는 소리잖아..
지금 에어비앤비 숙소 5일째인데
첫날 밤부터 침대에 누워있을 때 이 소리가 자꾸 들려서
나는 내가 침대에서 랩탑 쓰면서 옆에 코드에 꽂아놓은 전기줄이 바닥에 닿으면서 소리가 나는건 줄 알았어.
근데 내가 줄을 팽팽하게 당겨서 쓰고 있었기 때문에
전선이 바닥에 닿을 리가 없는데 자꾸 소리가 나서 이상했지ㅠㅠㅠ
오늘도 똑같은 소리가 자꾸 나는데 지금 이 방에 바닥에 닿아있는 전선이 아무것도 없고
제대로 고정이 안되어있다거나 바람이 분다거나 해서
혼자 움직여 소리를 낼만한 것도 아무것도 없어..
그리고 옆 방이나 밖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내 방에서 나는 소리가 확실한게
소리가 진짜 엄청나게 가깝게 들려 바로 내 옆에서 나는 소리야 진짜.. 4박5일인데 첫날은 저녁 비행기로 도착해서 일정이 없어
칸사이국제공항에서 교토로 먼저 이동할 거야
<둘째날>
후시미이나리-은각사,철학의 길-니넨자카,산넨자카-키요미즈데라-기온마치-니시키시장 파리 거주 n년차 접어들는 냔이야
생전 파리에 관심도 없다가 어쩌다가 여기서 거주하게 되어서
가이드북 하나 가져오지도 않은채 그냥 살게 되었음 ㅋㅋ
사실 난 n년째 살고있는데 아직 그 l'Orangerie 박물관이나 베르사유도 안가봤어. (에펠탑도 거주하고 몇달 지나서야 봤다는,,)
나한테 파리는 너무 엘레강스하고 fancy한 이미지가 강해서 거부감이 강했는데
여기서 살다보니 베를린, 암스테르담 같은 힙한 분위기와 sub culture의 분위기가 강하게 풍기는 곳들도 많더라고.
근데 얼마전에 친구 놀러왔었을때 가져온 가이드북 보니까, 그런 쪽은 별로 소개가 안되어있는 것같아서 그냥
몇개 추천하려고 왔고, 그냥 소소한 팁? 같은거를 가져왔어
물론 나는 아직 오래살지 않았고, 베르사유도 안가본 인간인만큼 ㅋㅋ 파리통이라고 할 수는 없어
그냥 내 의견이니 한번 참고만 해주길 바라.
*기온마치에서 마이코들 출근하는 거 볼 수 있다던데 이걸 보고 싶어... 4시반~6시쯤 가면 되려나?
*헤이안신궁은 갈 시간 없겠지?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너무 빡센 것은 아닐까..
<셋째날>
아라시야마-우지-오사카로 이동-도톤보리
<넷째날>
주택박물관-시텐노지-오사카성-우메다 공중정원
*주유패스 1일권 뽕뽑는 일정
<다섯째날>
이 날은 오전에는 관광하고 점심 먹은 다음 공항으로 출발하면 될 거 같은데
어디 갈지 못 정함ㅠㅠ
상황 봐서 체력 괜찮은 거 같으면 어디든 가고
아니면 적당히 뭐 먹으면서 쇼핑하려고 해
혹시 갈 만한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줘ㅠㅠ
난 원래 일정 잘 안 짜고 막 다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니까 좀 공들여서 짜봤는데 어떠니?
부모님 50대 초반이시고 나도 체력 좋은 편은 아닌데
힘든 일정일까봐 걱정이야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이 일정대로 괜찮을까ㅠㅠ
숙소는 지어진지 얼마 안된 신식 콘도 건물이고 원베드룸 아파트인데
혹시 건물 자체 결함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방바닥 밟을 때도 약간 모래 밟는듯한 이상한 소리도 나고 그래서..
아직도 이 방에서 일주일이나 더 혼자 있어야되는데
나냔 쫄보라 너무 무섭다ㅠㅠㅠㅠㅠㅠ
나뭇바닥에 전선 부딪히는 거 같은 소리가 건물에서 왜 나는지 아는 냔들 있니?안녕 냔드라 난 퇴사요정이야 말라가 세비야 여행을 꿈꾸고 있지
다름이 아니라 말라가는 공항과 도시간 거리가 엄청 가깝다고
(렌페로 4정거장 1.3유로)하는데 말라가에서 이틀 묵고
세비야로 건너갈 거거든?
그럼 말라가 공항 근처 호텔에서
2박 묵어도 리스크가 많이 없을까?
굳이 공항근 처인 이유는 첫날 말라가에 저녁에 더착하기 때문이야
(시간 되면 프리힐데이나..?를 구경할 생각이야)
또 이것도 고민인데 ..
호라는정말 많이 해봤는데 고민인 게
말라가에서 세비야는 버스탈지 렌페탈지 고민이라눙
그래서 더 궁금해ㅠ ㅠ
세비아 아웃이기 때문에 편도로만 이동이야!
혹시 다녀와본 냔들중에 명쾌한 선택을 해줄 냔이 있다면
도움을 부탁할게ㅜㅜ
사실 공항 호텔도 거리차이가 많이 없고
오고가는 비용도 저렴한데다 숙소이동이 귀찮아서
사실 상 정해진거긴한데.. 굳이 안되는 치명적인 이유가
있을까봐!! 알려주면 고맙겠어
그럼 냔들아 모두 퇴사하고 광명찾자!
백수 이틀째냔이.. 어떻게 캐나다 친척집 방문할 기회가 생겨서
여름에 1달 밴쿠버에 있을 계획이야!
그래서 시애틀부터 시작해서 간단하게 서부 보고싶은데
내가 여름을 넘 싫어해서 정말 간단히 다녀오려고해!
일정 좀 봐주겠닝??
1일차 밴쿠버에서 오전 버스타고 시애틀 도착
시애틀 시티패스로 하루를 보낸다. (스벅도 가보고 ㅎㅎ)
2일차 시애틀(오전 10시 55분)에서 라스베가스(낮 1시 30분)
쉑쉑버거로 점심떼우고 조금 돌아다니다가 체크인하고
수영을 한다 ㅎㅎ 사진 좀 찍고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에 호텔투어!
3일차 오전에 아울렛 다녀오고 체크아웃한뒤 다른 호텔로 체크인
수영하고 호텔에서 쉬다가 돌아다니기
~그랜드캐년 넘 힘들것같아서 포기한고야ㅠㅠ~
4일차 라스베가스 (오전 10시 45분)에서 로스엔젤레스 (오전 11시 55분)
헐리웃 너무 좋아하는 냔이고 게스트하우스 저렴한 곳 있길래 숙소는
완전 헐리웃 중심!!!! 마구 돌아다닌다~~!! 베버리힐즈도 가보고!!!
저녁에 게하 사람들이랑 논다!!
5일차 유니버셜 하루권으로 실컷 논다!!
6일차 체크아웃하고 다운타운쪽 호텔로 체크인한뒤 산타모니카 해변도 가고
구경한다~!!
7일차 로스엔젤레스(오전 9시 35분)에서 시애틀 (낮 1시 45분)
점심먹고 버스로 다시 밴쿠버 간다~!! 1. 왜 다들 뤽상부르 공원만 가는거야,,?
파리엔 정말 좋은 공원들이 많아. 물론 뤽상부르 공원도 나름 예쁘고, 일단 파리 가운데즈음에 있다보니
여행중에 가기 쉽다는 이점은있는것 같아.
근데 난 뤽상부르 공원 다른곳에 비하면 딱히,,잘??? 모르겠어
일정 넘 루즈해보이니??
7일이상은 갈수가없는게 ㅠㅠ 친척분이 혼자 미국으로 넘어간다구
넘 걱정하셔서.. 나도 한달이나 신세지는 입장에서 좀 죄송스럽더라공
그래서 7일로 약속한거라서 이 이상 갈 수 없엉 ㅠㅠㅠ
그리고 질문은 나는 일단 육로로 캐나다에서 미국을 가는거잖아??
근데 그러면 비자같은거 필요없다했는데 미국내에서 국내선으로
움직일거니깐 꼭 이스타 필요하겠징?
그리고 유니버셜은 가뜩이나 여름 성수기라서 ㅜㅜ
패스트 넘 비싸서 어차피 혼자갈거라 일반권끊으려는데 냔들 생각은 어떠니??
글구 입장권 비행기 호텔은 한국에서 다 결제할거라
유니버셜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루 100달러쓰려는데 어땡?쇼핑 제외하고!!
북미는 첨이라 많이 떨린다..
다녀오면 후기 꼭 찔게~!!!! 봄에 가족들이랑 여행가려고 알아보다가 모로코로 가기로 했는데
사막투어가 백미라잖아?
근데 보통 하는게 2박 3일이고 버스타고 막 8시간 일케 이동하더라구
가서 호텔 (이름만)에서 자고 그 담날 낙타타고 사막들어가서 사막 텐트서 1박.
이러는 거 같은데 할만함??
엄빠랑 같이 가는데 엄마가 몸이 막 튼튼한 사람이 아니고
체력이 약한데다가 허리도 약해서...
근데 문제는 엄마가 젤 가고 싶어한다는거.
물론 나도 가보고 싶음 ㅋ
그치만 너무 힘들고 몸에 부담이 된다면 안 가는게 맞을 거 같아서.
혹시 다녀온 냔 있음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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