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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6개월정도 여행 한 냔이구,
태국 택시기사님은 나쁜 인간들도 많겠지만 좋은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싶어서 글 씀.
나냔 치앙마이에서의 경험만 믿고 세븐일레븐=인출기가 있다.
작은 공식을 세워둠.(거의 세븐일레븐에 인출기 있기는 해)
방콕 숙소가 방와역에서 10분정도 걸어가야하는 곳인데
숙소 앞 세븐일레븐에 당연히 인출기있겠지하고 돈 진짜 다 써버림.
그때 수중에 있었던 돈이 20바트 이하였을거야...그것도 1바트 동전으로.
돈 막 쓰고 돈 뽑으로 가는데 세븐일레븐...에 인출기가 없음. 은행 로고 있어서 갔는데 은행이 아니더라.
그래서 구글 맵가지고 인출기 찾으려고 하는데 진짜 거긴 길상태가 ..길이 제대로 안나있는 건 넘어가고 개들 넘무섭.
진짜 20분정도 찾고있는데 택시가 나타나더니 타라는거야.
당연히 호객행위인줄알고 미안하다고 나냔 돈없다고 이러니까 프리라는거야.
솔직히 되게 못 미덥고 사기칠것같아서..몇번 거절하다가...결국 탐.(개새퀴들이 넘나 무서워서)
영어를 못하는 그분과 태국어를 못하는 나냔 필사의 소통끝에 인출기 찾으러...택시는 출발했다.
그분도 인출기가 어디있는지 모르시는데도그 동네 아저씨들에게 물어봐주고(나냔은 카드보여주고)
거의 10분넘게.. 찾다가 방와역 앞에서 내려주시더라.
가다보니까 방와역이 완전 도로가에 있어서 걸어갈수가없는곳이더라.(목숨을 걸면 가능하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차다니는 도로 바로 위에서 딱봐도 여행자가 걷고있으니까 걱정되서..도와주신거같음
내가 계속 고맙다고 하고 돈 받아가시라고했는데...알아듣지못했을수도 있지만 쿨하게 인사하고 떠나심.
솔직히 한국 20년살면서 공짜 택시를 타본적이 없는데ㅋㅋㅋㅋ방콕 땅에서 택시를 공짜로 타 봄.
거기다 그분이 찾아주신 인출기는 국내카드만 되는거라서(비자마스터요런마크없음) 또 다른분한테 도움받아서
진짜 도움만 계속 받으면서 겨우 겨우 돈 뽑고 다시 여행 즐겼어.
솔직히 그분이 영어를 잘하셨던것도 아니였고
(글이여서 한방에 의사소통이된것같지만...의사소통과정 복잡하다.)
프리도 좀 생각해서 말하신거구 크레딧카드도 정확히 모르셔서 내가 카드 보여쥼.
어디가냐고 묻는 건 gogo의 억양으로 표현해주심.
그냥 무시하고 가면 그만인데 나를 위해서 힘들게 의사소통해서..
멍충한 나냔을 택시에 태우고 인출기어디있는지 물어주고 공짜로 인출기앞에 데려다 주신거쟈나요....
진짜 세상엔 나쁜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짱 많다는거 다시 한번 느낀 날이였지. 도쿄 첨가는 냔이야 ㅠㅠ
아직 어디갈 지 못정했는데 연휴 때 갈거라 숙소를 미리 정해놓으려구 ㅜㅜ
일단 전철 많이 다니는 신주쿠 역 근처로 하려하는데
하네다 공항을 나리타보다 추천해서 하네다로 왕복이구!
첫날 도착이 밤 10시 반쯤이라 걱정이긴 한데 ㅜㅜ 그래도 길치는 아니라 전철만 다니고 있으면 찾아갈 순 있을 것 같아!
1. 도큐스테이 신주쿠 ㅡ 4박, 66만원, 신주쿠역에서 한정거장 옆 신주쿠산초메역
2. 에어비앤비 ㅡ 4박, 51만원, 신주쿠역 두정거장 옆 요쓰야산초메역
일단 15만원 정도가 차이가 나서 고민이 많이 돼 ㅠㅠㅠ 어차피 먹방하러 가는거라 도큐스테이에서 조식신청은 안했거든 ..
그리구 검색, 지도 대충 보니 도쿄도 서울처럼 번화가가 여러 군데 있는 것 같더라구..?
그런 번화가보다 메구로 고탄다 시나가와 이런곳에 숙소 추천해주는 냔들도 많던데 그건 왜 그런거야?? 다니기에 복잡하지 않아서?? 궁금하다 ㅜㅜ
도쿄 잘 아는 냔들 답변 기다릴게..♡ 교토 하루 일정중에
숙소는 가라스마역근처고
후시미이나리 먼저보고 우지 볼려고 하거든?
글로 설명할려니까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ㅠㅠㅠㅠ
캡쳐올릴게!
우선 [숙소->후시미이나리]
문제는 후시미이나리-우지-숙소 교통편인데ㅠㅠㅠㅠㅠ
(각각 두가지로 가는 방법이 있길래 1.2번 번호붙였어!)
다른데서 물어보니까 게이한 패스500엔인가 700엔짜리
사는게 낫다던데 노선도들이 순 jr선들 이용해야하는거 같은데
게이한패스가 JR선에도 쓸수있는거야ㅠㅠㅠㅠ????
보다보니 이제 더헷갈려져ㅠㅜㅠㅠㅠㅠㅠㅠ
최대한 알아본다고 알아본건데
이 코스에 괜찮은 교통편이 뭔지 알려줄냔들.....?나 혼자 여행하는것도 지금 쫄아있는데 네이버에 기사까지 떳다 ㅠㅠ
이탈리아 갈껀데 혹시 냔들 중에서 여행중에 소매치기 당한냔있니
아니면 주변에 당했는 사람 경험담 썰 좀 풀어죠 ㅠㅠ
각성하고 가게 지갑이랑 휴대폰이나 털리면 나냔 멘탈 무너져서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아 그리고 에코백은 소매치기 당하기 쉽겠니?? 세로가 길어서 손 넣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나만의 생각 ㅋ제목 그대로 유럽 한달여행할건데
외국은 화장실 사용도 자유롭지 못하고 해서 물티슈를 구매해서 가려고해.
가져간냔들 괜찮았니? 괜히 무거울까봐ㅠㅠ
물티슈 구입하면서 비데티슈도 구입하려는데......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휴지통이 따로 없는 경우도 있고해서
비데티슈 가져갔다가 변기 막힐까봐 무섭다ㅠㅠㅠㅠ
비데티슈까지 구매하는건 오바일까?미국냔이라 대충은 놀러가봤어
친구는 여기 오래살아서 확실히 대부분 다 가 봄
나는 운전할줄모르고 친구는 알아
친구는 추운데살아서 따뜻한곳 가고싶대
1. 샌프란시스코: 나 안가봄
2. 보스턴: 나 안가봄 근데 춥다
3. 라스베가스: 아마 친구가 제일 가고싶어함..
근데 난 클럽이런거 안좋아하는데 가면 친구 백퍼 가고시퍼할듯 ㅠㅠ
거기까지 갔는데 클럽안가주기도 뭐하고..
4. 마이애미: 지카바이러스땜에 찝찝
5. 기타
6. 우리동네.. 텍사스...
아마 샌프란이 제일 무난하고 유력한데 뭐 볼 거 있니?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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