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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냔 내일 여행가는데 고민에 빠짐...!
지금까지는 들고갔거든 ㅠㅠ
왜냐면 내 폰은 노트2여서 정말 구렸고
카메라도 뭐 좋은 건 아니고 가벼운 nx미니
그래도 카메라라고 노트2에 비하면 혁신적으로 잘찍혔어 내기준 ㅋㅋㅋㅋ
이번엔 폰을 바꿨어 아이폰7
카메라때문에 7+살껄 후회하다가 작아서 편한거로 안심하고 뭐 이걸 반복중 ㅋㅋㅋㅋ
근데 아이폰7 믿고 카메라 안가져갈지
(그러나 아이폰 카메라 별로져ㅠ)
아니면 그래도 가져갈지 고민중이여 ㅠㅠ
짧게 후쿠오카 여행이고
면세에서 인스탁스도 사서 그것도 들고다녀야하는데....
냔들은 보통 카메라 가지고 가니 아니면 폰카만??
냔들아 내가 이번에 엄마랑 방콕을 가려고 해!
다음주에 가려고 계획 중인데..
수요일 오전 출발해서 방콕엔 1시쯤 도착이고,
돌아오는 건 토요일 밤 10시 출발해서 인천에 일요일 새벽에 도착해
그럼 수요일 오후 1시 이후,목,금,토요일 오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정이라 이러면 너무 짧을까??
호라해보니 3박 4일로 가는 냔들도 많긴 하던데
이게 어정쩡한 3박 4일이라 화요일 출발로 해야하나 고민도 되고..
아, 방콕 가서 마사지 받고, 쿠킹스쿨 참여하고, 디너크루즈는 꼭 일정에 넣으려고 해~
왕궁도 가고 싶은데 엄마 체력이 괜찮으실지 이건 좀 걱정이고..
나머지 세부적인 일정은 우선 비행기 티켓 끊고 생각해보려고 하거든ㅠㅠ
저런 일정이라면 수,목,금,토 이렇게 가도 괜찮을지 아니면 화,수,목,금,토 로 바꿔야할지..
물론 오래 가면 좋겠지만 무리가 아니라면 짧게 갔다와야해서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냔들아~~! 프로모션이라서 이성을 잃고 새벽 7시 35분 비행기를 예매했는데
우리동네에서 공항버스 첫 차 타고 가면 5시 20분이라고 하더라구ㅠㅠ
수속 다 하고 인터넷면세 찾는 것까지 가능할까??ㅠㅠ(짐부칠거 있음)
영 무리수같다면 그냥 전날 밤늦게 가서 캡슐호텔에라도 잘까 생각중이야... 빠르면 6월 초에서 늦으면 7월 초에 이탈리아 가려고하는데
북부지역이야 그렇다 치지만 로마관광이나 남부투어 한다면 너무 힘들까?
다들 덥다고는 하는데 감이 잘 안와서 질문해 ㅜㅜ
나냔은 태국 제일 더운 시기 (4월 말)에 두 번 갔다와서
더운게 얼마나 힘든지 알긴 하는데
왕궁에서 긴바지입을때 말고는 괜찮았어!
물론 엄청 덥긴했지만 이러다가 쓰러지겠다 까진 아니었어서
근데 로마 등지나 유적지같은데 엄청 땡볕에 많이 걸어야 하고
중간에 들어갈만한데도 그다지 많지 않잖아
나냔은 2월에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날씨가 좋았어서 엄청 걸었어도 괜찮았던거같아...
아무튼 7월 중~8월 보다는 나을 거 같은데
그래도 엄청나게 덥니? 갈거면 6월 초에 가야하는걸까 ㅠㅠ
일행이 꼭 가고싶어하는 곳이라 물어본다 경험 있는 냔들 얘기해줘!
요약하자면
1. 굳이 간다면 6월초~7월 중순 중에 최대한 일찍 가야겠니...? 아니면 저 시기는 언제든 어차피 덥니?
2. 로마구경이나 남부투어 못할 거 같니? 신혼여행이라 되도록 여유롭게 가고 싶은데
예비신랑이랑 둘다 유럽 초짜다보니 감이 잘 안오네...
9월말~10월초 추석 끼고 갈거라 마음만 급하고ㅠ
이탈리아 경험자냔들의 관심과 조언이 필요해!
남부->북부로 올라가볼까 해서 나폴리in 밀라노out 생각하고 있고
내가 작성해본 아래 일정 보고 일해라절해라 해주라~
숙소, 식당, 투어 등 꼭 가볼 곳 추천도 무한 환영이야 ><
9/23 결혼식
9/24 한국 -> 나폴리 1박
숙소 : Hotel Il Gabbiano 염두중
9/25~26 소렌토+아말피+포시타노+카프리 2박
숙소 : Hotel Belair / Hotel Casa Albertina / Eden Roc / Capri Suite S.R.L. 중 염두중
방문 :
Amalfi Coast 아말피 해안
Ristorante Da Costantino 다 코스탄티노
Limonoro Fabbrica Liquori 리몬첼로
Grotta Azzurra 푸른 동굴
9/27~29 로마 3박
숙소 : Piazza di Spagna, 9 염두중
방문 :
La Bocca della Verità 진실의 입
Fontana di Trevi 트레비 분수
Pantheon 판테온
Colosseo 콜로세오
Piazza di Spagna 스페인 광장
Campidoglio 캄피돌리오 광장
Piazza Navona 나보나 광장
Santa Maria del Popolo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 (베이리추천!)
Vatican Museums 바티칸 미술관
Galleria Borghese 보르게세 미술관 (베이리추천!)
Fassi Gelateria 파씨
Giolitti 지올리띠
Old Bridge Gelateria 올드브릿지
La Casa Del Caffè Tazza D'oro 타짜도로
Antico Caffè Greco 그레코
Pompi Tiramisu 폼피
Regoli Pasticceria 레골리
The Disney Store 디즈니 스토어
9/30~10/3 피렌체+친퀘테레 4박
숙소 : Corte dei Medici / Gallery Hotel Art 중 염두중
방문 :
Cathedral of Santa Maria del Fiore 두오모 (베이리추천!)
Giotto's Bell Tower 조토의 종탑 (베이리추천!)
Piazzale Michelangelo 미켈란젤로 광장
Ponte Vecchio 베키오 다리
Basilica of Santa Croce 산타 크로체 성당 (베이리추천!)
Galleria Degli Uffizi 우피치 미술관
All'Antico Vinaio 알 안띠꼬 비나이오
Acqua Al 2 아쿠아 알 투
Ristorante Buca Mario 부카 마리오 (베이리추천!)
Trattoria Dall'Oste 달 오스떼 (베이리추천!)
Trattoria La Casalinga 까사링가 (베이리추천!)
온 한식 (베이리추천!)
Gelateria Santa Trinita 산타 트리니따 (베이리추천!)
Riomaggiore 리오마조레 -> Manarola 마나롤라 -> Corniglia 코르닐리아 -> Vernazza 베르나차 -> Monterosso 몬테로소
10/4~5 베네치아+부라노+리도 2박
숙소 : B4 Bellini Venezia / Hotel Cà Zusto Venezia 중 염두중
방문 :
Rialto Bridge 리알토 다리
St. Mark's Square 산 마르코 광장
Saint Mark's Basilica 산 마르코 대성당
Doge's Palace 도제의 궁전
Spiaggia Sorriso 리도 섬 해수욕장 (베이리추천!)
Al Ponte Del Megio 알 폰테 델 메지오 (베이리추천!)
Trattoria al Gatto Nero 트라토리아 알 가토 네로
10/6~7 밀라노+코모 2박
숙소 : Hotel Glam Milano 염두중
방문 :
Moleskine Café – Milan Corso Garibaldi 몰스킨 카페
Tofytoys 토피토이스
Officina Profumo Farmaceutica di Santa Maria Novella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약국
Montenapoleone 몬테나폴레오네 거리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Navigazione Lago di Como 코모 호수 유람선
10/8~9 밀라노 -> 한국 모레 아침비행기야 ㅠㅜ
공항버스 첫차가 거의 4시-4시반 부터고 1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고..
그럼 딱 2시간 전 도착인데 과연 면세품/환전/수속 다 잘 끝마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아님 고터에서 4시 도착하는 버스를 타고 수속이라도 일찍 하는게 나으려나? 2시간 전이라 좀 불안하다
밑에 글도있고 몇일전에도 비슷한 글 올라왔는데 빡세다는냔 괜찮다는냔 다 있어서ㅜㅜ
리무진은 집쪽에서 바로 탈수있어 좋은데 고터에서 타려면 또 고터까지 한참 이동해야해서 고민이야 ....
어플로 조회해보면 집주변 리무진버스들은 다들 2시간 전에 도착하는걸로 뜨는데
혹시 새벽이라 좀 일찍도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ㅜ
빨리빨리 움직여서 끝내는걸로 하고 탔는데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면 너무너무 촉박한데...
공항가는 리무진들 거의 예상시간 잘 맞추는 편이니?
괜히 아침비행기 했나 ...ㅜ고민이 많다
이스타 탔는데 위탁수하물(부치는 짐)은 15키로고
기내반입수화물은 7키로까지더라고?!
위탁수화물은 15.2키로로 무사히(?) 통과했는데
기내반입수화물은 11키로 정도였어.그럼 4키로 초과되는거잖아?
그래서 당연히 이스타 측에서 돈 내라고 할 줄 알았는데
안 내더라...?? 무슨 심사할 때 그거 무게측정하는거야??
내 친구들도 기내반입수화물 다 7키로 넘었는데
아무도 돈 내라고 안해.
아 내 기내반입수화물이 그냥 쇼핑백이어서 그런거니?
위탁수화물은 캐리어였거,기내반입수화물은 코스트코 쇼핑백 같이 엄청 크고 튼튼한 쇼핑백이었거든.
요즘 기내반입수화물 무게는 그냥 패스하는ㄱㅓ야?? 경비 관리는 한명이 맡아서 할거고 비상금은 소량 개인별로 갖고있을 예정인데
고궁박물관 101빌딩 (볼지안볼지모르겠음) 우정박물관 입장료
4박 5일 1인 교통비 입장료등등 30만원씩 총 120 만원정도로 예상하고있고
호텔 현지결제 비용 45만원 + a 해서 총 170만원
처음 여행이라 감이 잡히질 않아서 이곳저곳 첨언도 많이 듣고 여행방 글도 많이 봤는데 다들 30-35정도로 잡는 것 같았고 두명이 학생이라 그렇게 많이 필요할 것 같지는 않아
카드를 거의 쓰지 않는 나라라고해서 카드는 제쳐두고 현금만 쓰려는데 이정도면 괜찮을까 싶어서 물어봐.
그리고 현금만 온리 들고가는데 원래 금액이 이렇게 많아져도 현금만 들고가니? 아니면 이정도로 가져가야 하는 액수가 많아지면 카드로 쓰거나 수수료 감안하고 인출해서 쓰니?
첫 여행이라 설레기도 하고 뭔가 무섭기도 하다ㅎㅎ ..냔들의 현명한 조언 바랍니다
뮤지엄패스 2일권을 일월 사야할까ㅜ 월화사야할까?
월화는 휴관인데가 많더라고ㅜ
근데 일요일은 또 사람이 많을거같고 ㅎㅎ
일요일 상관없이 사람 많으려나~~
그리고 베르사유, 겨울에도 괜찮을까?
겨울 베르사유 추천이니?! 안녕 냔들아 며칠 뒤에 후쿠오카 출국을 앞두고 있는 냔이야.
문제는 아직 환전 금액을 못정했다는 것..!!
일본여행이 처음이라서 도대체가 감이 안온다 ㅠㅠ
지혜를 빌려줘...
비용은 전부 내가 지불함.
1. 가족여행(엄, 빠, 남동생, 나)
2. 3박 4일
3. 숙소: 료칸+에어비앤비인데 료칸은 카드로 결제할 예정이고 에어비앤비는 이미 결제해서 예산 필요 없음
4. 교통: 료칸은 유후인이고, 북부산큐패스 끊음(고속버스도 다 예약함), 다자이후도 버스로 갈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럼 교통비는 마지막에 하카타에서 공항가는 택시(또는 전철..?)밖에 없을듯..! 근데 짐 때문에 2대로 움직여야할 것 같아.
5. 식사: 식당 가서 먹는 건 5~6끼!
- 첫날 점심: 공항에서(뭐 먹어야할지 모르겠어 ㅠㅠ)
- 첫날 저녁: 료칸 가이세키
- 둘째날 아침: 료칸 조식
- 둘째날 점심: 유후인에서 .. 무언가..
- 둘째날 저녁: 하카타 역이나 텐진 쪽에서! 그리고 밤에 야타이 먹어볼까 했는데 혐한 있다고 어느 글에서 봐서 나비나비..
- 셋째날 아침: 전날 사놓은 카스테라+우유/커피
- 셋째날 점심: 다자이후 근처에서 무언가..
- 셋째날 저녁: 스시...(효탄 스시밖에 아는 것이 없다고 한다..)
- 넷째날 아점: 12시 비행기라서 공항이나 공항가기 전 하카타에서 아점으로 대체할듯!
6. 쇼핑
- 화장품 ..(묭방 호라중 ㅎㅎ)
- 간식거리 ..(회사에 돌릴것 10%, 친구줄것 10%, 나먹을것80%)
ㅎㅎ..... 식비랑 .. 쇼핑이랑.. 비상금.. 어떻게 해야할지..
일정은 첫날 유후인갔다가 둘째날 돌아오고 셋째날 다자이후 가는게 끝이야..
혹시 일정 너무 널널한가..? 뱃놀이 할까 했는데 버스.. 좋은건지 뭔지 모르겠자나요..?
여튼 환전 대충 얼마 해가면 될까 ㅜㅜ?? 가서 통화도 쓸거같아서
현지유심살건데
그럼 구글번역앱을 쓸수가 없잖아??
구글번역앱이 문자인식도 잘되어서 꿀인데...
냔이들은 중국여행할때 번역앱 뭐 쓰니?
그리고 냔들이 거의 한국에서 유심사가던데
사기 안당하면 현지에서 그거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니?
현지유심 파는게 거의 데이터전용인 것 같아서 ㅜ 오랜만에 받은 휴가인지라
겁나 신나하면서
5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잡아놨거든.
그런데 대만은 5월 말부터 우기에 접어든다고 하더라고.
(평소에도 날씨가 우중충하고 소나기도 많이 내린다하지만)
사실 날씨라는게 하늘의 운에 따라야하지만...
그래도 5월달에 대만 여행간다면
언제가 가장 좋을까?
대만냔들아 진짜 5월 말에는 비 자주오니?
(21일에 못가면 그 전 주 일요일부터
5월 14일~5월 18일 밖에 시간이 안됨...
나한테는 선택사항이 없다 ㅠㅠ 이번에 7박 예정으로 태국 가려는 냔이고
파타야 -> 방콕으로 이동 -> 방콕 숙박 기간 중 하루 아유타야
이렇게 가려고 짜놨는데 아유타야를 갈 지 말지 고민이야 ㅠ.ㅠ
첨엔 내가 도시보단 유적지 관광 여행에 더 흥미가 있어서
꼭 가야징!!!!!!했다가 내가 어마무시 유리체력냔이거든;;
깡마른 초등 고학년~중학생 정도 체력으로 보면 돼ㅠ.ㅠ
그래서 너무 힘들어 하고 내가 힘듬으로써 같이 간 동행에게도
폐가 될까봐 고민이야. 그리고 방콕에서도 사원이랑 왕궁 구경
할꺼라서 어느정도 이미지가 겹칠까 싶기두 하규
예산이 살짝 빡빡한데 이유타야 일정 날을아예 빼버리고
6박 일정으로 가면 한결 여유 있어서 더 고민이야!
하지만 태국을 언제 또 올 지 모르는데
좀 힘들고 부족한 예산으로나마 낑겨넣을지....
계속 갈팡질팡하구 있당
가 본 냔 들 조언 좀 부탁해!
차라리 14일로 할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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