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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획은 2박3일이야
가는 비행기 인천 > 후쿠오카 09:30 > 11:25
후쿠오카 도착해서 버스든 지하철이든 타고 히카타 역으로
1일차 숙소는 센트라자 하카타 (조식X)
외커냔이들의 추천이 많았던 컴포트나 그린호텔 등을 가고 싶었지만 만실 ㅠㅠ
할머니가 걸음이 불편하셔서 최대한 가까운 쪽을 찾았어, 하카타 역에서 1분!
여기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좋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 ㅠㅠ
일단 여기서 1박
이 날은 할머니 모시구 텐진이랑 하카타 역 주변을 돌면서 쇼핑할 예정이야
돈키호테도 다녀올거구,
식사는 아직 안정했음!
2일차 아침에는 호텔 체크 아웃하고
유유투어 신청해서 다자이후-벳푸-유후인까지 관광할 예정!
이것도 할머니가 거동이 쪼금 불편하셔서 내가 모시고 벳푸까지 가기엔 무리일거 같아서 투어 신청함!
원래는 유후인찍고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투어지만 우리는 유후인에 내려서
유후인 콘자쿠앙 사쿠라 룸에서 1박 할예정 ㅠㅠ
여기도 다른 룸을 원랬지만 없었어... 사쿠라방이 2층이라서 할머니가 계단 왔다갔다가 힘드실까봐 그게 걱정 ,,
콘자쿠앙은 외커 여행방 냔이들이 많이들 추천하고 가이세키가 맛있다고 해서
여기로 결정했어!
그리고 3일차는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유후인역쪽 나와서 캐리어 맡기고 식사하고,
구경 좀 하다가 터미널로 고고 오이타 공항으로 갈 예정!
오이타 > 인천 17:20 > 18:45 한국 도착예정!
일정 어때보이니ㅠㅠ 베이리 효녀 당첨 될 수 있겠니?
현명한 베이리들아 검사 한번 부탁해 ! 음.. 우선 두 군데 다 에어비앤비이고
<공통점>
역에서 가깝다
후기 내용이 좋다
엄청 좁다...(어차피 혼자 묵을거임)
인기가 많아서 대부분 예약이 차 있다
주변이 안전한 편이다?
호스트가 여자이다
자 이제 차이점을 말해줄게
1. P숙소
* 주인이 슈퍼호스트이다
* 16구에 있다(그러나 에펠타워까지 걸어서 10~15분 정도의 거리)
* 3박 기준 6만원 정도 더 저렴하다
* 작고 수수하지만 깔끔하다
* 별점이 5점이다(150여개 리뷰)
2. S숙소
* 주인이 슈퍼호스트가 아니다^^;
* 6구에 있다(루브르까지 도보 1분, 샹제리제까지 20m도 안됨)
* 3박 기준 6만원 정도 더 비싸다
* 작지만 비교적 세련되고 모던하고 깔끔
* 별점이 4.5점이다(70여개 리뷰)
음... 써놓고 보니 위치는 일단 압도적으로 2번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
가격은 다른 번화가에 있는건 넘 비싼데 2번이 그래도 괜찮은 가격이더라구...
다만 6만원 더 지불할 만한가가 고민인거였는데 역시 위치가 압도적으로 가치를 하겠지?
내가 다른 곳 숙박비를 많이 투자하고 있어서 이 시기에 묵는 에어비앤비 가격은 좀 민감하게 따져보고 있어;;
냔들이 어떤지 조언 좀 해줄래? 일정 : 한국 추석
9/28 목 출국 - in boston (현지날짜 9/28)
10/5 목 입국 - out new york 뉴왁 (한국오면 10/6)
일단 목/목을 선택한건 그나마 항공권이 저렴해서야
여행 목적
남동생이 이번에 고등학생이 되서
부모님이 자극 좀 되라고 미국 유수의 대학을 보여주고 싶대
캠퍼스 투어가 주가 되고 애들 좋아할만한 곳은 1,2군데?
일정이나 그런건 전적으로 나에게 맡기심 ㅠㅠ
여행 일정
일단 보스턴에서 5일정도 머무를 예정이야 (9/28~10/2)
아무래도 목적이 대학 투어이기 때문에
보스턴에서 더 시간을 보내려고해
뉴욕은 10/2~10/5
여행 경비
항공권 120 * 2 = 240
숙박 미정 15*7 = 105
*한인민박 or 도미토리 or 트윈룸 생각중!
교통비 (보스턴, 뉴욕 이동 포함) 25*2 = 50
나머지 식비 등 일주일간 200 정도
2명이서 총 600 ~ 700 ?
내가 너무 타이트하게 잡은건가 ㅠㅠ
일단 내 돈 500이 들어가서
최대한 부모님께 손 안벌리는 쪽으로 가고 싶어
나냔 렌즈 끼려면 1시간 이상 붙잡아야하는 렌즈 못끼는 눈을 가진 냔이야..
평소에는 수업때만 안경쓰는데 눈이 안좋아
다음주에 일본 여행가는데 길거리나 표지판같은거때문에
안경쓰고 다니긴 좀 그래서 시력넣은 미용 렌즈를 샀어!
근데 진짜 한번끼려면 최소 한시간 심하면 세시간은 붙잡아야해서
출국하기전에 집에서 끼고 가고싶은데
자동출입국심사 카메라 볼때 눈때문에 못 들어가거나 그러니??
ㅠㅠㅠ아침 8시 비행긴데 렌즈 안끼고가면ㅠㅠㅠㅠㅠ
숙소도 게스트하우스 3시부터 체크인이라..
복도에서 몇시간 낑낑 거릴거같네.. 화장도 번지고 지워지고ㅠㅠ
혹시 렌즈껴보고 통과한 냔들 있니?? 러시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냔이고
그냥 이번 황금연휴에 러시아가자!!! 해서 비행기표부터 예매했거든
근데 오늘 외방에서 자료찾느라 보는데 히틀러 생일과 사망일이 전부 4월말에 있고
그래서 4월 20~5월9까지는 여행을 자제해야한단 말이 있는데
나 일정 4월 28일~5월8일이야..
나는 30대여자냔이고 두살 어린 20대 동생이랑 같이 갈 예정이고 ㅜㅜ 둘다 여자..
많이 위험할까? 취소해야할까?
예상루트는
서울-> 이르쿠츠크 (알혼섬이 목적이야)->횡단열차 타고 하바롭스크 -> 블라디보스톡 -> 서울
이거든... 특가항공권이라 취소도 할수없어.........................
이미 결제는 마쳤.......80만원.. 포기해야할만큼 위험할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미리 안알아보고 덜컥했냐!!!!!!!!!!!
어떤 블로그포스팅에는 모스크바 상테쪽만 심하게 위험하고 시골쪽은 괜찮다고 그러고
어떤 포스팅은 이르쿠츠크가 더 위험하다그러고!!!!!!!!!!!!!!!!!!
다녀온 냔들 느끼기엔 어때? ㅜㅜ 아 어떡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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