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안녕 냔들아!!
다름이 아니라 나는 2월에 나고야공항in, out을 예매한 냔이야
1일째 : 나고야
2일째~3일째 : 오사카 (3일째에 USJ)
4일째 : 오사카->나고야 넘어와서 출국
이렇게 3박4일 일정인데, 마지막날땜에 고민이라능 ㅠㅠ
왜냐면 나고야 주부공항에서의 출국시간이 빠른데(13:50),
오사카에서 2시간 반짜리 특급열차 타고 나고야에 와서, 또 나고야주부공항까지 열차를 갈아타고 가야해.
(아마 아침7시 정도에 오사카에서 기차를 타야하지 싶음)
추석 연휴에 앞뒤로 연차 3개 붙여서 갈건데
런던을 너무 가보곡 싶엇는데
스페인도 가고싶음
마침 3일부터 스페인 간다는 친구들 잇어서
바르셀로나에서 만날건데
나는 원래 유적은 별로 안좋아하고
바티칸 로마..흥미없었음
냔들아! 오늘정말춥지?
나냔. 제주도도 못가본 ㅋㅋㅋ 그야말로..우물안외방냔이라는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여행을가보려고하는데
막 집앞에도그렇고 주변에 xx투어가정말많은거야..
그래서아무것도모르니까가봐야지 했는데
... 평일오후6시까지밖에안한다해서 결국 fail
결국 인터넷으로봤는데 대략 이해는했어
근데궁금한것이 3박4일로 부모님이랑 후쿠오카 가는냔이야!!
당일치기로 근교 알아보고 있는데 유후인이랑 다자이후가 제일 가기 쉽고 무난한거 같더라구
일단 유후인은 온천 하는거 하나 때문에 끌리고
(아빠가 온천 좋아하심)
다자이후는 신사 하나만 있는거 같아서 솔직히 끌리는건 없는데 걍 많이 가는거 같아서 ㅠㅠ
후쿠오카 갔던 냔들 어디가 좋았니??
아님 다른 당일치기로 갈만한곳 있을까??
솔직히 난 두군데 다 끌리지가 않넹...
1. 돈 시간 아무것도고민없을때
오프라인으로 xx투어 인터넷으로 xx투어 다른점이뭐니?
(뭐 패키지여부가다른가? 인터넷엔있고 오프라인엔없고)
그럼오프라인매장은왜있는걸까??
아님자유여행일때 내코스를짜주는건가?
2.나는아무것도몰라서 무조건패키지로할것같은데
혹시 가이드가 많은사람들데리고다니면 더좋을까싫을까?
이건냔들의견이 궁금하다는
친구랑 7월에 여름휴가로 홍콩 처음가는데 벌써부터 호텔이랑 비행기 찾아보고 있거든
마카오도 갈꺼라서 찾아봤더니 마카오 쉐라톤이 2인 2박에 30만원이더라고 (선결제 환불불가 조항)
무료취소 가능하고 호텔가서 직접결제하는건 50만원........
20만원 차이는 너무 아까워서 그냥 결제하려고 하는데 더 가격이 저렴하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
날씨 때문에 못가는거 아닌이상 취소하거나 변경할 일은 없을거 같은데
그냥 결제 하는게 나을까.... 좀 기다려볼까? 기다렸다가 더 금액 오르거나 방이 없어질까봐 걱정 되서...
비행기랑 호텔은 빨리 결제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내가 너무 빨리 하는거니?ㅠㅠ
아니 나도 평소보다 빨리 하는거 같긴 한데 쉐라톤 저 금액이면 그냥 해치워도 되겠니?
냔들아.. 글에문제있으면 촉촉하게얘기해줭♡
런던에서는 그냥 뮤지컬 보고
카페 좀 가고 쇼핑하면서
한 4일 있다가 바르셀로나로 저가항공으로 가서
바셀 6-7일 정도? 있다가 올건데
가능하면 세비야나 그라나다 찍고 바셀가거나
저가항공도 4-5만원 하더라구
안녕 냔들아~
이번 추석에 런던 인아웃으로 티켓을 끊었는데
런던 출국시간이 밤 10시 55분이얌..
근데 내가 직장인냔이라 언제 또 유럽 올 시간이 날지 모르는데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너무 가보고싶어서ㅜㅜ
안녕 나냔은 4월초에 부모님과 일본 자유여행을 가려고해.
맨날 혼자 여기저기 놀러다니는게 죄송시럽고 ㅋㅋㅋ 더 늙으시기 전에 자유여행을 이렇게 다니는구나
체험시켜드릴겸 가려고 해. 비추후기들은 많이봤지만 그것도 운명이려니 ㄱ-
근데 사월초중순이 이래저래 좀 애매해서 냔들의 추천을 구하려고 해.
우리가족의 특징은...
- 4월 초(8~11일 또는 12~15일)
- 부모님 60대 중후반 / 잘 걸으심(나보다 ㄱ-)
- 아빠는 역사적 의미가 있거나 자연경관에 관심, 엄마는 관광 30 휴양 70느낌?
- 난 일본어회화가 가능 / 운전은 못함... 고로 렌트는 x / 아래 모든곳을 다 가봄
이야!
1. 홋카이도
: 사월말에 가고싶었는데 일정상 4월 초중순... 이거슨 겨울도 아니고 봄도 아니고?
비에이 후라노는 진짜 뭐 없을거같고 부모님이 오타루는 이게 뭐? 이러실거 같음..ㄱ-
만일 간다면 노보리베츠 정도 노려볼듯
2. 후쿠오카
: 유후인 말곤 그닥 볼게 없음....유후인 끼면 3박4일은 길고 2박3일은 짧은 느낌.
그런데 료칸 너무 비싸쟈나 엄마아빠가 온천 뭐 하루종일하면 뭐해? 라고 생각보다 시큰둥 함... ㄱ-
3. 오키나와
: 볼거리는 슈리성 하나.. 일일투어로 만좌모 츄라우미 등을 돌긴 할건데 밤에 할게 없음.
와 이렇게 쓰니 레알 노답이네 ㅋㅋㅋㅋㅋ 도쿄는 진짜 도심구경이라 제외했고 오사카/교토는 아빠가
오래전이지만 가봤으니 안가본데 가보고싶다고 하시네.
저 노답 중에서 그래도 부모님하고 가기엔 여기가 낫겠네! 아니면 부모님이랑 이렇게 갔는데 괜찮았어 하는
루트가 있다면 추천 부탁할게;ㅅ;
찾아보니 부다페스트 - 런던 해서 오후 7시에 런던 히드로에 떨어지는 비행기스케쥴이 있더라구
근데 내가 환승이 아니기때문에 7시에 도착해서 다시 입국심사하고, 짐도 찾은다음
다시 발권을 해야해서ㅜㅜ 4시간 여유있긴한데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
내생각엔 7시 도착해서 입국심사, 짐찾기 최대 2시간 잡아도 9시구..
9시쯤에 바로 발권하고 출국장 가면 2시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내가 경험이 많이 없어서 이게 될지 확신이 안서ㅜㅜ
이런 스케쥴 가능할까? 냔들의 의견 고맙게 받을게!!
어떤거같니 이렇게는 잘 안가나?
아님 그냥 바셀인아웃 표도 있던데
스페인만 파는게 낫나?
이 일정대로 해도 무난할지,
아니면 3일째 밤에 USJ에서 논 후에 오사카에서 나고야로 넘어와 있어야 할지 감이 안잡혀서 ㅠㅠ
나고야, 오사카 같이 갔던 냔들이나 오사카에서 나고야공항으로 가본냔들의 도움 부탁해!!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