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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여러번 이용했지만 이처럼 급박하게 가야한적은 없어서ㅠㅠ
2월 22일 세부 진에어 저녁 9시 30분 비행기인데
그날 근무일이라 일 마치그 출발해야 해ㅠㅠ
그럼 6시 20분버스인데. 내가 포항이라 경주경유 2시간쯤걸려ㅠㅠ
그럼 딱 두시간걸려 공항 도착한다 하면 8시 20분ㅠㅠ
거의 한시간전도착이야....
항상 공항에는 두세시간전 도착해 있어서 한시간만에 탑승할수있을지
넘나 고민스러워ㅠㅠㅠㅠ
김해공항에서 1시간전 도착해서 탑승 가능할까?ㅠㅠ
면세는 한군데서 다사서 한번에 수령한다치면?ㅠㅠ
아님 면세를 포기해서라도... 고3가 아니라
강사냔ㅠㅠ
힘들다 ㅠㅠ힘들어ㅠㅜㄴ
벌써부터 힘든데 어찌 버티지?ㅠㅠ
하다가 올 수능 끝나면..
그니까 수능강의 끝내면ㅋㅋㅋㅋ
간다 간다.
12년만에 간다ㅠㅠ
하고 찾는데
경치좋고 (외국 풍경같고) 치안좋고 푹 쉬고 싶은 곳으로 가고 싶어지더라고.
그래서 괌 하와이 이렇게 골랐는데 또 어디가 좋을까?
가본적이 없어서 고르기도 못하겠어ㅠㅠ
고르고 당장 발권해두게..
추천 좀 부탁해..♡♡ 냔들아 지금 막 사고나고병원이라 정신이없어서
글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줘.. 틈틈이 피드백하고 수정할게 미안해.
운동가는 길에 사고가 났고
운동하는데가 왼쪽 골목에 있어서 오토바이가 꺾었어야되는데
안꺾고 앞에 차앞질러서 직진하다가
골묵에서 나오던 차가 오토바이를 쳤어
오토바이 기사 전화번호를 받아두긴 했는데 내가 전화 크레딧이없어서 진짜맞는지 확인을 못했고
다행히 날친사람이 영어를잘하고
바로 옆에 병원으로 날 데리고왔어 지금
그리고 병원비를 자기가 다 내겠대
한국에서 여행자보험 들어오긴 했는데
여기서 내가 뭘 더 해야하니
일단 이번주 금요일에 치앙마이 가고
한국 귀국은 2월 15일이야..
난 진단서만 떼서 한국에 가져가면 되는걸까?
혹시 더 치료받아야할 경우를 대비해서?
왼쪽에서 치였는데 다리는 피나고 멍든거 정도
그리고 무릎이랑 근육이 아파서 엑스레이 찍어야할듯해 운동 매일 꾸준히 하는 냔인데, 함정은 유산소를 안하는 냔이야.
오로지 헬스장 근력 운동 및 1:1 기구 필라테스만 해왔어.
도쿄 여행을 일주일 정도 하려고 생각 중인데,
혹시 1주일 동안 다닐 수 있는 헬스장 있을까?
위치는 신주쿠 일대면 좋겠지만
헬스장을 다닐 수 있다면, 지역 옮겨서 숙소 잡을 의향도 있어!
좀 비싼 호텔 예약하면... 헬스장 사용 할 수 있지만 ㅠ
그러기엔 금전적인 부담이 커서 ㅠ 망설이는 중이야...
혹시 여행 중 헬스 다녀 본 냔이나 거주 중 다니고 있는 있니?
있다면 어떻게 햇는지 알려주라 ㅠㅠ! 안녕? 다들 연휴는 잘 지냈니??
설 연휴도 끝났고..ㅠㅠ 직장인은 한참 남은 여행이나 기다리며 살아야겠구나..ㅠㅠ
그래서 유럽 여행 숙소에 대해서 질문하려고 하는데 도와줘~ㅎ
나는 이탈리아 여행을 할 거고, 호텔에서 숙박할 한두도시는 이미 정해놓은 상태야.
그래서 나머지 숙소들을 정하려고 하는데, 한인민박이랑 호스텔, 에어비앤비 중에 고르기가 좀 어렵네.
호라도 해봤는데, 거의 어디민박이랑 어디민박중에 골라줘~ 이거지, 저 중에 어디가 좋을까는 거의 없더라구..
나는 혼자가는 여행이고, 이전 여행들에서는 호텔이나 호스텔 도미토리만 사용해봤어.
한인민박은 이용해 본 적이 없구... 에어비앤비도 이번에 첫 시도를 하게 될 것 같아.
가장 궁금한건 아무래도 한인민박이야.
나는 한인민박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다른 냔들 글을 보니, 한인민박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가 주로
저렴한 가격/한식제공/한국친구들과의 동행 및 교류.
뭐 이런 것 같더라구??
그런데, 대충 알아보니까 가격은 유로 환율 따지고 하면 딱히 싸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고 나는..
한식도... 여행가면 주로 현지식 하는 냔이라 딱히 메리트가 없어.
혹시나 해서 컵라면 한두개 챙겨 갈 생각이기도 하고
내가 가장 고민되는건, 한국친구들과의 동행 및 교류인데..
그동안 두번정도 혼자 가봤지만, 길어야 6일 이었는데, 이번엔 그 두배의 기간정도 여행을 할 것 같아.
그래서 혹시나 외롭지 않을까 걱정이 좀 되고, 호스텔에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기엔, 영어가 그정도로 유창하진 않아.ㅠ
여행가서 필요한 의사소통만 할 수준일까??
그런데 단점은 민박 주인이 잔소리를 엄청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
규칙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다고..;;
그리고 낮에는 방을 꼭 비워줘야 하고, 왔다갔다 하기도 힘든 것 같구....
내가 한인민박과 에어비앤비 중 고민하는 지역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야.
가격을 비교했을 땐, 에어비앤비가 약간 비싸긴 했지만, 감당 못할 수준은 아니었어.
(내 마음에 드는 집이 그랬던 거고, 더 싼 곳도 많았음)
호스텔은.. 다른지역을 갈때 고려하려고 해.
베네치아 호스텔은 다 남녀 혼숙 도미토리 같은데, 그건 아직 자신이 없어서..;;ㅎㅎ
나는 여행가면 굳이 한국인 만나고픈 생각이 많진 않구, 혼자도 잘 다니지만,
이번엔 여행기간이 좀 길기도 하고, 의외로 동행 만나서 노는 것도 재밌다고 하길래 고민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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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베네치아에서 한인민박과 에어비앤비 중 어디가 더 나을까?
중점을 두고 비교할 부분은
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동행을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인의 잔소리가 심하고 규칙들이 많아서 피곤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조언해줘.
베네치아가 첫 도시이고, 베네치아 빼고 다른 곳에서는 혼자 호스텔이나 호텔을 이용할 것 같아
가격이나 한식제공은 고려하지 않고있어, 가격대는 큰 차이 없는 것 같고, 한식은 첫 도시라 상관없을 것 같아서.
아, 그리고 한인민박에서 정보 얻기도 좋다는 소리 있던데, 그게 호스텔이나 비앤비에 비해 엄청나게 큰 메리트가 되니??
그리고 플러스로, 다른 도시에서 호스텔에 갈 계획인데, 아직 혼성 도미토리는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어.
혹시 혼성 도미토리 이용해 본 냔들 있으면 후기나 조언 부탁해.
문제 있으면 말해줘~ 피드백 하고 있을게~~~^^ 나냔 쌍수 날짜랑 인터뷰 날짜랑 거의 겹쳐...
나냔 미국 교환학생이 생각치도 않게 붙어서...아미친ㅠㅠㅠㅠㅠㅠ인터뷰할때 어카지??지금 쌍수날짜도 못미루는게 미루면 올해 여름이나 가을에 할수있어....잡설이고
쌍수를 한 담날에 비자인터뷰 가는데 괜찮을까?
아시는 분이 상관없다고 했는데...ㅠㅠㅠ
핏백 둥글게 부탁할게ㅠㅠㅠㅠ글이 조잡한데 지금 나냔 당황해서ㅠㅠㅠㅠ미아뉴ㅠ 지금 완료된건
항공 왕복권
도시 구간별 기차표 예매 완료(피렌체-베네치아, 베네치아-로마)
호텔 예약 완료(로마)
한인민박 예약완료(로마,피렌체,베네치아)
시티투어 완료 (바티칸,남부)
인터넷 면세점 일부분 완료
인천공항 고속버스 예약완료
앞으로 할것
환전
신한 유심칩 신청
대략적인 여행 전체 스케줄 표 작업 (시간별 코스정리)
세부적인 일일 스케줄표 작업 (추천 맛집, 동선이동)
혼자 여행이 첨이라 진짜 뭘하나 예약하더라도 몇번씩 들여다보고 몇번씩확인하고 ㅋㅋㅋㅋ 걱정 투성이다
이제 세부적으로 스케줄짜야하는데 ㅜㅜ
미리 준비해야하는거 (미술관예약 등등) 뭐가 좋은지 알려주겠니
쫄보냔이 언어가 부족한냔이라 미리 좀 준비하려고해
아 로마-아시시 ,아시시-피렌체 구간은 현지 예약해도 되는거지?? 나냔이 난생 처음 해외여행 가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구, 최대 2주 정도 갔다오려고 해. 더 길어지면 내 몸이 못 버틸 것 같고ㅋㅋ
11월~2월 밖에 시간이 안 나서 11월 중순부터 말까지 다녀올까 생각했어.
그런데 겨울 북유럽은 오후 3시에 해가 질 정도로 해가 짧고 개개인 편차가 있겠지만 한국만큼/한국보다 춥다고 하더라고...여름에 북유럽 갔다는 후기가 대부분이구. 내가 앞으로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 11월~12월이 북유럽 여행하기에 정말 그렇게 별로일까?
그리고 나 혼자 가게 될 것 같은데 국내여행도 혼자 안 가본 냔이라 넘 떨리고 무서워서ㅋㅋ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를 아우르는 루트를 짜서 계획하기 부담돼. 바쁜 스케줄 싫어하고 스웨덴이 제일 끌려서 여차하면 스웨덴만 일주일에서 길게는 열흘 정도 구석구석 둘러보는 것도 고민 중이야.
혹시 북유럽 여행해보거나 살아본/살고 있는 냔이 있다면 나냔의 결정에 도움을 주겠니?나냔은 성격이 친한 친구들이랑 있음 쾌활하지만
처음 날 본 사람들이나 멀리서 지켜본 사람들은
내가 디게 얌전하고 차분하다고 생각함.
근데 사실 나는 티는 안내지만 주목받는거 좋아하고
예를 들어 준비된 상태라면 무대 오르는 것도 즐김;; ㅋㅋ
암튼 한국에서의 나는 한마디로 모나지 않고
누구와도 적 없이 지내는 둥글둥글 한 성격.
근데 낯선 사람, 어른 등과는 말 어버버 하는 그런 성격이야.
또 잘 모르는것이나 낯선 환경에 처하면 쉽게 주눅들어.
근데 희한하게 외국가서 영어 쓸때는 내 주관도 똑바로 표시하게 되고 모르는 거 생기면 막 물어보고 암튼 신나서
난리를 치며다녀 ;;
원래 다들 나 모르는 외국 나가면 남의식 안하게 되서
이런거니?? 외국에서의 내 모습이 좋아서 자꾸 나가고 싶어 ;;
이게 여행글이 맞나 싶긴 한데 일단 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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