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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냔드라
방콕 첨가보는냔이야...ㅎㅎ
하루도 헛되이 보내고싶지않아서 ㅋㅋㅋㅋ
첫날 저녁 9시20분 방콕 도착인데
숙소 짐 풀고.. 카오산 가도 괜찮을까?
보면 새벽2시까지는 놀수있을것같긴한데 ㅎㅎ
어떻게 생각하니..?ㅠㅠ
만ㅇ약에 괜찮으면 숙소도 카오산 이동 고려해서 잡으려고!! 홈페이지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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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가게 되어서 비즈니스 호텔이나 게하를 알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곳인데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홀딱 반했어!
나냔은 친구랑 둘이 가는거라 더블룸 예약할 생각이야...(가능하다면?)
일단 우리는 하코네로 먼저 가서 료칸에서 1박 후에 도쿄 시내로 들어오는 일정이라 체크인이 저녁~밤정도일거같고
가려는곳들은 디즈니랜드! 이케부쿠로, 신주쿠, 시부야, 오다이바, 츠키지시장정도야.
이 게하에 가까운 지하철 역을 기준으로 보니까 저 곳들이 1시간 안쪽으로 소요되는거같음ㅇㅇ
친구랑 나냔은 낮가림이 심한데, 외국인들과 얘기하고 친구도 사귀고 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일본어는 어느정도 할 수 있어! 전에도 둘 다 혼자서 일본 다녀온 적 있고 의사소통에 문제 있던 적은 없었음... 첫 해외여행이라 너무 두큰거린다 ㅠㅠ
알아보고 또 알아보지만 미흡한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내 일정은
Day 1)
4시 간사이 도착 - 라피트 - 신사이바시 호텔 체크인 - 도톤보리 이치란라멘 - 헵파이브 - 우메다공중정원 - 호텔
Day 2)
유니버셜스튜디오 -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고 호텔에서 쉼 - 도톤보리에서 술마심
Day 3)
아침에 교토역 근처 숙소로 이동 후 짐 놓고 - 쿄에츠 기온본점에서 기모노 입음 - 기온거리 구경 - 점심 - 청수사 - 기모노 반납 - 카페&밥먹고 - 교토역 계단광장,교토타워 - 숙소
Da 4)
후시미이나리 - 아라시야마 - 난바역 숙소로 이동후 밥먹거나 쇼핑
Day 5 )
오사카에서 쇼핑하다가 2시쯤 라피트 탑승 - 6시 5분 비행기
이런데
첫날만 주유패스 사고 나중엔 패스 안살 생각인데 어떻니?
그리구 후시미이나리를 세번째 날 저녁에가거나
세번째저녁, 네번째 아침 둘다 가는건 어떻니? (해지면이쁘다길래)
그리고 주유패스사고 무료입장권 등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이야?
그 외에 일정이 좀 별로다 싶은부분 말 해줄수있겠니 ㅠㅠ
우리는 일단 사진찍는걸 되게 좋아해서 사진을 많이 찍을거규
금각사랑 은각사는 관심이 없어!
호텔은 포인트가 있어서 아마 가서 2만원정도만 쓸 것 같구
에어비엔비/유니버셜 입장권/익스/라피트 는 결제를 해놨어
주유패스도 곧 살거야
그외에 환전은 60만원정도 생각하고있어 괜찮을까?
질문이 많지... 답해주는 냔들 미리 고마워 !!
혹시 다녀온 냔들 있니? 교통편이나 분위기같은거 어땠는지 물어봐도 될까? 날씨 보니까 영하권은 아니고
3도 4도 정도 되는데
무조건 패딩 추천이니 아니면 코트도 괜찮니????
요 며칠간은 서울도 너무 추웠어서 ㅠㅠ
근데 그 때도 코트 입고 잘 다니긴 했거든
궁금한 건 근데 뉴욕냔들의 차림이 어떤지 궁금해서 !!!
가지 각색이니 아님 패딩이 좀 많은 편이니 코트도 좀 있는 편이니?
궁금한게 많아 미안햌ㅋㅋㅋㅋ큐ㅠㅠㅠ
근데 궁금해서 물어봐ㅜㅜ3월에 친구랑 일본 놀러가는데 칩티켓(cheaptickets) 이 사이트에서 호텔 예약했거든.
근데 여기는 바우처 뽑는 란이 따로 없어?
영어만 지원되는 사이트라서 내가 못찾는건가...
여기서 숙소예약해 본 냔들 있니?ㅜㅜ
예약 조회같은 건 해볼 수 있는데 바우처 뽑는 게 없어서...
당일날 호텔가서 바우처 따로 없이 모바일로 예약됐다는 거 보여주기만 하면 돼??
아님 다 필요없고 이름 말하고 여권만 보여줘도 알아서 체크인 해주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나냔은 해외 갈 때 매번 바우처 뽑아가서 체크인할 때 보여줬거든...
굳이 안그래도 되는거였나...
갔는데 예약 안되어 있을까봐 좀 걱정이 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도 괜찮은거야? 외정에 물어봐야되나 하다가
런던 뮤지컬이 한정되어 있어서 여행방냔들의 도움이 필요해~
나냔 뮤덕까진 아니지만 엄청 좋아해
런던 일정이 5박 6일인데 매일매일 뮤지컬만 보고싶지만
자금과 시간의 압박ㅜㅜ
야경덕후라 매일 야경 봐야해서ㅋㅋ
두개정도 볼까하는데
라이언킹은 넘나 유명하고 다들 강추해서 볼려고 예약했어!!
(여담이지만 2번째줄 가운데 괜찮을까? 앞자리 선호하는 냔인데
라이온킹은 전체적으로 보는게 좋다고 해서..)
나머지 하나를 뭐 볼까 고민중인데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은 한국에서 봤고...
스토리 보다는 넘버가 뻐렁쳐서 소름 쫙 돋는걸 좋아해
레베카나 노틀담의 파리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잭더리퍼
이런 느낌의 뮤지컬이 좋았던걸로 봐선
좀 어둡고 마이너(?)한 분위기와 넘버를 좋아하는 듯 하기도하고...
그리고 한국에서 보기 힘든 작품이었으면 좋겠어!
런던에서 뮤지컬 본 냐니들 추천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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