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선불폰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방법 입니다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핸드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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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앤 텔레콤은 유심만 개통하여 가입비 약정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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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나 SKT 핸드폰 단말기는 모두 가능하며
LG 2015년 이후 출시된 핸드폰만 개통 가능합니다
안녕 냔들아
혹시 내 조건을 보고서 나한테 어디가 더 맞을지 봐주겠니?
두 곳 다 초딩저학년때 가족이랑 가본적 있는데 사진없으면 전혀 기억안나서
부모님이 괜히 데려갔다고 할정도라서ㅋㅋㅋㅋ처음가보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아!
사실 제일 땡기는건 뉴욕인데 티켓이 비쌈 ㅠㅠ
일단 이번 여행의 목표 및 나냔 상황을 자세히 적어보자면
1.혼자서 일주일정도 다녀올거야
혼자서 여행하는거 처음이야ㅠㅠㅠㅠㅠ이거 중요
여자 20대중반, 영어 일상회화가능, 나머지언어 불가능 ㅠㅠ
2.낭만넘치는 것보단 약간 힙하고 재밌는? 도시를 좋아해
지금까지 가본곳중 캘리포니아랑 호주 멜번이 제일 좋았어!!
걷기만해도 생동감있고 흥넘치는ㅋㅋㅋ 분위기를 좋아해
반대타입으로는 도쿄는 살기엔 좋은데 나한텐 조용조용한 정돈된 도시라고 느껴져..!
3.명품쇼핑은 안할 예정
일단 학생냔이라 돈도 없어서..ㅋㅋ
그냥 소소하게 기념품이랑 잡화, 엽서 같은건 구매할 예정!!
4.여행스타일은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거리나 사람들 관찰하는거 좋아해!
사실 막 적극적으로 관광명소 다 돌아보는 타입은 아니야
혼자가는만큼 게스트하우스에서 스몰톡도 하면서?지금 삶에서 벗어나고싶어 ㅋㅋ
5.술이랑 먹는거 좋아해!
근데 이건 어차피 혼자먹어야해서 ㅠㅠ크게 상관없을듯ㅋㅋ
혹시 나냔한테 어떤 곳이 더 좋을지 알려줄 냔 있니..?
만약 가게된다면 스페인은 바르셀로나-발렌시아or포르투갈/ 프랑스는 파리랑 파리근교 보고올것 같아
1)어떤곳을 추천하는지
2)일주일동안 둘러볼 추천하는 조합
있으면 알려줄래?
그냥 이거저거 재지말고 돈 더내고 뉴욕이나 갔다와라 싶은 냔들 있으면 솔직하게 말해줘 ㅋㅋ
모든 의견 환영해! 없는 휴가 모아서 가려니깐 최대한 효율적으로 움직이려고 하는데
샌프란에서 요세미티 당일투어 끝나고 샌프란으로 다시 오면 저녁 7시 경이라고 하거든?
7시에 샌프란 시내 출발해서 그날 밤에 라스베가스로 넘어가려고!!
질문은~~
1. 샌프란 시내에서 샌프란 공항까지 얼마나 걸리닝?
2. 샌프란 공항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항공기가 10시 반쯤에 있는데 7시에 샌프란 시내에서 출발해서 탈수 있는 시간될까? 수속밟는데 오래걸릴까봥..
3. 도착하면 12시가 넘는데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시내 가는 방법은.. 택시뿐이니 ㅎㅎ?
정 안되면 그냥 다음날 일찍 출발할려구...
도와주세요 외커냔들아 ㅜㅜ 크뢸러 뮐러 미술관 다녀온 냔들아. 자전거 못타도 되니?
네덜란드 여행 계획중이야.
미술관 워낙 좋아해서. 여기 꼭 가려고 맘먹고 있는데,
워낙 교통이 가기 안좋은건 감안하고 있어. 하루 이 미술관에 쏟기로 했거든.
근데 책에 보니 공원(?)입구에서 자전거 타고 10km 들어가야 한다네?
이거 진짜야?????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다들 자전거 타고 들어갔더라고 ㅠㅠ
자전거를 초등학교때 탔던 기억은 있어.
근데 중학교때 친구 자전거 뒤에 탔다가 엄청 크게 넘어진 이후로
자전거 시도를 못해봤어. ㅠㅠ 다시 타려니 탈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
(여기 자전거 브레이크도 없다며. 하하 ) 가족 여행왔어~!!
너냔들은 가족들이랑 여행은 다시 한번 생각 해 보라 하고 싶다!!
지금 넘넘넘 피곤하고 졸립고 미치겠는데 못자고 있다~!
엄빠 코고는 소리에 미춰버리겠음 ㅋㄷㅋㄷ
일정이 피로했는지 완전 너무 심해서 진짜
지진나는줄 ㅠㅠ
나냔 소리 완전 예민해서 오늘 잘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ㅠ
진짜 피곤해서 졸음은 쏟아지는데
글이 좀 횡설 수설일 수 있겠다 ㅋㅋㅋㅋ
오사카는 내기준 추워
맨투맨티 입고 후드집업 조금 두툼한거 입었어
가족들은 가벼운 패딩 입고
신사이바시돌아다녔는데 실내는 덥고 밖은 춥고 그랬어~!
계속 후럈더가 2시쯤 해 잠깐 나다가 해가 금방 진거 같은 느낌
사람은 그렇게 많진 않은듯
그래도 식당 조금 줄은 선다~!
여행하는 내내 의견 진짜 안맞아서
내가 한성격 하고 한지랄 하는데...
걍 다 참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왔으면 더더더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이 심히 많이 든다
여행 일정 내가 다짜고 다 준비 했는데
와서도 다음에 어디가냐 계속 물어보고 여긴 왜가냐 그러고
밥집도 이건 별로다 맛이 없다 이건 왜 안주냐 ...;;
나 일알못 히라가나 카타카나 겨우 읽을 줄 알고요
뜻따위 모르는데 한자는 당연 몰라
근데 자꾸 나한테 주문함
글서 어줍잖은 일어로 부탁하면 일본사람들 눈치로
알아들으시는듯 ㅋㅋㅋㅋㅋㅋ
가끔 동생이 영어로 해결 해주고
사건들이 몇개 있었는데
쓰려고 하니 왜 기억이 안나는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냔들아 갑자기 생각나서 얘기해줄게
여행 오늘 삼일짼데
울가족 안주거리 얘기라 ㅋㅋㅋㅋ
우리가족 오사카에 당당하게 입성해서~~
수하물도 찾고
라피트 미리 한국에서 주문 해서 진짜 순도롭게
라피트 바로 있어서 미친듯 뛰어서 탔어~!
6분 남겨놓고 ㅋㅋㅋ
글서 나이스 하면서 캐리어 네개를 큰거 밑에
작은거 위에 놓고 작은거 열쇠로 잠그고 큰거 잠그려했다?
근데 아빠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글서 난 나머지 걍 아빠한테 맡기고
엄마랑 동생은 자리로 가 있었고~!
나도 자리가서 앉았어~!!
근데 갑자기 아빠가 캐려 바꼈대 내려~!!!!
이래갔고
어리둥절해서 일단 짐 다 들고 내렸어 출발 2분전에
바뀐 캐리어는 엄마 이름으로 부친거고
통화는 아빠가 계속 하는 중이었고
글서 엄빠가 공항 다시 가서 바꾸고 오겠다고 기다리라고
동생하고 나는 큰 캐리어 세개를 갖고 어리둥절 ~!!
다음 라피트 탈 수 있냐고 물어 봤더니 안된다는거 ㅠㅠ
글서 개찰구 다시 나와서 걍 난카이선 표끊구 기다렸어
나는 스이카 있어서 그걸로 한다하고 세개만
한 20분 있다가 엄빠가 오셨는데 제대로 된 우리 캐리어로
바꿔온거지~!
다행이게도!
근데 캐리어 나올때 나하고 엄마는 화장실을 갔고
아빠하고 동생이 캐리어를 챙겼어!!
이거땜에 니잘못이니 내잘못이니 한바탕 난리가 난거지
동생은 캐리어 생김새를 몰랐고 아빠가 확인 했어야했는데
아빠는 그럼 화장실 갔다오고나서 엄마하고 나한테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했어야 한다고 그럼서 바뀐거에 대한
잘못회피 시전ㅋㅋㅋㅋ
걍 짱나서 내가 확인 안해서 그런거라 그러고 다 달래갖고
왔다고 한다
캐리어 우리집거랑 바뀐거랑 완전 똑같은 제품에 색깔까지 같았어
근데 우리집은 구별 하기 쉽게 밸트 항상 채우고
택도 꼭 달거등
근데 바꿔 갖고 온 캐리어는 그 무었도 업었다고 한다~!
냔들 캐려 안바뀌게 두번 세번 잘 확인하고
진짜 본인거라는 특이한 표식 꼭 해갖고 다니자~!!
아 언제자지?
나냔 이틀 뒤 한국가~!!
진짜 육체적으로도 넘나 힘든데
전신적으로도 이게 여행이 막 신나고 그런게 아니라
비위 다 맞춰야하고 신경 써야하고 그래야 해서
더더더더더더더 피곤하고 힘든거 같오 ㅠㅠ
남은 일정 잘 소화 할 수 있을까? ㅠㅠ
나 짐 노래 듣고 있는데 아7 충전을 못하고 있다 ㅠ
아빠 코고는 소리가 뚫고 들린다고 한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고는 소리에 넘 미칠거 같아소 글썼어
카테는 맞나?
냔들 잘자~!
피드백은 좀 늦을 수도 있어
나중에 한국가서 사진이랑 해서 후기 갖고 올겜
마지막으로
가족들이랑 여행 진짜 말리고 싶당~~~~~~!!!!!!! 남친이랑 3박4일 다낭 여행 가는데
보통 호이안도 같이 묶어서 가잖아??
근데 다낭에 맘에 드는 호텔이 있는데
호이안도 보니까 괜찮은 숙소 많더라고
냔들이라면 하루 정도는 숙소 옮기는 편이야?
남친은 상관없다 하고 난 갈팡질팡 중..
out하는 날 늦은 비행기인데
3박 하면 레이트체크아웃 무료로 되기도 하고..
굳이 번거롭게 짐들고 왔다갔다 하느니
한곳에서 쭉 묵는 게 낫나??
남친이랑 첫 여행인데 그래도 여기저기서 자보고 싶은 맘도 들기도 하고..
비효율적이료나??
사람들 다낭 여행후기 찾아보니까
대부분 한 곳에서 쭉 머무는 게 아니라
다낭에서 몇박 호이안에서 몇박 이런식이길래
여행방에 조언 구해본당
6월말은 영국으로 픽스가 됐구 7월초에 프랑스(파리,근교1개정도), 이태리(로마,피렌체,베니스(+밀라노 당일치기..?),스페인(마드리드,바르셀로나,1개지역 더), 체코, 헝가리인데
우선 영국인 체코 아웃으로 뱅기예약 끝냈어!
총34일인데 영국입국은 오후 5시 30분 도착이어서 숙소찾아가고 뭐 하고 하다보면 야경정도 볼수 있겠다....
프라하 출국은 6시여서 아마 점심정도는 먹고갈수 있지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기간은 영국 5박6일, 스페인은 6박~7박, 이태리는 9박10일, 프랑스는 5박~6박, 체코 3박4일, 헝가리 2박3일 정도로 생각해
여기서 질문!
1. 날씨떄문에 조금이라도 일찍 남부(스페인,이태리)쪽으로 가는게 나을까?
원래 루트는 영국-프랑스-스페인-이태리-헝가리-체코 였는데
바꾸면 루트가 영국-스페인-이태리-프랑스-헝가리-체코 & 영국-이태리-스페인-프랑스-헝가리-체코 가 될거같아
2. 스페인에서 세비아랑 발렌시아, 그라나다를 고민중인데 많이해봤자 2박정도... ?ㅋㅋㅋ 아니면 그냥 마드리드랑 바르셀로나 두지역에 집중하는게 나을까? (마드리드는 볼게없다해서 ㅠ)
3. 이태리에서는 (밀라노)-베네치아-피렌체-로마 순의 루트가 나을까 아님 로마-피렌체-베네치아-(밀라노) 가 나을까....?
직접계획세워서 유럽가는건 처음이라 쫄보..... 기질이 발동하였다.....ㅜ 웰컴 사인도 존예인것!!!
우리는 미국 살아서 국내선으로 감..
중남부에 살고있는데 LA까지 세시간
LA에서 호놀룰루까지 여섯시간.... 또르르...
졸라힘들었지만 웰컴사인이 존예라서 너무신이남ㅋㅋㅋㅋㅋ
대박사건 룸 뷰 개쩖
2베드룸 스위트로 예약했고
오픈한지 일주일 된 호텔이라 모든 것이 쌔거!! The Grand Islander by Hilton Grand Vacations
그래서 아쉽게도 호텔내 수영장은 안열었는데 힐튼 빌리지 안에있는거라 다른 힐튼 수영장 이용해써 ㅎㅎㅎ
호놀룰루에서 유일하게 슬라이드도있음 존잼ㅋㅋㅋㅋ열번은 타러간듯ㅋㅋㅋㅋㅋㅋㅋ
스위트라서 안에 부엌 있고 집기류가 다양하게 싹다있었고 역시하와이라서 (일본인 존많이라서)
심지어 밥통도 있었음ㅋㅋㅋ 믹서기 이런것도있고 냄비 후라이팬은 말 할것도없고..개좋음ㅋㅋㅋ
티비도 거실에 하나 각방에 하나씩 세개나 됐고..
세탁기 드라이어도 있었음!!!
솔직히 세탁기 드라이어가 뭔 쓸모??했는데
5박 6일 내내 개열심히 돌림ㅋㅋㅋ 물놀이하고 바닷가 들어가고 하니까 빨래할일 많더라곸ㅋㅋㅋ 개잘씀 레알...
남친이 열일함 ㅠㅠㅋㅋㅋㅋ
사진다 개존예로 찍어줌 ㅠㅠ
친구들이 나 보고 행복도둑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루메리아 꽃삔 두개 오불에 사가지고 머리에도 꼽고 다니구
모자쓸때는 모자에 꾸며가몈ㅋㅋㅋ 맨날씀 ㅎㅎ존예탱 힐튼 파라다이스풀!
이 풀에 스파도 두개 있구
미끄럼틀도 어른용 세개 애기꺼 하나 이렇게있ㅇㅓ ㅎㅎ
차타고 삼십분 거리에있는 카일루아 비치 가는 길에
boots and kimo에 가서 마카다미아 크림 을 얹은 팬케익을 먹음!!
근데우린 현금 거의안쓰고 늘 카드쓰는데 cash 온니 래서 먹고싶은거 다 못먹곸ㅋㅋㅋㅋㅋㅋ
가진 현금에 맞춰먹음ㅋㅋㅋㅋㅋㅋ슬펔ㅋㅋㅋㅋㅋ
흑흑흑....갈 냔들 유의하세요.. 하와이 맥도날드에는 우동을 판닼ㅋㅋㅋㅋㅋㅋ이름은 saimin 이였나??였는데 우리나라 튀김우동+소금 맛이 남ㅋㅋㅋㅋㅋㅋ
술 먹고 급해장할때 좋을듯
아래는 타로파이야!!! 하와이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친구피셜이 중국에도 판다네
별로 안달고 고소하고 맛있어~!!! (왠지 조민아 같은 멘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ㅓ음에 하나 시켰다가 두개 더 시켜먹음ㅋㅋㅋㅋ 가격도 ㅆㅏ 2불도 안했던듯??
카일루아 비치 ㅠㅠ존예 ㅠㅠㅠㅠ
여긴 와이키키 비치보다 물이 훨!!!씬 따듯해 ㅋㅋ물놀이 하기좋더라!!!
스노쿨링하기 좋다는 하나우마 베이!!
아침 6시에 오픈하는데 ㅌㅣ켓부스는 7시에 오픈이라 6시에 맞춰가면 공짜로 들어갈수있음!
우리도 새벽 5시반 정도에 가서 일출도 봤어 딱 정 가운데에 서 뜸
밑에 이따 아마 사진 있을것..
내가 물놀이를 좋아하지만 수영을 못해ㅠㅠㅋㅋ물에뜰줄은 알지만..우우웅...
우리가 스노클기어가있어서 그건 가져갔고 아마 라이프베스트 빌려줄거같아서 그거 입고 스노클 할랬는데
라이프베스트 없다네ㅠㅠ그래서 일출만 보고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출사진 있는줄알았는데없넼ㅋㅋㅋㅋ 비됴만있음 ㅠㅠ 흡...암튼 바다에서 첨으로 일출봄ㅋㅋㅋㅋㅋ
재미났엉!!!
우리는 칸쿤도 갔었는데 칸쿤 하고 비교하자면 하와이가 훨 조은거같음!!
한국에서 신행오는 냔있으면 한국에서도 훨!!!!!!!씬 가깝고!!!
일단 미국이곸ㅋㅋㅋ 그래서 핸드폰도 다되곸ㅋㅋㅋㅋ
(내가 친구한테 하와이가 더 좋다고 폰 된다곸ㅋㅋㅋ하니까 비웃음 흑흑ㅋㅋㅋㅋ)
영어 잘 통하고 스스로 운전해도 미국이라 양보 잘 해주고 !!
(칸쿤은 렌트카 하면 번호판이 빨간색이라 경찰이 괜히 잡아서 티켓 먹인다함 )
호텔도 연지 얼마 안된데라 걱정 많이했는데 힐튼이니까 믿고!!! 왔는데 정말 좋았어
방컨디션도 그렇고 수압ㅋㅋㅋㅋ도 좋았고 부엌집기류나 세탁기있는것도 좋았고
뷰도 최고였곸ㅋㅋㅋ
금요일 밤마다 힐튼에서 불꽃놀이 하는데 우리방에서 진짜 잘보였고!!!
솔직히 우리는 쇼핑 같은건 관심이없어서 안했는데 쇼핑몰도 가긴 갔었거든
쇼핑 하기도 좋겠더라!!!
그냥 하와이있는내내 그냥 리조트 안에서 물놀이하고 밥먹고 그래도될거같음 ㅎㅎ레알 휴가로 ㅋㅋㅋ
막상 얼굴 사진 빼고나니 사진이 별로없긴 하지만...암튼 일주일 내내 날씨좋아서 넘조았엉
서핑을 하고싶었는데 내가 수영을 못해서 위험할거같아서 안함쓰..
나중에 꼭 수영 배워서 서핑하러가야지!!!
요번엔 시간 관계상 호놀룰루에만있었는데 담엔 마우이도 가고파 마우이가 더 자연자연 하고 좋다드라
궁금한거있음 물어봐도된다능!! * 항공권 가격 자체가 아닌, 괜찮겠지? 문제되면 말해줘 ;ㅅ;
내일 출발인데 터키항공으로 135만^^..원 스케쥴을 끊었거든. 결제도 어제 17시에 인터파크에서 완료함!
회사 일정때문에 급하게 변경되고, 급하게 발권해야해서 이 가격에 끊게 됐어.
그런데 혹시나 해서 스카이스캐너 돌려보니까 루프트한자로 106만원 뜨는거 ㅎ... 여기도 외국 사이트 아니고 온라인투어라서 더 이상한 수수료 붙을 리는 없음.
수수료 규정은 항공사 130달러+여행사 2만원.
24시간 내 무료 수수료 취소 가능한지 물어보라는 얘기도 들었는데 희망은 크게 없지만 일단 물어보긴 하려구.
무료 수수료라면 당근빠따 루프트한자로 갈아타는데,
혹시 저 규정대로 수수료가 들더라도 냔들이라면 바꿔서 발권하겠어?
+
135만
106만
무사히 돌려받는다면 일단 13만원 정도 이익일거고
터키항공으로 낮에 가면 거기 아는 사람 집에 하루는 묵을 수 있는데
대신 루프트한자 스케쥴은 밤 늦게 도착하는거라 늦은 숙소 체크인을 해야 할 것같아(+숙소비 3~5만원도?)
따라서 가격적 메리트 다 따지면 최소 8만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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