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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다 중궈 1도 못하는데...
발톱의 때만치 있는 짧은 영어로 도전해보려고해 ㅎㅎㅎ
해외여행 초짜들인데 조언부탁할게~~
4/6 목 (첫째날)
12:50 송산공항 도착
공항에서 5201 타고 숙소까지 40분 (난징푸싱역쪽에 있는 '딜라이트 호텔'이야)
짐 풀고 숙소근처 편의점서 이지카드 구입 및 충전 (1인당 300TWD정도)
점심 키키레스토랑 중샤오푸싱점
송산문화공원
타이베이101 (올라가진않고 LOVE 조형물이랑 주변구경)
타이페이시립동물원
융캉제거리
중정기념당 - 5시 마지막 근위병교대식 볼 예정
스다야시장 구경 및 간식 먹고
스무시하우스서 망고빙수로 디저트먹고
미미크래커가서 크래서구입하고 (한국가져갈거)
까오지에서 동파육 포장하고 숙소가져가서 맥주랑 뙇
Q. 타이베이101 낮시간인데도 전망대 올라가는거 좋을까? 돈 아깝진않을런지 의견부탁할게 ㅎㅎ
Q. 키키레스토랑나 미미크래커 이런것들은 은 예약해야한다 들었는데, 어떻게 하는거야? 국제전화로 전화해야하니?
4/7 금 (둘째날)
예스진 택시투어 (지우펀은 너무 사람 바글바글 대박인데, 남친이 그런거 너무싫어해서 뺐어!)
택투 화시지예 야시장에서 내려달라고 해서
야시장서 간식 잠깐 땡기고, 발+어깨 마사지'
용산사 야경구경
저녁: 삼미식당-연어초밥, 닭꼬치, 완자
까르푸 살짝 들러서 구경 및 살거있음 사고 숙소로 고고
Q. 회사사람들 사줄 망고젤리같은 간식은 까르푸에서 사면 되니?? 까르푸 생각보다 비싸단얘길 봐서 ㅠ
4/8 토 (셋째날)
단수이 <라오제거리-소백궁-진리대학교-홍마우청-단수이페리-빠리>
미라마관람차
저녁 맛보기: 임동방우육면 1그릇만 맛보기로
진짜 저녁: 숙소주변 RT마트 지하2층 철판요리집서 제대로 저녁먹고 마트구경
숙소까지 걸어서 ㄱㄱ
Q. 워런마터우랑 빠리랑 둘다가는거 추천하니?? 둘다 약간 노을무렵 가려고하는데 동선이 안나와서 ㅠㅠ
4/9 일 (마지막날)
10:30 타이베이공항 → 인천 뱅기라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아침먹고 공항으로 갈듯 ㅠㅠ
여기저기 갈 곳은 많이 찾아뒀는데, 동선짜는게 너무 어려운거같아 ㅠㅠ
여행방에서 '대만'으로 찾아서 20페이지 넘게 찾아보고 짜봤는데 너무 별로니? ㅠㅠㅠ
대만 전문가냔들의 의견 기다릴게 ㅜㅜ 냔들아 안녕! 아직 여행은 5개월이나 남았지만... 준비하다보니까 괜히 이런것들까지 궁금해져서 ㅋㅋㅋㅋ 글써본당!
지난 여행에서 장렬하게 전사한 나의 28인치 캐리어.. ㅜㅜ새로 사려니까 아무래도 가격이 너무 부담돼서! 출국할 때 면세로 사는거 생각해보고 있어
내 계획은 1.짐을 배낭이나 폴리백같은곳에 가져간 다음에 2.면세점 들러서 짐 옮기고 3.수화물로 붙이는 거야!
그런데 문제는 면세품 받는곳이 티켓팅하고/출국수속까지 다 한 다음에 있잖아?? 여기서 면세품으로 캐리어를 사면 그 캐리어에 내가 가져온 짐을 다 넣은 다음에 수화물로 이걸 부칠 수가 있어? 블로그 호라해봐도 자세히 나온 곳이 없어서ㅠㅠ걱정돼!! 그 중에 안전한 곳은 어디인거 같아?
아랍어 좀 배우고(물론 잘 안통하겠지만) 중동쪽 한번 가보고 싶어.
그래도 나냔이 여자라, 좀 안전한 나라에 가고 싶은데 괜찮은 곳 있을까?
이집트는 어때? 이란도 가보고 싶은데...
그리고 한 한달정도 여행가려고 하는데... 중동은 물가 비싼 편이니?
정보가 거의 없으니 예산을 대략 얼마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야...
+냔들은 중동여행 가보기로 결심한 계기가 뭐야?
테러로 말이 워낙 많은 지역이라 결심하기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 가족 넷이서 해외가본 것이 넘 오래전이라 이번에 가기로했어!
오빠는 일하는 중이라 갑자기 쉬는 날 알려줬는데 한달도 안남았더라고 ㅠㅠ
나냔이 여행 일정을 정하게되어서 넘 부담스럽다 흐
오빠가 휴양지쪽 가고싶다길래 찾다보니 코타키나발루가 괜찮아보이길래 알아보고있어
근데 추천보니 수트라하버랑 샹그릴라 추천하던데 두 호텔은 이미 다 꽉찼고 약간 애매한 호텔만 있더라고,,
좀 좋지 않은 호텔가면 별로일까??
호라하니 5성급 호텔은 앞에 있는 바다가 좋다고해서 고민이다 ㅠㅠ
그리고 궁금한게 또 있는데
예를들어 1일 지나서 2일 오전12시에 들어가면 체크인은 몇시인거야?? 나는 지금 22살이고 휴학생이랴!
완전 여행 홀릭녀야ㅜ 어디 한번 갔다오면 그 담엔 어디 갈까
찾고 있고 여행후기 보고 항공권 보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계획하고 있는 여행지도 7군데야 ㅠㅠ
여행경비 벌려고 알바도 주5회 하곸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지금 휴학 중이라 지금 아니면 갈 시기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여행 갈 생각만 하고 있엌ㅋㅋㅋㅋㅋㅋ
(유럽,몽골도 갈 거라 돈이 많이 필요 ㅠㅠ)
근데 나는 지금 쉬고싶음+공부 때문에 휴학한건데
일주일 대부분을 알바에 할애하고 있으니
(알바하는 시간에도 여행생각하고 있음)
이래도 되나 싶어.... 근데 또 이 때가 아니면 여행을 언제 가나 싶기도 해 ..취직하면 연차도 잘 못 쓸거고
유럽한달여행 이런건 꿈도 못 꿀거고 친구랑 스케줄도 못 맞출거고ㅠㅠ 글고 취직해서 여행 가려면 5월 연휴,10월 연휴에 가야 하는데 저 때 비행기값 진짜 어이가 아리마셍 급이라 ㅠㅠ
대학생 때 좀 무리해서라도 여행 가는거 너무 미련한 짓이니?
나 지금 계획한 여행 다 가려면 대학생 3학년 때도 안 쉬고 알바해야됌 ㅠㅠㅠㅠ
(용돈 받긴 하는데 여행경비는 다 내가 벌어야 해서 ㅋㅋㅋㅋ)
런던 3박 4일 > 파리 4박 5일 > 뮌헨 4박 5일 > 인터라켄 2박 3일 > 베니스 1박 2일 > 피렌체 3박 4일 > 로마 4박 5일
런던이 3박인 이유는 다른 도시와 다르게 꼭 이걸 해야겠다! 라는 게 없어
그냥 런던 분위기 정도 느끼고 싶은 상태라 더 길게 안 짰어
뮌헨은 근교인 잘츠부르크, 로텐부르크, 퓌센의 거점으로 삼으려고 4박이얌
피렌체도 하루는 피사랑 친퀘테레 합쳐서 다녀올 예정
근데 일정 짜놓고 보니까 넘 이것저것 다하고 싶어하는 거 같구ㅜㅜ 내 자신을 신뢰할 수가 없어짐ㅜㅜ
그래서 해외방 똑쟁이 냔들의 간섭을 부탁드립니다ㅠㅠ 후불호텔을 예약했고
예약할때 주소 연락처 메일 입력했는데
(카드나 계좌정보 안넣음)
오늘 급하게 다른 호텔을 가게되어서
당일 취소하면 수수료가 금액에80%라는데
이 경우 내가 어떻게 지불하는거니?
계좌 송금해주거나 카드 지불하는걸까?ㅠㅠ
친구는 카드정보 없으면 지불 안하는 거래서 너무 헷갈리는데
경험냔 있으면 나와주겠니 ㅠㅠ 지금 대만이고 키키레스토랑에서 밥먹고잇는데
그 부추볶음있잖아... 돼지고기 볶음ㅠㅠㅠ
이거 원래 이렇게 매워ㅠㅠ????
짜지만 맛있다눈 얘기듣고 온건데 하나도 안짜고 맵기만해....
원래 이렇니ㅜㅜ??
내용 짧아서 미안해 근데 너무 당황스러워서ㅠㅠㅠ 몽골몽골몽골 하악 허억 어어어어ㅓㄱ너무 가고싶어
몽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유럽 여행도 계획하고 있는데
유럽이고 뭐고 몽골이 존나 가고 싶다ㅠㅠㅠㅠㅠ
몽골 여행 갔다온 사람들 있니?
대부분 몽골 카페에서 일행 구해서
몽골 게하에 투어 신청해서 갔다오던데...
대부분 고비사막이랑 홉스골 호수 갔다오더라거 ㅠㅠ
아 진짜 너무 가고 싶어...
여름몽골 존나 아름답더라 ㅜㅜㅜㅜ 그 푸른 초원..사막...
텐트나 게르에서 자고 나가면 말이 있고...
비록 전기가 잘 안되서 보조배터리 필수에
머리도 맨날 못 감고 물티슈 필수지만....
진짜 몽골 10일 정도 댕겨오고 싶다
너무 아름다운 여행지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별도 종나 아름답더라 ㅠㅠㅠㅠㅠ
진짜 자연 그대로야... 나냔은 쇼핑보다는 좀 한적하고 아기자기 예쁜 곳 둘러보는 걸 좋아하는 편이야ㅎㅎ
며칠 고심하며 짜봤는데 도쿄 너무 어려워.. 교통부터 헬이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통티켓 : 도쿄 서브웨이 티켓 48시간+파스모(지하철 티켓 개시 전이나 일부 구간에서 사용 예정)+파워워킹!
## 1일차 (오후 4시쯤 우에노에 있는 숙소 도착)
시부야 미도리 스시(도착하자마자 번호표 뽑기) - 근처에 있다는 무지, 로프트, 도큐핸즈 같은 가게들.. 시간 맞춰서 구경 - 세계무역센터 야경
- 우에노 숙소
## 2일차 (오후에 좀 열심히 돌아다니려구 ㅎㅎ 이날은 <너의 이름은> <시달소> 로케이션!)
기치조지(상점가랑 하모니카 요코쵸) - 이노카시라 공원 - 나카이역(시달소 배경 몇군데 보기) - 요쓰메+시나노마치(너의 이름은 배경 몇군데 인증샷 투어) - 우에노 근처에서 저녁(저녁 8시~9시 사이쯤) - 숙소
## 3일차 (이날도 기대중인데 조금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20분쯤 걸어서) - 다이칸야마 - 나카메구로 - 지유가오카(or 에비스)
->>>>지금까지 경로, 교통패스, 우에노 숙소를 생각하면 어디가 더 효율적일까? ㅠㅠ 에비스가 효율적으로는? 더 나은 거 같기도 한데 뭔가 지유가오카가 뭔가 더 끌리기는 해. (호라해본 결과ㅠㅠㅠㅠ) 혹 가본 냔들 있으면 솔직한 감상 부탁할게!
## 4일차
아사쿠사 - 오다이바 (유리카모메 1일권 끊고 웬만한 곳 다 돌아볼 생각이야! 온천은 안하려구 ㅎㅎㅎ)
## 5일차(오후 1시 50분 비행기 / 10시 40분 스카이라이너->11시 23분 나리타공항 도착 열차 타려고 생각 중)
우에노 공원 - 나리타 공항
조금 널널해보이는 곳이나 너무 무리인 것처럼 보이는 구간 1해라jeol해라 마구마구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
구글 지도나 경로 보면서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짜본 건데 또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까..!
냔들의 소중한 댓글 기다리고 있을게ㅠㅠㅠㅠㅠㅠ 6일에 출국해...! 나냔은 쇼핑보다는 좀 한적하고 아기자기 예쁜 곳 둘러보는 걸 좋아하는 편이야ㅎㅎ
며칠 고심하며 짜봤는데 도쿄 너무 어려워.. 교통부터 헬이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통티켓 : 도쿄 서브웨이 티켓 48시간+파스모(지하철 티켓 개시 전이나 일부 구간에서 사용 예정)+파워워킹!
## 1일차 (오후 4시쯤 우에노에 있는 숙소 도착)
시부야 미도리 스시(도착하자마자 번호표 뽑기) - 근처에 있다는 무지, 로프트, 도큐핸즈 같은 가게들.. 시간 맞춰서 구경 - 세계무역센터 야경
- 우에노 숙소
## 2일차 (오후에 좀 열심히 돌아다니려구 ㅎㅎ 이날은 <너의 이름은> <시달소> 로케이션!)
기치조지(상점가랑 하모니카 요코쵸) - 이노카시라 공원 - 나카이역(시달소 배경 몇군데 보기) - 요쓰메+시나노마치(너의 이름은 배경 몇군데 인증샷 투어) - 우에노 근처에서 저녁(저녁 8시~9시 사이쯤) - 숙소
## 3일차 (이날도 기대중인데 조금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20분쯤 걸어서) - 다이칸야마 - 나카메구로 - 지유가오카(or 에비스)
->>>>지금까지 경로, 교통패스, 우에노 숙소를 생각하면 어디가 더 효율적일까? ㅠㅠ 에비스가 효율적으로는? 더 나은 거 같기도 한데 뭔가 지유가오카가 뭔가 더 끌리기는 해. (호라해본 결과ㅠㅠㅠㅠ) 혹 가본 냔들 있으면 솔직한 감상 부탁할게!
## 4일차
아사쿠사 - 오다이바 (유리카모메 1일권 끊고 웬만한 곳 다 돌아볼 생각이야! 온천은 안하려구 ㅎㅎㅎ)
## 5일차(오후 1시 50분 비행기 / 10시 40분 스카이라이너->11시 23분 나리타공항 도착 열차 타려고 생각 중)
우에노 공원 - 나리타 공항
조금 널널해보이는 곳이나 너무 무리인 것처럼 보이는 구간 1해라jeol해라 마구마구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
구글 지도나 경로 보면서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짜본 건데 또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까..!
냔들의 소중한 댓글 기다리고 있을게ㅠㅠㅠㅠㅠㅠ 6일에 출국해...! 냔드랑~~~~
나 내일 마카오로 떠나~~~~
미친 넘 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갑작스러운 여행이라
계획도 없고 일단 가는건데
여행=먹방 이잖니???
그래도 맛집 정도는 알아가야 할 것 같아서♡
윙치케이가서 완탕면이랑 볶음면을 먹고
로드스토우즈 에그타르트랑
또 또..뭘 먹어야할까ㅠㅠㅠㅠ
냔들아 도와줭ㅠ_ㅠ!! 뜯지 말라고 하던데 그냥 그대로 짐 다 넣으려니
캐리어가 안 닫힘 ㅠㅠ 진짜 거지 같이 싸줌
냐니들 노하우 공유 받을 수 있을까?!
젤리 같은 거 많이 사서 부피는 큰데 ㅜㅜ 실속은 없네 ㅠㅠ
인터넷 보니깐 뜯고 싼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래도 되는거야?? ㅠㅠ?? 아님 규칙이 바뀐거니?? 냔들아
4월28일(금)~5월4일(목) 방콕으로 여행가는 냔이다.
세부계획 짜고 이제 투어랑 마사지 예약 좀 해볼 까 하는데 냔들에게 컨펌을 받고자 글을 찐다
4/28(금)
19:00 방콕 수완나폼 공항 도착
20:00 유심침 구매(10,000원 정도)
20:30~21:30 숙소이동 (그랜드 이스틴)
22:00 시로코 루프탑바 야경구경
이후 체력 괜찮다면 방락시장 구경 (하지만 비행기에서 잠들수 없는 난... 불가능 할꺼야...)
4/29(토)
8:00 조식먹기
8:30~12:00 왕궁과 왓포 구경하기
12:00~13:00 왓포 마사지 (유명하데서 넣었는데 구지 갈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듬 아니면 그냥 카오산로드빠이스파갈까...?)
13:00~14:00 점심식사
14:00~15:00 왓이룬
15:00~ 저녁시간까지 호텔가서 쉬고 수영하기
20:00~ 카오산로드 가기
4/30(일)
8:00 조식먹기
9:00~ 짜뚜작시장 - 시암(점심먹기) - 마사지
16:00~ 저녁시간까지 좀 쉬기
20:00~ 딸랏롯빠이2
5/1(월)
8:25~9:50 끄라비 이동
다음날 피피섬투어 예약 - 아오낭비치 즐기기 - 리조트에서 놀기
5/2(화)
08:00~16:00 피피섬 투어
19:00~20:30 방콕으로 돌아오기
20:30~ 문바가서 야경보고 쉬기
5/3(수)
8:00 조식
9:00~11:00 호텔 수영장에서 놀기
12:00 check out
14:30~20:30 아유타야 선셋투어
20:30~ 계획이 아직 없음....... 호텔서 씻고 나올 예정인데... 한국 가기 전 까지 시간 좀 있는데 뭘 하면 좋을까?
5/4(목)
새벽 비행기(2:00) 타고 한국으로 컴백
좀 숨막히는 일정 같아 보이기도 하고...
근데 남편냔은 루즈한 여행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그래서 알차게 꾸려 보려고 노력했다
남편냔은 어드벤쳐를 좋아해
호주 서부도 현지에서 맴버 모아서 다녀온 냔이라눈...ㅋㅋ
그래서 쉬러 가는 거지만 최대한 안쉬는 것처럼 보이는게 포인트 ㅋㅋ
한가지 궁금한건 마사지샵 보니까 오후 11시 까지는 영업 하는 것 같던데
그럼 한 10시 까지 가면 마사지 받는데 지장 없니?
사실 마사지 받으면 그 다음 일정 할 때 넘나 몸 풀려 힘들 것 같아서... 솔직히 요즘은 우리나라 여름도 진짜 살인더위라..
내기준 동남아보다 더 습하고 더 더운거같음. 거기에다가 우리나라는 미세먼지까지 ㅠ
근데 일본도 살인더위로 유명하잖아...
도쿄나 오사카 일본 여행가기 좀 무리수니?..
일본도 워낙 습한나라로 유명하쟈나 ㅠ.ㅠ.
검색해보면 그냥 우리나라랑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나냔 해외여행가서 같은 숙소에 제일 오래 묵었던게 3일인데
이번에 뉴욕으로 2주동안 여행을 가게돼서 숙소를 어떻게 예약해야 할지 고민이야
아마 2주동안 거의 뉴욕에만 있고 하루 이틀 정도만 나이아가라나 다른 곳 갈거 같거든
그럼 2주 내내 같은 숙소를 쓰는게 좋을까?
아니면 3-4일 정도 간격으로 숙소를 옮기는게 좋을까?
오래 숙박해본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괜히 고민되네ㅠㅠ
일주일 이상 한 곳에 오래 묵었던 냔들은 어떻게 했었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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