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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2월초에 친구들끼리 단체로 배트남 2박 3일 여행을 간대!!
참고로 엄마랑 난 떨어져 잇어서 내가 해줄수 있는게
인터넷으로 가방을 사는거야 ㅠ
처음에 캐리어여서 크기 짐작이 가서 찾을수 있었는데
배낭가방으로 다시 바꼇대 ㅠ
크기는 20리터는 느낌상 작을거같고
30리터랑 45리터 두개를 찾아봤는데
2박3일이면 45리터가 나을려나?
거기 날씨가 따뜻하다는 말이 있더라궁
빨간색 가방이 30리터이구
노랭이가 45리터양
몇리터가 나을까? 리터좀 봐주겠닝?!
모바일로 올리는거리서 문제 있으면 말해줭!!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8일동안 짧은 휴가를 얻게 되었어!
원래 일정은 가까운 일본 도쿄 + 삿포로였는데
오늘 급 생각이 바뀜!
북유럽 겨울 여행이 너무 하고 싶어서 급하게 일정을 짜보게 됐어!
비행기에서 2일이 빠진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ㅠㅠ 너무 가고 싶어서ㅠㅠ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여러 국가가 있지만
일정도 짧고, 준비기간도 짧은만큼 2개국만 가려고 해!
어디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
북유럽 다녀온 냔 중에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이나
너무 좋았던 장소 있니?ㅠㅠㅠ
어떻게 해야 잘하는 선택일까?3일 풀로 채워서 환갑 가까우신 엄마랑 코타키나발루 가는 일정이야
1일차 00시 20분 도착해서 하루 2일차 3일차 풀로 놀고 4일차 00시에 돌아오는 비행기야
새벽에 도착해서는 싼맛에 시내에 있는 가야호텔을 잡았는데
문제는 그담 2박2일 호텔이 친구의 조언을 따라 잡은 상그리아 라사리아 라서 시내나 공항이랑은 거리가 있다는 점...
그런데 라사리아 이용객은 시내에 있는 탄중아루 시설도 이용가능하다며?
그래서 지금 일정을 고민중인데
1. 첫날 시내 돌고 상그리아 체크인 - 둘째날 상그리아 에서 놀기 - 셋째날 체크아웃 후 탄중아루 시설 이용
(라사리아 이용객도 스타라운지 이용할 수 있고 체크아웃할때 탄중아루로 짐 보내준다네 개꿀!)
블로그 글중에 섬투어 하고 선셋보고 마사지받고 탄중아루 가서 짐찾고 스타라운지 샤워후 공항까지 간 알찬 일정도 있던데 그정도는 못할듯..
2. 엄마 생각해서 둘째셋째날 이틀 풀로 상그리아
(이 경우 액티비티를 둘째날 패러세일링 석양투어 셋째날 섬투어 한개 정도 할까하고있음)
둘중에 생각하고 있는데 뭐가 나을까?
머리가 급 아프군!
내일 새벽(이른 아침) 공항으로 바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호텔 내 패밀리마트말고는 다른곳을 들를 수가 없는 일정이야
드럭스토어에서 휴족시간,메구리즘,코스메틱,킷캣,훈와리메이진 등은 샀는데 ㅜㅜ그것마저 급하게 사느라 다 사질못했고
마지막 남은 희망이 패밀리마트야ㅜㅋㅋㅋ(후쿠오카 면세점엔 과자뿐이라는데 로이스?말고는 살 예정이 없어ㅜ)
일찍 일어나서 가서 쓸어오려구 하는데ㅋㅋㅋ
편의점에서 이거 꼭 사가라!하는 것들 추천해줄것 있을까?
안 유명해도 좋아!
먹을것도 좋고 생필품도 좋고!
참고로 편의점글 호라해서 본 냉장식품이나 스위츠 등은 가져가기 애매해서 제외로...ㅜㅜㅜ
+
패밀리마트에 라유?는 없니? 이걸 못사다니ㅜㅜㅜㅜ
그리구 로토 안약같은건 살수가 없겠지?ㅜㅜㅜㅜㅜ
에휴ㅜㅜ패밀리마트에서 알찬 쇼핑 가능할까ㅜㅋㅋㅋ
도와줘 여행방냐니들, 일본거주냐니들아ㅜㅜㅜ
친절하고 상냥한 냔들아 한 번 봐주렴 ㅠㅠㅠㅠㅠ
하루랑, 2박3일이야.
짧아서 그냥 널널하게 짜보았어 ㅠㅠ
사정상 파리를 이상하게 가는데 ㅋㅋㅋㅋ
2월 11일은 현지인 분이랑 동행하고 나머지는 아빠랑 간다요
2월 11일 토요일
오전 - 오르세 미술관 ; 넉넉하게 보려고! 인상파 좋아해
점심 - 먹기
오후 - 오랑주리
오페라 가르니에
Cafe de Flore(카뮈, 사르트르 등 파리 예술가들이 갔던 카페)
저녁 - 먹고 돌아가기
=> 이 날은 파리 근교에 사시는 현지인이랑 같이 돌아다닐 것 같아서 그냥 저녁 먹고 돌아가려고!
2월 17일 금요일
18시 - 숙소도착
저녁 - 먹기
밤 - 에펠탑 보기, 오르기, 근처에서 사진 찍기
2월 18일 토요일
아침 - 몽마르뜨 언덕(물랑루즈, 고흐아파트, 테르토르 광장, 사크레쾨르 사원, 사랑의 벽, 몽마르뜨 무덤 등)
점심 - 먹기
오후 - 마레지구(메르시 구경, 레페토 슈즈 사기)
시테섬(노트르담, 퐁네프 다리) ; 노트르담 안 올라갈거야
저녁 - 먹기
개선문, 상젤리제 거리 ; 개선문은 올라간다요
밤 - 에펠탑 또 보기
=> 마레지구, 시테섬 다 볼 수 있는 지 궁금해!!
2월 19일 일요일
아침 - 방브 벼룩시장 구경
11시 - 샤를 드골 공항 도착.
굉장히 짧지 ㅠㅠ
특히 2월 18일 일정 괜찮은지 봐주렴.. 8ㅁ8
부탁할게!! 돈도 없으면서 요새 여행가고 싶은 곳만 많은 베이리인데
좀 사람들이 자주 가지 않는... 특이한 곳으로 여행 갔다온 베이리들의 경험담이 궁금해!
예를 들면 아프리카나 남미 소국, 북극이나 남극 쪽, 적도 부근의 작은 섬나라, 원주민 거주지, 사막 등등
냔이들의 특이한 경험을 들어보고 싶어! 어딜 갔고 가서 뭘 봤는지 궁금!! 내가 여행준비하면서 이정도 가격 괜찮다 싶어서 캡쳐해둔건데
어느 사이트인지..다시 못찾고 있어
혹시 아는 냔 있다면 도와주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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