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9월 황금휴가가 있잖아
월요일에 휴가만 쓰면 최장 10박11일을 할 수 있는!!
당연히 표가 다 나갔겠지 하고 기대안가지고
인타파크를 돌아다녔는데 괜찮은 상품이 있는거야!
399만원에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상품인데
10월1일~ 10월7일이라능
엄마가 이탈리아는 딱히 관심을 안보이고
나도 독일을 정말 가보고 싶었거든ㅜㅜ
뱅기시간 합치면 뭐 5일 관광이 최대겠지만
엄마가 건강이 좋으신 편이 아니어서
10일연휴를 다 해외여행으로
다니기엔 체력이 안되시기도 하고
여러모로 우리가족이 다녀오기 합당한 패키지라 예약 걸었어
친구들끼리 가는거면 당연히 자유여행으로 갔겠지만 ㅜㅜ
엄마랑 이모랑 가는 거라서 패키지로 알아봤다눙..!
혹시 유럽여행 생각하고 있는데
나처럼 적당한 가격은 다 나갔겠지 ㅠㅠ
하고 있는 베이리 있을까봐 가져왔어!
(사실 여행방 베이리들 다 똑순이라 뱅기표 이미 갖고 있을지도흑흑)
주소는 요기 !
작년에 뭣모르고 여권에 기념스탬프 찍었었어..
후쿠오카 기념스탬프 찍고 대반입국시 문제된게 없어서
대만가서 또 찍었어.. ㅠㅠ 하 등신같은 냔.........
안되는지몰랐는데 얼마전에 친구가 왜그랬냐고 팔짝 뛰더라고ㅠㅠ
바로 재발급 받음 상관없는데, 올해 추석 이탈리아 항공권 예매해놔서 ㅠㅠ 여권번호도 다 입력해놓음...
쓸데없이 부지런하네 짱나게 ㅠㅠ
여권정보도 다 입력해서 수정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 ㅠㅠ 된다면 재발급 받아야할까?
(여행사에는 수정가능한지 문의해놓은상태야!)
혹시 기념스탬프 찍고 유럽권 돌아다닌 냔들 있으면 답변 부탁해..
입출국시 제지당한냔들도 있으면 댓글달아줘!!
(글에 문제있음 조용히 자삭할게...ㅠㅠ) 2월 초 주말에 1박으로 교토 시내 료칸에서 숙박하려고 해.
일정이 빡빡해서 관광지 접근 용이한 곳으로 숙소를 잡아야하고
엄마가 료칸을 원하셔서 간단하게 대욕장 있고, 다다미방, 조식 나오는데를 찾고 있어
호텔온X닷컴에서 와타젠료칸 1인 17만원으로 조,석식 다 제공해주는걸 찾아 예약을 걸어놨는데
확정된 가격이 올라서 1인 21만원이 되어버렸어ㅠㅠ
주말이고 급하게 예약하는거라 어느정도 비싼건 고려했는데 그래도 좀 비싼 느낌이 있어서ㅠㅠ
와타젠료칸 1인 21만원 낼 가치 있니? 이 가격이면 차라리 호텔에 묵는게 나을까?
다른 교토 시내에 료칸 추천할만한 곳 있으면 알려줘도 넘넘 고마울거같아! 2박3일!! 넘 짧은데 ㅠ_ㅠ 너무 비슷한 둘......
타이페이vs도쿄!??!?!?
지금까지 도쿄,방콕 가봄 둘다 대만족
나는 동남아나 일본의 그 고즈넉한 분위기 둘다 넘나 좋아하는 냔 ㅠㅠ
휴양?ㄴㄴ 도시 싸돌아댕기는거 좋아하고 먹방 찍으러 갈거임
자연경관 같은건 안봐도 상관ㄴㄴ
둘중에 남친과 가면 더 좋은 곳? 추천해줄수있을까?
글고 3월초라 추울텐데 일본이면 조금은 따뜻할라나.....? 다른게아니라... 내가 쌍수를 했는데 올3월달에 오사카가거든..
지금 여권사진은 쌍수전에 찍은거고 거의 3~4년전에 찍은거라 지금이랑 좀 다른모습이긴해 ㅋㅋ
보는사람마다 이거 누구야? 이런식으로 장난치거든 ㅋㅋㅋ
근데 3월출국이니까 여권을 다시 만들어야되나...생각이 들어서
쌍수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아주큰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인상이 바뀌었다고 해야되나... 좀 느낌이 달라졌대
그러면 사진 재촬영하고 여권 다시만드는게 나을까?
시청에다가 민원넣어도 굳이 재발급안받아도 되지만 본인이 확인했을때 다른사람같다고 하면 재발급받으랬거든..
근데 여권비용이 만만치않으니까 ㅠㅠ 자꾸 고민된다... 사진촬영비까지 합하면 거의 7만원나가는건데..
혹시 나와 비슷한 냔들이 있지않을까해서..여행방에 글써봐 ㅜㅜ
방이랑 안맞는 내용이면 말해줘! 바로지울게!! 가장 좋을때는 7월말~8월초에 가서 둘다 보고 오는 거지만..
베이리 거지 백수 학생이쟈나여.. 대딩들 항공권 예매도 벌벌 떨면서 하고요?ㅠㅠ...
엄빠랑 가는거도 아니구 친구들이랑 가기로 한거라..
성수기 항공권+숙박비 너어어어무 비싸서 그냥 쿨하게 한 쪽은 버리기로 했ㄸ ㅏ☆
라벤더는 검색해보니 7월 첫째주부터 보이기 시작하는ㄷ ㅔ 가장 이쁠때가 셋째주~넷째주 그런거같더라구
해바라기는 8월에 해바라기 축제기간이래ㅋㅋㅋ
라벤더 보러 가게되면 7월 둘째주를 노려볼거구!!! 해바라기는 성수기 좀 지난 다음에 8월 셋,넷째주쯤? 을 노릴거야
사실 라벤더 vs 해바라기만 하면 닥1이라고 생각했는데
팜도미타를 가면 사계의 언덕(?).. 맞니??.. 하여튼 그거랑 청의 호수랑..
굳이 라벤더 아니더라도 그 철에 맞는 꽃이 쫙 펼쳐져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을거같아서
팜도미타 + 해바라기 쪽으로 맘이 좀 기울었거든!!!
(해바라기는 지금 지명 이름이 생각안나는데ㅠㅠ 그 지금만나러갑니다 나왔던 거기ㅠㅠ)
사실 그런.. 꽃이 활짝 핀 드넓은 언덕 자체만으로도 좋을거같애서 내가 딱히 라벤더 덕후 보라색 덕후 이런건 아니라..
그치만 워낙 명물이고 후라노 = 라벤더 이런 느낌이라 좀 고민되기도해ㅠ 갠적으로 유명한건 유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건 그냥 오로지 내 생각이구 냔들 생각은 어떠니??
특히 홋카이도 현지냔이냐 여행 다녀와본냔들의 조언을 듣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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