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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에 3박 4일 엄마랑 단둘이 떠난다능~
아직 세세하게 짜진 않구 개략적으로 생각중인데
온천 위치?가 고민돼서 냔들한테 물어봄!!
1일차 : 삿포로 시내, 오타루 관광
2일차 : 비에이 후라노 버스투어
3일차가 문젠데! 오전에는 삿포로에서 아침만 먹고 오후가 문제임.
4일차 : 오전 11시 55분 뱅기라 일어나자마자 공항으로 출발해야함
이제 3일차 후보를 말해보겠음
1. 노보리베츠 온천에서 숙박! 하면 엄마가 보고싶어하는 지옥계곡을 볼 수가 있음
그렇지만 다음날 공항갈때가 문제. 공항까지 데려다 주는 료칸 송영버스가 있기도 하고
노보리베츠에서 출발하는 직통 버스(?)가 있기도 하던데~ 시간이 문제임
료칸 송영버스는 대개 10시 이후 출발에다가 삿포로 경유해서 안될듯.
직통 버스 운행 시간이 9시 45분에 출발하여 공항에 10시 48분 도착이라함
우리 뱅기는 11시 55분 출발... 이니까 1시간전에 도착하게 되는 것.. 매우 위험한 것...
2. 시코츠 호수의 미즈노우타에서 숙박! 하면 송영버스가 오전 8시 출발하여 공항에 9시 15분 도착.
송영버스 생각하면 매우 좋음!!
그치만 엄마가 보고 싶어하시는 지옥 계곡을 못봄... 호수가 지옥 계곡만큼 볼거리가 있을까..
비행기 출발시간만 문제가 아니라면 무조건 노보리베츠로 가겠지만
노보리베츠에서 버스타고 JR 타고 공항까지 갈 자신도 없고 ㅠㅠ
냔들이 보기엔 어떤지 말해주겠니?
다른 대안이 있다면 무조건 환영이야!!! 난 혼자 여행 다니는걸 좋아해 ㅎㅎ
작년 6월에 혼자 일주일정도 첫 유럽여행으로
파리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 ㅎㅎ 파리도 다시 가고 싶은데
안가본델 가보고 싶어서.. 런던, 이탈리아, 스페인이 끌리는데
냔들은 어디가 좋았어?
나는
여자/영어 가능/29쨜/성향은 혼자 이리저리 다니는거 좋아함
걷는거 좋아함/일정은 빡빡해도 괜춘한데 이제 좀
여유롭게 다녀보고도 싶어 ㅋㅋㅋ/
냔들은 어디가 제일 좋았니? 내가 3박 4일 대만여행이 가능한데
돌아오는 표가 지금 두개 선택지가 있어.
하나는 12시 출발, 하나는 8시 출발(대충 분은 뺄게)
그래서 전자는 한국 3시 도착 후자는 11시 도착이야
후자를 선택하면 마지막날 여행 하루를 버는 대신에
한국 도착이 늦어서 집에 도착하면 거의 잠을 못자고
그날 출근을 해야돼ㅠㅠ
(나냔서울냔인데 담날 새벽 첫차로 다른 지역을 가야하거든)
하루 정도면 체력이 버틸만 하겠지만
전자를 선택하면 와서 짐 정리도 하고 좀 이래저래 챙겨서 갈 수 있으니까
좀 고민이 되긴 해..
일단 출발하는 날은 동일하게 9시 출발이라 11시면 대만도착이거든?
그럼 1,2,3일째는 넉넉히 확보가 되니까
용산사, 101빌딩, 지우펀, 화산, 단수이, 스린야시장 정도 갈 생각이라(+까르푸)
전자스케쥴도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아쉬울까?
다녀와본 베이리들 조언 듣고 싶어! 숙소는 시먼이라 접근성은 좋아 다음 달에 혼자 뉴욕으로 여행가. 가는 날, 오는 날 빼고 꽉 채운 7일 여행이야.
싼 표 나와서 일단 지르고 봤는데 뉴욕이 그리 추운덴줄 몰랐네.ㅠㅠ
추운 거 싫어하는데 날씨가 제일 걱정이야.
눈 많이 와서 방수부츠 필요하다는데
고작 일주일 여행하는데 부츠 새로 사려니 아깝기도 하고
평소 운동화만 신어서 발에 맞을지도 모르겠고 짐 늘리기도 싫고...
(24인치 캐리어 가져갈거고 쇼핑은 관심없어!)
테아 프리미엄으로는 무리니? 인조가죽이라 덜 춥고 생활방수도 되는 운동화야.
패딩은 평소 입는 덜 따뜻한 회색 패딩이랑
아웃도어브랜드에서 나온 빨강 헤비다운 둘 중 뭐가 나을까?
보온성은 빨강 패딩 압승인데 이건 내가 작년 겨울에 아이슬란드 가려고 산거라
뉴욕 도심에서 입긴 좀 튈 거 같다.
파인다이닝까진 아니지만 레스토랑이랑 재즈바도 갈 건데 거긴 코트 입고 가야 되니?
맛집은 대기 시간도 있을텐데 추운데 길에서 기다릴 생각하니 아찔하다.
겨울 뉴욕 날씨 아는 사람 있으면 조언 좀 부탁해! 3월에 오사카가는데 지난번에 사왔던 사케가 너무 맛있고 주변에서도 평이좋아서ㅠ
지난번엔 2병사서 뽁뽁이에 감싸고 캐리어에 넣어왔는데 이번엔 가능한 많이..?
최대 6-8병까지 사오고싶은데 가능할까?
한병에 300미리짜리고 유리로된 병에 들어있어! 소주병같은!
저번에도 가게 점원분한테 여쭤봤더니 자세히는 모르겠다고하구ㅠㅠ
괜히 샀다가 공항에서 뺏기면...너무 억울하고 속상할꺼같아서ㅠㅠ
혹시 아는냔없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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