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선불폰 전국개통: 1월 2017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마장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마장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반차쓰고 가는 여행이라 일정이 많이짧아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싶은데 한번 봐주세욤! 1일차 : 저녁 6시 인천공항 출발 - 8시20분 도착 - 숙소(하나호스텔) - 짐놓고 텐진으로가서 야식 - 돌아오는길에 돈키호테 쇼핑 2일차 : 8시쯤 기상 - 준비하고 나가서 하카타역 구경 + 아점 - 12시 20분 유후인행 기차 탑승 - 2시 좀 넘어서 기차 하차 - 걸어서 긴린코 호수 구경 및 간단한 요기 - 5시 송영 서비스 - 온천 및 저녁식사 3일차 : 아침일찍 조식 먹고 - 9시 기차 탑승 - 11시 하카타역 도착 - 점심 먹고 모모치 해변 - 하카타로 돌아와서 쇼핑 - 간단한 저녁 식사 후 6시 30분쯤 공항으로! 이렇게 되는 일정인데 후쿠오카 일요일 저녁 9시 뱅기인데 줄 많이 밀릴까? 최대한 늦게 가고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핑할 시간도 부족...... 구경할 시간도 부족........ ㅠㅠㅠㅠㅠㅠㅠ 이일정 어떠니 냔들아 그리고 패스 살필요없겠지...??? 댓글 달아주고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렴 ♥.♥ 이번에 교토가는데 예전부터 가와라마치 백식당 주사위스테이크인가 여행가면 진짜 한번 꼭 먹어봐야지!!!!!!!!다짐했는데 막상 계획세우니까 오전 일찍가서 예약해야 먹겠던데 그럼 거의 오전 스케줄은 백식당 근처에서 시간버리잖아 ㅠㅠㅠ 저번 오사카여행때도 어디 스시집 줄서서 기다리고먹느라 그뒤로는 영 체력딸린상태로 구경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굳이 내가 이 맛집을 위해 오전시간을 써야하나싶고 ㅠㅠㅠ 근데또 다른일정들은 따로 맛집안찾고 바로 보이는데로 먹을거라서 하루정도는 백식당을 위햌ㅋㅋㅋㅋ 써볼까싶고ㅠㅠㅠㅠㅠㅠㅠ 어쩌지 나냔...나 베이리...마음이 조금 싱숭생숭해서 가볍게 바람쐬러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마침 쓰던 화장품도 똑 떨어져서 면세찬스도 노려야 하는 건 안비밀) 특가항공권도 다 놓치고 지금 당장 3박 4일 이렇게 시간 내기는 조금 무리? 여서 당일치기나 1박2일로 다녀올만한 곳을 찾고 있거든! 열심히 호라도 해보고 하는데 딱 못정하겠어ㅜㅜㅜ 나 베이리의 여행스타일을 대충 말해보면 사람 많은 번화가보다는 덜 시끄러운 곳을 좋아해 사진이나 찍고 적당히 흘러다니면서 노닥거리는 거 좋아해 심지어 도쿄갈 때도 조용한 골목다니고, 쇼핑이랑 덕질할때만 번화가 가는 체질 맛집은 한끼 정도만? 걸어다니면서 소소한 군것질하느라 정작 밥을 못먹어. 생각해둔 곳은 요정도야 1. 후쿠오카 (후쿠오카 시내 하카타나 텐진일대, 다자이후 정도) 2. 도쿄(그냥 익숙한 동네라서 초이스했고... 가던 길거리 몇군데랑 요코하마) 3. 히로시마 (에어서울이 일본 소도시를 많이 운항하더라고?) 4. 나고야 머리도 식히면서 짧게 갔다올만한 곳 있으면 추천해줄 수 있을까 ? 혹시 베이리들이 생각하는 항공숙박의 마지노선이란 게 있니? 그리고 1박2일이나 당일치기는 처음하는 거라... (최소 4일 이상짜리 여행계획만 짜다가 보니...모든 기준이 다 4일이상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어 ;ㅅ;) 혹시 문제되는 부분 있으면 글삭이나 수정할게! 안녕 냔들아 난 오늘 밤비행기로!!! 대만에 간단당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넘 떨려ㅠㅠ 이번에 택시투어 일 터지고 택시투어 급하게 취소하고 계획 새로 짜는데 힘들더라ㅠㅜ 여튼 본론은 대만에서 우버 이용해본 적 있니? 일정상 캐리어를 갖고 다닐 일이 많을것 같아서 택시나 우버 이용해야 할 것 같아 그런데 우버는 결제도 편해보이고... 중국어 못해도 출발지 도착지 어플로 지정할 수 있어서 괜찮아보이더라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후기 검색해 봤는데 혹시 외커에서 사용해본 냔 있을까 싶어서 물어봐!! 냔드라 안녕 대만서 경유하는데 시간남아서 타이페이 시내 나와서 라떼시켜놓고 까페에 앉아있는데 이거 돌아갈때 컵 반납하고 가야되는지 그냥 몸만 나가면 되는지 몹시 모르겠는 것이다.... 커피값도 비싼편이고 그냥 나가면 될거같긴 한데 ㅋㅋㅋ 그냥 나가도 되겠지..??(소심냔) 안녕 냔들아 방콕 호텔 예약 및 조식 투어에 관한 전반적인 질문이야 엄마랑 방콕에서 총 6박 하는데 3박은 걍 모드사톤으루 햇구 (몽키트래블) 나머지 3박이 고민인데 메리어트 마르퀴즈가 조식포함해서 A가격이야 근데 내가 호텔스 닷컴에서 수코타이를 B가격에 현지결제로 잡아논게있거든 근데 둘이 C가격밖에 차이안나니까 고민되........ㅋㅋㅋㅋㅋㅋㅋㅋ C가격이라도 아껴서 마사지를 한번더받는게 나을까? 아니면 방콕간김에 유명한데 묵어보는게 나을까.............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궁금한게 냔들은 보통 조식 포함해서 호텔예약하니? 나 앞에 3박(모드사톤)은 투어할것같아서 조식을 다뺐거든? 근데 뒤에 3박은 왠지 먹을것같아서 그리고 내가 좀 먹고싶어서 넣어놨는데 엄마가 그시간에 잠자지 먹겠니? 조식안먹을껏같은데 ? 이러는거야 막상 주문해놓으면 먹을거면서ㅋㅋㅋ 그래서 고민되 ㅋㅋㅋㅋㅋㅋ 수코타이가도 난 조식을 먹을것같은데 나만 먹고 오기도 그렇고 먹으면 엄마도 먹을테고 그거 아니라도 룸서비스라도 시켜먹을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또 돈돈돈생각이 ㅠㅠㅜㅠㅜ 지금까지 대충 계획을 보니까 마사지 (탄생츄어리,바와,디바나버츄), 디너크루즈(반얀트리), 칼립소 쇼, 파타야 투어, 왕궁투어, 시장투어 ................. 이렇게 다 알아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돈이많이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내돈 가는김에 좋은데 묵고싶기도하고 흐엉 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궁금한게 왕궁이나 시장 투어 패키지로 안하고 걍 대중교통으로 많이들 가니? 사실 난 여행가면 대중교통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엄마랑 같이가니까 어떠케 해야할지 모르겟네 ㅋㅋㅋㅋㅋㅋ 고민냔이 고민 좀 풀고갈게히힛 친절한 냔이들 부탁행......♡ 4월달에 친구랑 도쿄간당!!!! 그런데 갈때랑 올때 항공사 다른걸로 이용해본 냔 있니??? 갈때는 티웨이 올때는 이스타. 이렇게 각자 하는게 좀 더 저렴하고 시간도 훨씬 괜찮더라구! 이런 글 안되면 알려주라 캐나다 토론토 환승이고 도착지는 쿠바 아바나 1. 환승 3시간 15분 밤 10시 15분 도착 2. 환승 16시간 35분 오전 11시 35분 도착 유럽이나 이런데라면 당연히 전자일텐데.. 내가 가려는 곳이 쿠바 아바나얌.... 여자 혼자고 숙소 예약 없이 가는 거임 쿠바는 공항에서 시내까지 무조건 택시타야하구.. 그리고 쿠바 공항에서 일처리가 느려서 짐이 늦게 나온다는 얘기가 있고 쿠바 화폐는 한국에서 환전이 안 돼서 도착해서 공항에서 환전해야댐 그러니 아마 환전까지 마치고하면 밤 10시 15분보다 훨씬 늦어질거라눈거... 토론토에서 16시간 환승은 담날 아침 8시 비행기라서 그냥 공항노숙할거같음ㅠ 겨울이라 추운게 걱정인데 1, 2번 중에 어떤게 낫니 혹시라도 쿠바 가본사람중에 밤 늦게 공항 떨어져본 냔들 있을까?

제기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제기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9월 황금휴가가 있잖아 월요일에 휴가만 쓰면 최장 10박11일을 할 수 있는!! 당연히 표가 다 나갔겠지 하고 기대안가지고 인타파크를 돌아다녔는데 괜찮은 상품이 있는거야! 399만원에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상품인데 10월1일~ 10월7일이라능 엄마가 이탈리아는 딱히 관심을 안보이고 나도 독일을 정말 가보고 싶었거든ㅜㅜ 뱅기시간 합치면 뭐 5일 관광이 최대겠지만 엄마가 건강이 좋으신 편이 아니어서 10일연휴를 다 해외여행으로 다니기엔 체력이 안되시기도 하고 여러모로 우리가족이 다녀오기 합당한 패키지라 예약 걸었어 친구들끼리 가는거면 당연히 자유여행으로 갔겠지만 ㅜㅜ 엄마랑 이모랑 가는 거라서 패키지로 알아봤다눙..! 혹시 유럽여행 생각하고 있는데 나처럼 적당한 가격은 다 나갔겠지 ㅠㅠ 하고 있는 베이리 있을까봐 가져왔어! (사실 여행방 베이리들 다 똑순이라 뱅기표 이미 갖고 있을지도흑흑) 주소는 요기 ! 작년에 뭣모르고 여권에 기념스탬프 찍었었어.. 후쿠오카 기념스탬프 찍고 대반입국시 문제된게 없어서 대만가서 또 찍었어.. ㅠㅠ 하 등신같은 냔......... 안되는지몰랐는데 얼마전에 친구가 왜그랬냐고 팔짝 뛰더라고ㅠㅠ 바로 재발급 받음 상관없는데, 올해 추석 이탈리아 항공권 예매해놔서 ㅠㅠ 여권번호도 다 입력해놓음... 쓸데없이 부지런하네 짱나게 ㅠㅠ 여권정보도 다 입력해서 수정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 ㅠㅠ 된다면 재발급 받아야할까? (여행사에는 수정가능한지 문의해놓은상태야!) 혹시 기념스탬프 찍고 유럽권 돌아다닌 냔들 있으면 답변 부탁해.. 입출국시 제지당한냔들도 있으면 댓글달아줘!! (글에 문제있음 조용히 자삭할게...ㅠㅠ) 2월 초 주말에 1박으로 교토 시내 료칸에서 숙박하려고 해. 일정이 빡빡해서 관광지 접근 용이한 곳으로 숙소를 잡아야하고 엄마가 료칸을 원하셔서 간단하게 대욕장 있고, 다다미방, 조식 나오는데를 찾고 있어 호텔온X닷컴에서 와타젠료칸 1인 17만원으로 조,석식 다 제공해주는걸 찾아 예약을 걸어놨는데 확정된 가격이 올라서 1인 21만원이 되어버렸어ㅠㅠ 주말이고 급하게 예약하는거라 어느정도 비싼건 고려했는데 그래도 좀 비싼 느낌이 있어서ㅠㅠ 와타젠료칸 1인 21만원 낼 가치 있니? 이 가격이면 차라리 호텔에 묵는게 나을까? 다른 교토 시내에 료칸 추천할만한 곳 있으면 알려줘도 넘넘 고마울거같아! 2박3일!! 넘 짧은데 ㅠ_ㅠ 너무 비슷한 둘...... 타이페이vs도쿄!??!?!? 지금까지 도쿄,방콕 가봄 둘다 대만족 나는 동남아나 일본의 그 고즈넉한 분위기 둘다 넘나 좋아하는 냔 ㅠㅠ 휴양?ㄴㄴ 도시 싸돌아댕기는거 좋아하고 먹방 찍으러 갈거임 자연경관 같은건 안봐도 상관ㄴㄴ 둘중에 남친과 가면 더 좋은 곳? 추천해줄수있을까? 글고 3월초라 추울텐데 일본이면 조금은 따뜻할라나.....? 다른게아니라... 내가 쌍수를 했는데 올3월달에 오사카가거든.. 지금 여권사진은 쌍수전에 찍은거고 거의 3~4년전에 찍은거라 지금이랑 좀 다른모습이긴해 ㅋㅋ 보는사람마다 이거 누구야? 이런식으로 장난치거든 ㅋㅋㅋ 근데 3월출국이니까 여권을 다시 만들어야되나...생각이 들어서 쌍수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아주큰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인상이 바뀌었다고 해야되나... 좀 느낌이 달라졌대 그러면 사진 재촬영하고 여권 다시만드는게 나을까? 시청에다가 민원넣어도 굳이 재발급안받아도 되지만 본인이 확인했을때 다른사람같다고 하면 재발급받으랬거든.. 근데 여권비용이 만만치않으니까 ㅠㅠ 자꾸 고민된다... 사진촬영비까지 합하면 거의 7만원나가는건데.. 혹시 나와 비슷한 냔들이 있지않을까해서..여행방에 글써봐 ㅜㅜ 방이랑 안맞는 내용이면 말해줘! 바로지울게!! 가장 좋을때는 7월말~8월초에 가서 둘다 보고 오는 거지만.. 베이리 거지 백수 학생이쟈나여.. 대딩들 항공권 예매도 벌벌 떨면서 하고요?ㅠㅠ... 엄빠랑 가는거도 아니구 친구들이랑 가기로 한거라.. 성수기 항공권+숙박비 너어어어무 비싸서 그냥 쿨하게 한 쪽은 버리기로 했ㄸ ㅏ☆ 라벤더는 검색해보니 7월 첫째주부터 보이기 시작하는ㄷ ㅔ 가장 이쁠때가 셋째주~넷째주 그런거같더라구 해바라기는 8월에 해바라기 축제기간이래ㅋㅋㅋ 라벤더 보러 가게되면 7월 둘째주를 노려볼거구!!! 해바라기는 성수기 좀 지난 다음에 8월 셋,넷째주쯤? 을 노릴거야 사실 라벤더 vs 해바라기만 하면 닥1이라고 생각했는데 팜도미타를 가면 사계의 언덕(?).. 맞니??.. 하여튼 그거랑 청의 호수랑.. 굳이 라벤더 아니더라도 그 철에 맞는 꽃이 쫙 펼쳐져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을거같아서 팜도미타 + 해바라기 쪽으로 맘이 좀 기울었거든!!! (해바라기는 지금 지명 이름이 생각안나는데ㅠㅠ 그 지금만나러갑니다 나왔던 거기ㅠㅠ) 사실 그런.. 꽃이 활짝 핀 드넓은 언덕 자체만으로도 좋을거같애서 내가 딱히 라벤더 덕후 보라색 덕후 이런건 아니라.. 그치만 워낙 명물이고 후라노 = 라벤더 이런 느낌이라 좀 고민되기도해ㅠ 갠적으로 유명한건 유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건 그냥 오로지 내 생각이구 냔들 생각은 어떠니?? 특히 홋카이도 현지냔이냐 여행 다녀와본냔들의 조언을 듣고시퍼!!

전농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전농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대만 스린야시장 *대표 유명 야시장 대표 먹거리- 대형 닭튀김 찌파이, 훈제 소시지시앙창, 치즈 감자, 굴전 커자이지엔, 빙수 등 타이완 대표 샤오츠란 샤오 츠등등 (새벽 3시까지 영업) (기타등등 라오허야시장/닝샤 야시장 등등 야시장이 번화 해있음-날마다 다른 야시장 구경하기 좋음..!) 타이베이 101 세계에서 세 번째 높은 빌딩 으로 기네스북에 등재 된 전망대 야경보기 좋음. 쓰쓰난춘 프리마켓 주말에만 함. 용산사 *대표 사원(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국립고궁박물원 *세계4대 박물관중 하나 진과스 *황금폭포&황금박물관 광부도시락(유명) 스펀 * 오래된 기차 노선인 핑시선의 작은 간이역 에서 '천등날리기' (스펀의 또 다른 명물-징안치아오 스펀 계곡과 지룽강 볼수 있음) -근교여행 (1박예상-) 드라마&영화의 명소 "지우펀" 기차나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위치 센과치히로 배경지 독특한 형상의 바위로 가득찬 야류(野柳) 해양 국립공원 자동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 바람과 파도가 만들어낸 기암괴석 관람가능 -지브리를 좋아하면 ATT4FUN쇼핑물 지하에 '지브리스튜디오' -온천마을로 유명한 "우라이" -리락쿠마 카페 -------------------------------------------- +마사지 -------------------------------------------- 먹거리 -과자 누가크래커/ 망고젤리 -식당 키키레스토랑 삼미식당 대왕연어초밥 -간식거리 곱창국수 우육면 땅콩아이스크림 비프누들 딤섬 버블티 에그롤 빙수 대왕카스테라 GUAVA JUICE 내가 알아본건 이정도 ;ㅁ; 난생처음 친구 3명이랑 같이 해외여행 가는데 어케 해야할지 고민이야 ㅠㅠㅠㅠㅠ 비행기 숙소 최고 저렴한걸루 잡는다치구 경비는 100-150 괜찮니?대만갔다온 냔들은 얼마정도 들었어 ? 기간은 1주일!(앞-뒤 비행기 포함해서) 1주일 길진 않고 적당 하겠지?? 아 그리고 혹시 여긴 꼭 가야한다거나 이건 꼭 먹어야 한다거나 그런거 추천해 줄 수 있음 추천 해 줄 수 있을까나 ㅠㅠㅠㅠ엉엉 부모님과 동생을 모시고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된 나...그리고 우리의 숙소는 텐진미나미 6번 출구쯔음... 공항에서 텐진역으로 올 거 같은데 텐진역과 텐진미나미역이 혹시 지하상가로 이어져있니??! 블로그들 다 뒤져봤는데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ㅜㅜ 난 프랑스 북쪽지방에서 교환학생중이구 2월달에 친구랑 같이 10일간 유럽 여행하기로 했어~ 친구뱅기가 파리 IN - OUT이라 파리는 꼭 관광할거구 한 일주일간 다른 나라 구경하고싶어성 ㅎㅎ 원랜 동유럽 가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겨울이라 해도 빨리지고 색깔도 칙칙하고 풍경도 삭막할거 같아서ㅠㅠ 겨울에 방문하면 괜찮을거같은 여행지 추천좀해주~ 이번에 오키나와 가는데 캔메이크에서 새로나온 치크랑 립제품이 너무 가지고싶더라구 그래서 당연히 국제거리에 있는 돈키호테에 있겠지 생각했는데 돈키호테에 캔메이크가 없다는 포스트를 봐가지고..ㅠㅠ 검색해봤는데 정보 자체가 별로없네..정말이니..? 정말..없는거니?(아련) 차선책으로 Loft도 찾아봤는데 오키나와엔 없는거같구.. 혹시 메가돈키호테? 여기에는 있을까? 캔메이크제품 구할수 있는 곳있으면 댓글부탁할게ㅠㅠ 글봐줘서고맙구 오늘먹은거 다 0칼로리!!!! 미국에서 잠깐 한국 들어갈 일정 짜고 있는 중인데 복잡하다ㅠㅠㅠㅠ 6월초에 내가 있는 도시에서 JFK를 가야해서 메가버스를 탈 생각인데 하루에 한 편뿐이고 뉴욕 도착이 새벽 3시야.. 하차지는 7th Ave & W 27th St, New York, NY 10001 여기인데 역이 따로 없이 그냥 길에 내려줄거 같아 에비뉴인 거 봐서는 대로일 거 같긴한데... 거기서부터 대중교통 이용해서 JFK 공항으로 가려고 해(지하철역까지 도보 7분) 나 있던 동네는 캠퍼스타운이라서 새벽 3시에 술먹고 걸어서 집에 가도 별 일 없는 곳인데 미국 치안은 워낙 지역바이지역이니까 뉴욕은 어떤지 전혀 감이 안 와서.. 대중교통 24시간인거 보면 새벽에도 사람 많이 다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현지 사람들이랑 딱 봐도 캐리어 든 왜소한 동양여자애인 나랑은 체감하는 치안이 다를 거 같고 인터넷 검색으로는 어디는 치안이 좋다고 하고 어디는 괴담 같은 거 막 나와 있고ㅠㅠ 으앙ㅠㅠ 뉴욕 사는 냔들 새벽에 이동하는 게 위험한지 어떤지 알려주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어!! 곧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있는데 여행방에서 냔이들 추천으로 호텔 두군데가 망설여 지고있어 ..ㅜ 오사카를 한번도 안가봐서 감이 안잡혀서 냔이들 추천을 받고싶어! 호텔 가격차이는 2박에 2만원 정도 여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 나냔이 쇼핑+먹방 목적인데 체력은 좀저질..... 방햐...ㅇ....치.... ㅜ 여러번 하카타역도 지하들어가면 길헤매...ㅠ 둘중 더 숙소찾아가기 쉽고 쇼핑하기도 편하고 혼자 야식사러갈수도있을만한 .. (비슷하다면 룸컨디션이 좀더좋은..) 곳으로 골라주겠니?..ㅜㅜㅜ 1. 일쿠오레 난바 ( Hotel Ilcuore Namba) 2.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 (Hotel Sunroute Osaka Namba) 둘 위치가 그렇게 많이 차이나진 않는데 둘중 고를수 있느니 좀더 나은곳으로 가고싶어서.. 냔이들 부탁좀 할께!!

장안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장안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엄마가 2월초에 친구들끼리 단체로 배트남 2박 3일 여행을 간대!! 참고로 엄마랑 난 떨어져 잇어서 내가 해줄수 있는게 인터넷으로 가방을 사는거야 ㅠ 처음에 캐리어여서 크기 짐작이 가서 찾을수 있었는데 배낭가방으로 다시 바꼇대 ㅠ 크기는 20리터는 느낌상 작을거같고 30리터랑 45리터 두개를 찾아봤는데 2박3일이면 45리터가 나을려나? 거기 날씨가 따뜻하다는 말이 있더라궁 빨간색 가방이 30리터이구 노랭이가 45리터양 몇리터가 나을까? 리터좀 봐주겠닝?! 모바일로 올리는거리서 문제 있으면 말해줭!!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8일동안 짧은 휴가를 얻게 되었어! 원래 일정은 가까운 일본 도쿄 + 삿포로였는데 오늘 급 생각이 바뀜! 북유럽 겨울 여행이 너무 하고 싶어서 급하게 일정을 짜보게 됐어! 비행기에서 2일이 빠진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ㅠㅠ 너무 가고 싶어서ㅠㅠ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여러 국가가 있지만 일정도 짧고, 준비기간도 짧은만큼 2개국만 가려고 해! 어디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 북유럽 다녀온 냔 중에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이나 너무 좋았던 장소 있니?ㅠㅠㅠ 어떻게 해야 잘하는 선택일까?3일 풀로 채워서 환갑 가까우신 엄마랑 코타키나발루 가는 일정이야 1일차 00시 20분 도착해서 하루 2일차 3일차 풀로 놀고 4일차 00시에 돌아오는 비행기야 새벽에 도착해서는 싼맛에 시내에 있는 가야호텔을 잡았는데 문제는 그담 2박2일 호텔이 친구의 조언을 따라 잡은 상그리아 라사리아 라서 시내나 공항이랑은 거리가 있다는 점... 그런데 라사리아 이용객은 시내에 있는 탄중아루 시설도 이용가능하다며? 그래서 지금 일정을 고민중인데 1. 첫날 시내 돌고 상그리아 체크인 - 둘째날 상그리아 에서 놀기 - 셋째날 체크아웃 후 탄중아루 시설 이용 (라사리아 이용객도 스타라운지 이용할 수 있고 체크아웃할때 탄중아루로 짐 보내준다네 개꿀!) 블로그 글중에 섬투어 하고 선셋보고 마사지받고 탄중아루 가서 짐찾고 스타라운지 샤워후 공항까지 간 알찬 일정도 있던데 그정도는 못할듯.. 2. 엄마 생각해서 둘째셋째날 이틀 풀로 상그리아 (이 경우 액티비티를 둘째날 패러세일링 석양투어 셋째날 섬투어 한개 정도 할까하고있음) 둘중에 생각하고 있는데 뭐가 나을까? 머리가 급 아프군! 내일 새벽(이른 아침) 공항으로 바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호텔 내 패밀리마트말고는 다른곳을 들를 수가 없는 일정이야 드럭스토어에서 휴족시간,메구리즘,코스메틱,킷캣,훈와리메이진 등은 샀는데 ㅜㅜ그것마저 급하게 사느라 다 사질못했고 마지막 남은 희망이 패밀리마트야ㅜㅋㅋㅋ(후쿠오카 면세점엔 과자뿐이라는데 로이스?말고는 살 예정이 없어ㅜ) 일찍 일어나서 가서 쓸어오려구 하는데ㅋㅋㅋ 편의점에서 이거 꼭 사가라!하는 것들 추천해줄것 있을까? 안 유명해도 좋아! 먹을것도 좋고 생필품도 좋고! 참고로 편의점글 호라해서 본 냉장식품이나 스위츠 등은 가져가기 애매해서 제외로...ㅜㅜㅜ + 패밀리마트에 라유?는 없니? 이걸 못사다니ㅜㅜㅜㅜ 그리구 로토 안약같은건 살수가 없겠지?ㅜㅜㅜㅜㅜ 에휴ㅜㅜ패밀리마트에서 알찬 쇼핑 가능할까ㅜㅋㅋㅋ 도와줘 여행방냐니들, 일본거주냐니들아ㅜㅜㅜ 친절하고 상냥한 냔들아 한 번 봐주렴 ㅠㅠㅠㅠㅠ 하루랑, 2박3일이야. 짧아서 그냥 널널하게 짜보았어 ㅠㅠ 사정상 파리를 이상하게 가는데 ㅋㅋㅋㅋ 2월 11일은 현지인 분이랑 동행하고 나머지는 아빠랑 간다요 2월 11일 토요일 오전 - 오르세 미술관 ; 넉넉하게 보려고! 인상파 좋아해 점심 - 먹기 오후 - 오랑주리 오페라 가르니에 Cafe de Flore(카뮈, 사르트르 등 파리 예술가들이 갔던 카페) 저녁 - 먹고 돌아가기 => 이 날은 파리 근교에 사시는 현지인이랑 같이 돌아다닐 것 같아서 그냥 저녁 먹고 돌아가려고! 2월 17일 금요일 18시 - 숙소도착 저녁 - 먹기 밤 - 에펠탑 보기, 오르기, 근처에서 사진 찍기 2월 18일 토요일 아침 - 몽마르뜨 언덕(물랑루즈, 고흐아파트, 테르토르 광장, 사크레쾨르 사원, 사랑의 벽, 몽마르뜨 무덤 등) 점심 - 먹기 오후 - 마레지구(메르시 구경, 레페토 슈즈 사기) 시테섬(노트르담, 퐁네프 다리) ; 노트르담 안 올라갈거야 저녁 - 먹기 개선문, 상젤리제 거리 ; 개선문은 올라간다요 밤 - 에펠탑 또 보기 => 마레지구, 시테섬 다 볼 수 있는 지 궁금해!! 2월 19일 일요일 아침 - 방브 벼룩시장 구경 11시 - 샤를 드골 공항 도착. 굉장히 짧지 ㅠㅠ 특히 2월 18일 일정 괜찮은지 봐주렴.. 8ㅁ8 부탁할게!! 돈도 없으면서 요새 여행가고 싶은 곳만 많은 베이리인데 좀 사람들이 자주 가지 않는... 특이한 곳으로 여행 갔다온 베이리들의 경험담이 궁금해! 예를 들면 아프리카나 남미 소국, 북극이나 남극 쪽, 적도 부근의 작은 섬나라, 원주민 거주지, 사막 등등 냔이들의 특이한 경험을 들어보고 싶어! 어딜 갔고 가서 뭘 봤는지 궁금!! 내가 여행준비하면서 이정도 가격 괜찮다 싶어서 캡쳐해둔건데 어느 사이트인지..다시 못찾고 있어 혹시 아는 냔 있다면 도와주라ㅜ

면목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면목동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3월말에 3박 4일 엄마랑 단둘이 떠난다능~ 아직 세세하게 짜진 않구 개략적으로 생각중인데 온천 위치?가 고민돼서 냔들한테 물어봄!! 1일차 : 삿포로 시내, 오타루 관광 2일차 : 비에이 후라노 버스투어 3일차가 문젠데! 오전에는 삿포로에서 아침만 먹고 오후가 문제임. 4일차 : 오전 11시 55분 뱅기라 일어나자마자 공항으로 출발해야함 이제 3일차 후보를 말해보겠음 1. 노보리베츠 온천에서 숙박! 하면 엄마가 보고싶어하는 지옥계곡을 볼 수가 있음 그렇지만 다음날 공항갈때가 문제. 공항까지 데려다 주는 료칸 송영버스가 있기도 하고 노보리베츠에서 출발하는 직통 버스(?)가 있기도 하던데~ 시간이 문제임 료칸 송영버스는 대개 10시 이후 출발에다가 삿포로 경유해서 안될듯. 직통 버스 운행 시간이 9시 45분에 출발하여 공항에 10시 48분 도착이라함 우리 뱅기는 11시 55분 출발... 이니까 1시간전에 도착하게 되는 것.. 매우 위험한 것... 2. 시코츠 호수의 미즈노우타에서 숙박! 하면 송영버스가 오전 8시 출발하여 공항에 9시 15분 도착. 송영버스 생각하면 매우 좋음!! 그치만 엄마가 보고 싶어하시는 지옥 계곡을 못봄... 호수가 지옥 계곡만큼 볼거리가 있을까.. 비행기 출발시간만 문제가 아니라면 무조건 노보리베츠로 가겠지만 노보리베츠에서 버스타고 JR 타고 공항까지 갈 자신도 없고 ㅠㅠ 냔들이 보기엔 어떤지 말해주겠니? 다른 대안이 있다면 무조건 환영이야!!! 난 혼자 여행 다니는걸 좋아해 ㅎㅎ 작년 6월에 혼자 일주일정도 첫 유럽여행으로 파리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 ㅎㅎ 파리도 다시 가고 싶은데 안가본델 가보고 싶어서.. 런던, 이탈리아, 스페인이 끌리는데 냔들은 어디가 좋았어? 나는 여자/영어 가능/29쨜/성향은 혼자 이리저리 다니는거 좋아함 걷는거 좋아함/일정은 빡빡해도 괜춘한데 이제 좀 여유롭게 다녀보고도 싶어 ㅋㅋㅋ/ 냔들은 어디가 제일 좋았니? 내가 3박 4일 대만여행이 가능한데 돌아오는 표가 지금 두개 선택지가 있어. 하나는 12시 출발, 하나는 8시 출발(대충 분은 뺄게) 그래서 전자는 한국 3시 도착 후자는 11시 도착이야 후자를 선택하면 마지막날 여행 하루를 버는 대신에 한국 도착이 늦어서 집에 도착하면 거의 잠을 못자고 그날 출근을 해야돼ㅠㅠ (나냔서울냔인데 담날 새벽 첫차로 다른 지역을 가야하거든) 하루 정도면 체력이 버틸만 하겠지만 전자를 선택하면 와서 짐 정리도 하고 좀 이래저래 챙겨서 갈 수 있으니까 좀 고민이 되긴 해.. 일단 출발하는 날은 동일하게 9시 출발이라 11시면 대만도착이거든? 그럼 1,2,3일째는 넉넉히 확보가 되니까 용산사, 101빌딩, 지우펀, 화산, 단수이, 스린야시장 정도 갈 생각이라(+까르푸) 전자스케쥴도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아쉬울까? 다녀와본 베이리들 조언 듣고 싶어! 숙소는 시먼이라 접근성은 좋아 다음 달에 혼자 뉴욕으로 여행가. 가는 날, 오는 날 빼고 꽉 채운 7일 여행이야. 싼 표 나와서 일단 지르고 봤는데 뉴욕이 그리 추운덴줄 몰랐네.ㅠㅠ 추운 거 싫어하는데 날씨가 제일 걱정이야. 눈 많이 와서 방수부츠 필요하다는데 고작 일주일 여행하는데 부츠 새로 사려니 아깝기도 하고 평소 운동화만 신어서 발에 맞을지도 모르겠고 짐 늘리기도 싫고... (24인치 캐리어 가져갈거고 쇼핑은 관심없어!) 테아 프리미엄으로는 무리니? 인조가죽이라 덜 춥고 생활방수도 되는 운동화야. 패딩은 평소 입는 덜 따뜻한 회색 패딩이랑 아웃도어브랜드에서 나온 빨강 헤비다운 둘 중 뭐가 나을까? 보온성은 빨강 패딩 압승인데 이건 내가 작년 겨울에 아이슬란드 가려고 산거라 뉴욕 도심에서 입긴 좀 튈 거 같다. 파인다이닝까진 아니지만 레스토랑이랑 재즈바도 갈 건데 거긴 코트 입고 가야 되니? 맛집은 대기 시간도 있을텐데 추운데 길에서 기다릴 생각하니 아찔하다. 겨울 뉴욕 날씨 아는 사람 있으면 조언 좀 부탁해! 3월에 오사카가는데 지난번에 사왔던 사케가 너무 맛있고 주변에서도 평이좋아서ㅠ 지난번엔 2병사서 뽁뽁이에 감싸고 캐리어에 넣어왔는데 이번엔 가능한 많이..? 최대 6-8병까지 사오고싶은데 가능할까? 한병에 300미리짜리고 유리로된 병에 들어있어! 소주병같은! 저번에도 가게 점원분한테 여쭤봤더니 자세히는 모르겠다고하구ㅠㅠ 괜히 샀다가 공항에서 뺏기면...너무 억울하고 속상할꺼같아서ㅠㅠ 혹시 아는냔없닝?ㅠㅠ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구리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면의 유심 개통 하세요

구리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면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도시도시!도 좋지만 조용한골목 좋아하는 냔들있니.. 오사카일정짜기는 쉬웠는데 도쿄는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ㅠㅠ 가본냔들에게 도움을 청해본당 일단 내가 가고싶은곳이야 괄호친곳은 시간이나 동선이 안맞다면 안가도 되는곳! 오다이바 - 오오에도온천/세계무역센터/신주쿠/시부야/긴자/(하라주쿠)/(아사쿠사) - 오모테산도/카쿠라자카/다이칸야마/나카메구로/지유가오카/시모키타자와/닌교초/(키치조지)/(코엔지)/(나카노)/(이케부쿠로) - 디즈니랜드 나냔은 일단 귀여운거 아기자기한거(거리,소품) 좋아하고 귀엽고 쓸모없는 소품쇼핑은 환장하는데 그냥 옷쇼핑이나 정갈한(?) 소품샵이나 가구샵엔 별로 관심이없다능. 오사카갔을때 많이 가기도했고! + 카페에서 맛있는커피마시면서 거리 구경하는것도 좋아해 하지만 신주쿠 시부야 긴자는 다들 가길래 넣어보았따.. 문구류랑 디즈니 스토어도 구경할겸! 오사카갔을때 구로몬시장 안쪽에서 디즈니컵, 피규어, 소품이 창고처럼 쌓여있는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보물찾기하면서 하루종일 보낼뻔.. 여튼 나냔은 이러하당.. 그래서 질문은! 1.꽉찬 3박4일안에(디즈니포함) 저 일정을 다 소화할수있을까? 2.내가 적은 일정중에 내취향에 안맞을거 같은곳..? 아니면 추천 해줘도 좋고 ㅎㅎ 꼭가라! 이런것도 괜찮아 -------- 1. 3월초 4박5일 (국적기30만) 2. 4월초 3박4일 (국적기 25만) +벚꽃을 볼수있지않을까? 2일차. 나카메구로 (아후리라멘) - 다이칸야마(빈티지샵, 메종드리퍼,테노하,로그로드) - 시부야(빔스, 디즈니스토어) - 하라주쿠 ( 큐슈쟌가라 라멘, 다케시타도리) - 오모테산도 (오프닝세레모니, 마르지엘라 , 모마 ,블루보틀) 이튿날은 일찍 8-9시쯤 나카메구로 가서 주변 둘러보구 사진 좀 찍구 아후리라멘 오픈시간에 가서 먹구 슬슬 다이칸야마부터 쭉- 걷고 구경하고 쇼핑하는 일정이야. 괄호안에 있는건 가능하면 꼭 들르려는데구 다른데는 걍 봐서 가려고~ 일단 구글맵보구 위치가는 순으로 정한건데 무리일 것 같음 지적해죠~~ 이날은 라멘을 2식 한다는게 걸리넹 ㅜㅠㅋㅋ 근데 큐슈쟝가라는 봉샹?! 라멘 꼭 먹어보구싶어ㅋㅋ 느끼한거 좋아해서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능! 특가 두 개 잡아서 하나는 취소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된다ㅠㅠ (둘 다 가격같아) 갔다온 냔들 골라주지 않을래!!!!!!!!!!!! 111 5월초 5박6일 (황금연휴라는 장점) 222 8월중순 3박4일 (8월이 삿포로 성수기라면서요?) 나눙 도쿄 여러 번이랑 오사카 갔다와봤고.. 여행 혼자다니는 직장인 여자야.... 지치면 그냥 일정낭비하고 숙소에서 쉬기도 함... ㅠㅠ 일어 가능하구... 삿포로에 대한 배경지식은 거의 없는데 스프카레랑 유제품이 맛있다는거? 러브레터 배경인데 눈이 없으니.. 라벤더도 둘 다 시기를 빗겨간거 같구ㅠㅠ 삿포로 갔다온 냔들의 귀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냔이들ㅜㅠ 내가 4월말에 3박 4일로 도쿄를 간디야ㅜㅜㅜ 근데 첨가는거라 넘나 떨리고 설레는것!! 일단 미친듯이 검색해보고 지도보면서 일정을 짜봤는디 함 봐줄래? 그림은 내가 써논곳 다 표시해봤어~ 1일차. 나리타 - 아사쿠사 ( 우나테츠 히츠마부시 ➡️ 카미나리몬 ➡️ 숙소짐 ➡️센소지 ) - 우에노 ( 공원 ➡️ 아메요코쵸 ) - 이전에 체크인 되면 바로 오다이바 - 만약 체크인 안되믄 아사쿠사(숙소체크인) - 수상버스 - 오다이바 레인보우브릿지 요기서 냔이들 도움으로 숙소는 아사쿠사에 잡았는디 체크인 시간이 4시고, 나리타는 10시 도착이거등?! 그럼 12시 전후?! 로 아사쿠사 도착이라고 치면 일단 우나테츠가서 히츠마부시 먹고싶아ㅜ 글구 카미나리몬을 지나 가는길에 숙소가 있어서 짐만 맡기고 센소지 바로 옆이라 가서 좀 보믄 오후 3~5시 쯤 될것같은데 이때 우에노 공원을 가서 좀 쉬려고~ 근데 요기서 질문 1) 센소지에서 우에노 공원이 구글맵 보니까 도보로 26~30분이고 전철타려면 다시 아사쿠사역 가서 우에노역가서 가는게 24분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가는게 나을까? 일단 우에노공원 살짝 둘러보고 아메요코초 슬슬 걸어서 구경하고 그라믄.. 6~7시?! 그때 오다이바 해변을 가려고해~ 가서 야경 좀 보구..9-10시 넘어서 숙소 돌아오는 일정.

종로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종로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엄마 이모 나 셋이서 4월초에 2박3일 후쿠오카로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첫날에 후쿠오카 시내에 있을지 아니면 온천에 있을지 고민을 했는데 이모와 엄마 성향에는 시내보다는 온천이라고 그러길래 온천 이틀을 하기로 정했어 그런데 두번째날의 온천마을은 쿠로카와로 이미 결정한 상태인데 첫날의 온천마을이 좀 아직도 고민이야 이유는 첫날 한국-후쿠오카가 4시에 도착이고 심사받고 렌트카 찾고 그러면 5시 일거같아 원래 좀더 여유로우면 그냥 유후인을 선택하겠지만 유후인이나 쿠로카와로 갈경우에는 5시 출발- 6:30분에서 7:00 사이에 도착이고 히타로 가면 6시에 도착할수 있어 유후인 장점은 아기자기하게 구경할게 있고 엄마랑 한 2-3년전에 다녀왔는데 (너무 촉박한 일정으로 6시 온천도착 - 다음날 9시 출발) 그때 엄마가 상점을 더 둘러보고 싶어하셨으나 시간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사고 옴 그리고 유후인이 히타보다 이쁘고 귀여운거같음 단점은 30분 정도 더 걸리는거고 유후인은 저때되면 상점들이 문을 닫은상태! 요즘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더 북적북적 거린다고 함 관광지라고 하면 긴린코 호수? 밖에 없는거 같음 히타의 장점은 찾아봤더니 맛있는장어덮밥집이 있어 그다음날 점심으로 먹으면 될거같고 양조장도 있고 나름 볼것이 많아! 그리고 6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놀수 있음 (사실 히타로 가고 뱃놀이 하려고 했으나 너무 슬프게도 5월말 시작이라고 해서 큽 다 계획짜고 나서 알게됨 그래서 메리트가 좀 떨어져서 물어보는거임) 단점은 료칸이 빌딩료칸?이라고 해야하나 전통료칸이 아니고 빌딩건물에 목욕탕식으로 탕들이 있고 숙소가 있다 뱃놀이 하러 가려고 했으나(단점을 다커버해줄수 있는!!) 우리가 갈때는 안함 쿠로카와의 장점은 첫날 둘러보지 못하여도 이틀날에 둘러볼수 있고 느긋하게 구경하실수 있으심 같은 숙소에 이틀묵으면 짐을 다시싸지않아도 되고 엄마랑 이모도 편하실듯 단점은 쿠로카와가 볼것이 많지 않고 온천으로 특색화 되어있는곳이라서 이틀이나 있으시면 지루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으실듯 냔들이라면 어디로 가겠어? 시내를 배제한 이유는 엄마와 이모가 쇼핑보다는 하루더 관광지 같은곳을 보시고 편히 쉬었으면 하는여행이라서 그리고 시내에서 쇼핑은 마지막날 일정에 있어서 괜찮음 울엄마와 이모를 위해 부탁할겟 !!!!!!!! [오사카] 1) 인천공항 - 우메다역 (리무진 이용) - 숙소 - (도보이동) 주택박물관 - 덴덴타운 - 도톤보리 관광 2) 숙소 - USJ (익스4) - 우메다 관광 & 헵파이브 - 나니와 노유 온천(도보로 이동예정 / 헵파이브에서 피곤하면 버리는걸로) -> 밥은 웨이팅 없는 곳으로 고르고 유명한 맛집만 여유있는 저녁시간대로 뺐는데 괜찮니? [교토] 1) 교토역(아침 출발) - 숙소 - 청수사 - 기온거리 & 가와라마치역 관광 2) 숙소 - 은각사 &철학의길 - 쿠라마온천 - 야간버스 -> 교토 1일차 너무 널널할 것 같니? 아라시야마를 넣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어때? [도쿄] 1) 도쿄역 - 신주쿠역 숙소 - 이케부쿠로 - 나카노브로드웨이 - 신주쿠 2) 숙소 - 하라주쿠&시부야 3) 신주쿠역 숙소 - 긴자역 (숙소 옮김)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 (무료셔틀 타고 7시 정도에 출발) - 숙소 4) 긴자역에서 리무진 버스타고 공항이동 -> 도쿄 너무 널널하니? 3일차 일정 어떠니 괜찮을 것 같니? 작년에 갔을때는 아키하바라 11-6시까지 넉넉히 관광했었거든 무리같니? 그리고 2일차에 뭘 하나 더 넣을까? ㅠㅠ 긴 여정이라 좀 널널히 정하긴 했는데 그 외에 지적할거있으면 말해주라ㅠㅠ..

성북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성북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첫째날 1시 30분 후쿠오카 도착 예정이야!! 원래 계획이 첫째날 유후인으로 바로 가서 하루 숙박하고 둘째날 벳부 셋째날 다시 후쿠오카 넷째날 나가사키 이렇게 일정을 정했엇는데 고민해보니 첫째날 유후인 도착하면 기차시간 맞춰서 4시 50분쯤 되더라구,, 물론 다음날 유후인 돌아다니고 느즈막하니 뱃부를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첫째날 후쿠오카 둘째날 유후인 셋째날 벳부 넷째날 나가사키 이렇게 변경하면 어떨까 싶어서 ! 근데 저렇게 변경하면 벳부에서 나가사키까지 한번에 4시간 이동해야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ㅎㅎ 뭐가 더 효율적일까?! 참고로 나는 아기자기한 골목이나 거리 걷는걸 좋아하고 산속 시골 이런느낌 좋아해서 유후인도 나름 기대하고있어! 아! 그리고 아님 첫번째 결정한 루트에서 아예 중간에 후쿠오카 빼고 나가사키로 이동해서 나가사키에서 2박을 해버릴까도 고민중이야! 후쿠오카 건너뛰고 나가사키가 2박이 좋을까 아님 후쿠오카도 한번 구경해보는게 좋을까.. ㅜㅜ 혼자여행 둘이여행 셋이여행 넷이여행 단체여행 다양하게 해본 냔인데 혼자여행은 작년에도 유럽 다녀왔지만 넘나 적성에 안 맞아 차라리 2박3일 가까운데 가는거면 혼자 가도 괜찮은데 일주일 이상 유럽가는데 혼자 가니까 여행의 즐거움이 확 줄어들더라구 (식당에서 여러가지 시켜먹기, 유물유적풍경작품 보면서 감상 나누기 등) 그간 친한 친구랑 여행메이트가 돼서 유럽 다녀오고 했는데... 그 친구가 2년 연속 닷새 휴가를 못낸다고 하네 호적메이트들도 유럽 안 간다고 그러고... 바보들아 유럽이 얼마나 좋은데ㅜㅜ 2~4박 정도 짧은 여행은 동행을 구하기 쉬운데 5박 이상 넘어가면 난관 그렇다고 생판 남이랑 동행하는건 성격상 안 맞을 것 같고...가 아니라 100% 안 맞을듯 진짜 내가 생각해도 뾰족한 대책이 없는데 혹시라도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 싶어서 물어본당 그리고 학생냔들아 시간 많을때 멀리 많이 다녀 내 주변에 닷새 휴가 가능한 사람이 나밖에 없어요... 교사친구들도 보충땜에 못 쉬는 악독한 현실... 패션방으로 가야하나 했지만 일단 여행방으로..ㅋㅋ 안녕 냔들아 곧 파리/런던 여행 가는 냔이야! 가서 쇼핑은 별로 안 할 예정인데 혹시나 해서 아울렛 가보려구 원래는 파리에서 가려구 했는데 요즘 파운드 환율이 낮대서 혹시 런던도 괜찮나 싶어서 글 올려봤어 ㅋㅋㅋ 내가 특히 사고싶은건 프ㄹㅏ다 지갑이고 기회되면 다른것도 둘러보고 싶은데 파리쪽에서 사는 게 나을까? 아울렛 두군데 다 다녀본 냔 있니?ㅋㅋ 베이리들 안녕!^^ 나는 3n살 직장인이고 올해 12월 초에 연차를 월~금 5일 써서 주말 끼어서 대략 9일간으로 첫 유럽여행을 혼자 떠나려고해!!! 일본은 1n번 가보았고 일본어도 가능한데...영어는....또르르... 그리고 유럽은 처음이라고 한다..^^;; 혼자 가는거고 12월이니까 위험하다, 춥다, 해 빨리진다, 하면서.... 막 자꾸주변에서 자꾸 말리는데.... 그래도 이번에 포상휴가도 받고 이번이 진짜 유럽여행기회인것 같아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유효기간 임박한것도 있고^^;; 암튼 그래서 외커랑 블로그랑 막 호라 해봤는데 (12월 유럽, 혼자 유럽, 여자혼자 유럽, 등등... 찾다보니까 다 너무 멋지고 정보가 너무 많으니까 너무너무 고민되는거 있지?? 여행지는 일단 아시아나 마일리지 이용할거라서 아시아나 직항 취항한 곳으로 가려고 하고... 1. 런던 2. 파리 3. 로마 이정도 되더라고...^^;; 영어못하는 냔이의 첫 혼자 유럽여행 어디가 좋을까? 그리고 특히 좋았던곳 있으면 추천해줄 수 있을까??^^; 유럽여행 다녀본 냔이들의 조언과 추천 부탁할게...ㅠㅠ 몇 가지 내용 적어보자면..... * 명품쇼핑 예정 없음. * 쇼핑은 잡화라던가 슈퍼 같은곳에서 귀여운거 소소하게 사는거 좋아해 * 기념품 사서 친구들 주는거 좋아해 귀여운거 저렴한거 ㅎ 사고싶엉..^^; * 카페투어 좋아해 (일본여행갈떄도 하루에 카페 1~2곳은 꼭 갔어!!^^;;) * 마을 골목골목 다니는것도 좋아해 * 풍경도 멋지면 좋겠어 (어디든 다 그냥 봐도 그림이더라 ㅎㅎㅎ) * 12월 해 빨리지고 추운건 어디든 마찬가지겠지?ㅠ *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한번 가려고(이건 찾아봐서 투어가 있다면 투어로....미알못이라 설명이 필요해^^;) * 놀이동산같은거도 좋아해~ (usj 4번 갔었음..^^;;) 만약 문제있으면 지적해주고 ㅠㅠ 냔이들의 추천과 조언 부탁할게~~

강북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 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강북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 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첫날 오후 1시 반에 도착하는 비행기고 터미널21-딸랏롯빠이2 짜뚜짝-짐톰슨-푸카오텅 아유타야(롯뚜/기차타고 가서 4-5시간 뚝뚝대절 할거야) 왕궁/왓포/왓아룬-아시아티크 담넌사두억-카오산,근처사원들 두싯정원/아난다사마콤-밤비행기 일정은 대충 이정도?? 찾아보니까 1인 하루 7-10만원씩 바꿔가라는데 우리가 여행가면 항상 남들보다 돈을 덜 쓰는 것 같더라구;ㅅ; (일본 5박6일 갈때 셋이 180만원 바꿔가서 90만원 남겨옴...) 내가 3인 기준 예산 넉넉하게 짜봤더니 1.식비 1일 8만원 ->총45만원 -한끼는 로컬 싸게, 한끼는 3-4만원대, 길거리 간식/맥주 2.교통비 15만원 (bts 수상버스 택시 섞어서) 3.마사지 10만원 (발마사지만 세번정도) 4.입장료/체험비 10만원 5.쇼핑 10만원 (시장에서 옷 몇벌이랑 기념품, 간식 조금) 이렇게 총 90만원정도.. 그래서 2만7천 바트 환전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바트 남겨서 재환전하면 무조건 손해라길래 조금 모자라게 하고 exk 만들어갈까 싶기도 한데ㅠㅠ 예산 저렇게 짜도 괜찮을지 조언 부탁해..! 첨으로 오사카 간당! 일정 중에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을 갈거얌 근데 주유패스를 사야하는건지 1일패스권을 사야하는지 고민이야 일단 주유패스2300엔 1일패스권 평일800엔 내 일정은 난바역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가느라 지하철을 환승해서 탐 600엔+480엔=1080엔 저녁에 유니버셜에서 나와서 나니와노유온천을 갈건데 여기서 지하철을타고 나니와노유온천입장료가 발생 입장료800엔+지하철540엔=1340엔 온천끝나고 숙소오는걸 또 지하철을 탐 아마도540엔정도 이렇게하면 2960엔인데 이것만보면 주유패스가 나은데 이중에 주유패스가 안되는 노선이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겠어 검색을 미친듯이 했는데 jr선이 주유패스가 안된다는걸 알았는데.. 내가 타는 지하철이 시영지하철인지 jr인지 잘 모르게써.. 냔들이 보기에 주유패스1일권이 낫겠니 시영지하철1일권이 낫겠니? 일본 지하철 넘나 어려운것..ㅜㅜ도와줘 안녕 냔들아! 맛점했니? 지금 파리 숙소를 알아보는 중이야 adveniat 호스텔이 위치가 깡패라 여기로 하고싶은데 16시까지는 호스텔 이용이 불가능하다고해서.. 짐 맡기고 찾는것도 아예 불가하다고 하더라고? 파리 마지막날 파리->프라하 transavia로 이동 예정이고 오를리 비행기 출발 시간이 18:30분인데 호스텔에서 공항까지 한시간 정도 걸리더라고 그래서 16시에 바로 짐 찾아서 17시쯤 공항도착하면 많이 촉박할까? 나름 국제선이라 3시간전에 가야하나 싶어서... 체크아웃하고 내내 캐리어 끌고 다닐수도 없고ㅋㅋ 파리 기간이 짧은 냔이라 위치가 정말 중요한데 위치 좋은 곳 찾기 넘 어렵다ㅋㅋㅋ 오를리공항 이용해본 냔들 답변 부탁해!!^^ 이 두개 중에서 고민중인데 가격차이도 많이 나고 그래서~ 근데 1이 2보다 가로 사이즈가 5cm정도 큰데 별 차이 없는거니?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예산때문에 도미토리를 쭉묵을껀데 그래서 한번은 좀 편하게 자고싶어 ㅠㅠ 밤귀가 밝은편이라...... 호텔은 금액 10만워~15만원대 생각하는데 로마 -> 피렌체 -> 베네치아 -> 로마 이루트라서 마지막날 로마에서 호텔 묵을까싶기도했는데 로마는 괜찮은 한인민박집이 많은거 같더라고... 그래서 냔들의견이 궁금... 나냔 호텔에서 1박이든 2박이든 묵는다면 호텔 어느도시가 나을까?

노원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노원 선불폰 최저 요금제 본인명의 유심 개통 하세요

KT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개통 가능한 선불 유심 앤텔레콤입니다

통신사 고액 연체 미납 고객님도 본인 명의로 100% 유심단독 개통 가능하며

타 선불 통신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사 입니다

올레 KT 통신망을 사용하여 모든 부가 서비스 및 통화품질 모두 동일 합니다

통신연체 고객님 신용불량 고객님

누구든지 본인 이름으로 개통 가능합니다

<KT제휴 공식 알뜰폰 기업 앤텔레콤>

완납 중고폰 폴더 폰 부터 최신 스마트 폰까지

단독 유심 개통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불 통신사중 4G LTE 서비스가 가능한 최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3000원의 최저 요금제 부터

통화 무제한 문자 무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까지 다양합니다

막연하게 도쿄혼자 가볼까 생각하다가 부킹닷컴같은데는 숙소후불이잖아 그래서 싸게나온 체인호텔있길래 미리 숙소부터 몇달전에 잡아놨었어 그리고 오늘 항공권을 구입했는데 구글지도로 여행경로짜다보니까ㅋㅋ 숙소 800m근처에 공동묘지가 있어ㅋㅋ지도상으로보면 호텔 바로 위쪽에 있구ㅋㅋ 와씨ㅋㅋ 숙박비가 넘 저렴해서 여행계획세운건데ㅋㅋ 멘붕 쫄보냔이라 더그런것도 있고.. 냔들이라면 이런경우 그냥가? 아님 보류해? 냔들아 우선 오늘도 춥다! 감기조심해! 다음달에 엄마아빠랑 같이 대만을 여행하기로 했어. 엄마아빠는 패키지로만 다니시다가 자유여행은 처음이시라고 나한테 모든걸 맡기시겠데. 책임감이 아주 막중하다 ㅋㅋㅋ 아직 계획은 안짜놓은 상태이고 미리 예약할 것들만 알아보다가 우라이 볼란도 온천이 좋아보이더라고! 프라이빗으로 엄마아빠만 들어갈 수있는 온천으로 예약할까해. 엄마아빠만 온천 보내드리고 나는 그시간동안에 혼자 여기저기 돌아볼까하는데 걱정되는게 엄마아빠만 보내드리는지라 의사소통이 걱정이 되거든 ㅜ 미리 예약한 바우처만 있으면 온천측 직원분들이 다 안내해 주시니? 호텔 셔틀버스타는곳, 내리는 곳까지는 내가 나가있을거야! 다녀온 냔들 있으면 댓글 부탁할게! 아, 그리고 3박4일일정인데 몇째날에 온천을 다녀왔는지도 댓글부탁해!!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고맙다::)) 담달에 온천 가려고 카페랑 다 찾아보니 2016년 까지였다네 ㅠㅠ 그래도 작년에 한번 써봤으니... (호텔/료칸 14000엔 할인받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구마모토 히토요시는 있으니 갈 수 있는 냔은 가렴 해외여행은 가고싶은데 같이갈 사람은 없고ㅠ 혼자가기는 두렵고 고민하다가 후쿠오카로 1박2일을 생각해봤어 지방냔이라서 인천공항까지가는 차편이랑 뱅기시간 알아보는데 뱅기시간 1. 오전 10시35분 출발 - 12시 도착 2. 오후 12시 출발 - 1시20분 도착 둘중 2번이 가능성 큼 후쿠오카에서 다음날은 오후 6시20분 출발 이렇게 나홀로 1박2일 빠듯할까? 유후인은 안가고 후쿠오카만 보고 소소하게 쇼핑하고 먹을건데 괜찮을까? 담날 더 있고 싶은데 집에오는 기차가 11시가 막차라서 인천공항에서 청량리까지 리무진 1시간 30분 잡고등등 해야하니 저시간뿐이더라고- 비용은 금,토 생각이라서 비행기값 22만원정도 숙박 10등등 5~60생각중 안녕 냔들! 5월초에 유후인갈껀데 질문이 있어서ㅎㅎ 큐슈 5박 6일 일정에 둘째날 셋째날을 온천을 하고 싶은데 둘째날을 야마다야로 온천예약이 끝났어!(겨우겨우 흑) 셋째날도 유후인간김에 온천을 하고싶은데 유후인에서 2박 괜찮을까? 온천도 좋지만 아기자기한거 구경하는것도 좋아해서 유후인을 일정에 넣은건데. 2박 괜찮을까 싶어서! 그런데 유후인에서 2박을 하자니 내가 가려는 때가 성수기라 가격이 어마어마 하더라구ㅠㅠ 그래서 좀 부담이 되는데 20만원내외로 하루 더 지내고 싶은데 유후인 말고 벳푸나 쿠로가와 쪽을 알아보는게 나을까 야마다야에서 온천으로 뽕을 뽑고 다음날 유후인 좀 구경한다음 간단하게 온천하면서 잘만한 지역이 어디있는지 추천 좀 해줄래? (2박하구 다음은 후쿠오카 텐진으로 이동 계획) 부탁해 냔들! 항상 유후인 갔던 냔이야 아기자기하고 구경하기도 좋고 해서 야스하나 쇼야노야카타가려고하는데 별을 보고싶어...!!! 어떤 후기 살짝 봣는데 쿠로카와에서 은하수를 봤다던 냔이 있더라구.. 버스타고 3시간 정도 걸린다고하는데 유후인이랑 비스하기도 하고 기차가 있음 기차 타고 갈수도있고... 이런 경우엔 닥 쿠로카와인가??

피드 구독하기: 글 ( Atom )